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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노래방 노래

[HYBE 최초의 걸그룹] 르세라핌의 부르기 쉬운 노래

그 BTS를 세상에 내보낸 HYBE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주목을 모았고, 확실한 실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일반적인 K-POP과는 선을 긋는 다양한 음악성을 담아낸 높은 완성도의 곡들로 순식간에 톱 그룹 반열에 오른 르세라핌.

한 번 들으면 귀에서 떠나지 않을 만큼 캐치하고 훅이 가득한 멜로디, 특징적인 댄스는 노래방에서 빛을 발하는 건 틀림없습니다.

한글과 영어를 오가는 가사는 아무래도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세 좋게 신나게 부를 수 있는 곡이나 일본어 버전의 곡도 소개하고 있으니 이 기회에 꼭 도전해 보세요!

[HYBE의 첫 걸그룹] 르세라핌의 부르기 쉬운 노래(11~20)

No CelestialLE SSERAFIM

[최초공개] LE SSERAFIM(르세라핌) – Intro + No Celestial (4K) | LE SSERAFIM COMEBACKSHOW | Mnet 221017 방송
No CelestialLE SSERAFIM

상당히 하드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한 펑키한 곡 ‘No Celestial’은, LE SSERAFIM의 팝 록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카라오케에서도 분위기를 띄울 만한 킬러 튠입니다.

“나는 나야”라고 힘있게 선언하는, 그들다운 에너제틱한 가사도 좋죠.

전반적으로 서양 여자 록 스타일의 멜로디 라인이라, 그런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친숙하게 다가갈 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타입의 곡은 잘 부르려 애쓰기보다 일단 기세로 밀어붙이는 편이 의외로 더 잘 되는 법입니다.

“진짜 인생을 살고 싶어”라고 외치는 후렴 부분은 특히 강력하니, 있는 감정을 전부 담아 노래해 보세요!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LE SSERAFIM

앨범 ‘UNFORGIVEN’ 중에서도 이색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심플한 록 스타일의 미디엄 발라드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지닌 멤버 허 윤진 씨가 작곡에 참여하고 다른 멤버들도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크리에이티비티가 발휘된 곡입니다.

이 곡은 팝 등 서양 음악을 평소 즐겨 듣는 분들이라면 익숙하게 느끼실 것이며, 노래방에서 뜨겁게 열창하고 싶어지는 타입의 곡이죠.

음역도 그리 높지 않아서, 그날 노래방의 마무리로 꼭 한 번 불러 보셨으면 합니다!

FEARLESS -Japanese ver.-LE SSERAFIM

LE SSERAFIM (르세라핌) ‘FEARLESS -Japanese ver.-‘ OFFICIAL M/V
FEARLESS -Japanese ver.-LE SSERAFIM

기념비적인 LE SSERAFIM의 데뷔 싱글 ‘FEARLESS’를 불러 보고 싶지만 한글이 어렵다… 하는 분들께는 이 일본어 버전을 추천합니다.

곡 자체가 이해하기 쉬운 팝과는 선을 긋는, 펑키한 그루브를 중심으로 한 쿨한 넘버라 멜로디를 잡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원곡 버전을 소개한 글에서도 썼듯이 멜로디의 구조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먼저 곡의 그루브와 리듬에 익숙해진 다음 노래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을 권해요.

ImpuritiesLE SSERAFIM

LE SSERAFIM (르세라핌) ‘Impurities’ OFFICIAL M/V
ImpuritiesLE SSERAFIM

세컨드 미니 앨범 ‘ANTIFRAGILE’과 앨범 ‘UNFORGIVEN’에도 수록된 ‘Impurities’는 90년대 R&B를 어딘가 떠올리게 하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그루브로 전개되는 곡으로, SNS용의 화려한 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깨닫게 하는 타입의 곡이네요.

오히려 팝 R&B 등의 리스너라면 더욱 잘 어울리는 멜로디 라인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께는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어보다 한글의 비중이 많아서 그 부분은 익숙해질 필요가 있지만, 문법적인 것보다 소리 자체로 외워버리는 편이 부를 때는 더 편해요.

Blue Flame [Japanese Version]LE SSERAFIM

K-POP 그룹은 한글과 영어가 뒤섞인 곡이 당연히 많지만, 한글 파트를 부르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데뷔 미니앨범 ‘FEARLESS’에서 처음 공개된 ‘Blue Flame’은 이후 일본어 버전도 발표되었으니, 이 곡을 부르고 싶었던 분들은 우선 그쪽부터 연습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디스코풍의 세련된 펑키함을 몸으로 느끼면서, 리듬에 중점을 두고 노래하는 연습을 해 보면 점차 이 곡의 분위기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끝으로

LE SSERAFIM의 곡들은 듣기만 해도 바로 외워지는 특징적인 후렴과 코러스, 그리고 안무까지 포함해서 노래방에서 즐기기 좋은 곡들이지만, 서두에서 말했듯이 한글과 영어를 둘 다 외운다는 건 쉽지 않죠. 뜻을 몰라도 소리만으로 외우면 부를 수 있고, 익숙해지면 꼭 가사의 의미도 일본어 번역 등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