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3월은 어떤 계절일까? 행사나 자연물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이번에는 연장반 아이들이 접어 보았으면 하는 3월의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원에서 종이접기 경험을 많이 쌓은 연장반 아이들은, 산접기와 골접기 같은 기초는 물론, 살짝 비스듬히 접거나 중간까지만 펼치는 등 조금 복잡한 접는 방법도 할 수 있게 되었을 거예요.
기초가 되어 있으면 구두 설명만으로도 만들 수 있고, 전개도를 보고 혼자서도 만들 수 있어, 초등학교에 가는 것을 앞두고 멋진 모습을 보여 주죠.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는 방법 전개도를 교실 벽에 붙여 보세요.
접은 뒤에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다음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욕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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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3월은 어떤 계절일까? 행사나 자연물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11~20)
무당벌레

봄에 자주 보이는 무당벌레를 종이접기로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반으로 접은 색종이를 중앙을 향해 접습니다.
아래쪽에서 3분의 1 정도를 위로 접은 뒤, 겹친 종이 중 한 장만 아래로 내려 접어 무당벌레의 머리 부분을 만듭니다.
몇 군데 모서리를 접어 넣어 주면 둥글고 사랑스러운 형태로 완성됩니다.
무당벌레의 무늬나 얼굴을 그릴 때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살릴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날개를 펼치는 접는 방법도 있으니, 움직임을 주고 싶다면 변형을 더해 보면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완성된 무당벌레를 장식하면 봄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고, 즐거운 기분이 퍼질 것입니다.
초등학교
봄 입학 시즌에 딱 어울리는 작품으로, 초등학교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학교 종이접기입니다.
삼각형으로 접은 색종이를 안쪽에서 펼치듯이 접어 나가며, 교사(학교 건물)의 형태가 되도록 정리합니다.
창문은 손으로 그려도 좋고, 잘게 자른 색종이를 붙여 입체감을 낼 수도 있습니다.
시계는 둥근 스티커를 붙이거나 펜으로 손그림을 더하면 더욱 사실적으로 완성됩니다.
과정은 단순하지만, 섬세한 장식을 더해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이 창문 파츠를 만들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즐길 수 있어요.
완성된 학교 종이접기를 랜드셀(가방)이나 벚꽃과 함께 장식하면 봄다운 화사함이 더해지고, 입학을 맞이하는 마음이 한층 더 설렐 것입니다.
민들레

봄을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인 민들레를 모티프로 한 종이접기입니다.
노란색 색종이를 준비해 중심에 접선을 만든 뒤 안쪽으로 접어 넣습니다.
안쪽에서 종이를 펼치듯 접어 나가며 정사각형 모양으로 정리합니다.
안쪽 색종이를 접어 넣어 민들레 무늬를 만들고, 보다 입체적으로 완성해 갑니다.
이 과정에서 섬세한 작업이 있으므로 보호자와 함께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위를 사용해 꽃잎에 칼집을 내고 끝을 둥글게 다듬으면, 포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민들레가 완성됩니다.
녹색 직사각형 종이를 줄기 모양으로 자르고, 마름모가 연속되는 듯한 풀도 함께 만들면 더 실제처럼 보입니다.
완성한 민들레를 벽에 나란히 장식하면, 봄 들판 같은 따뜻한 분위기의 작품이 됩니다.
배추흰나비

종이접기로 만들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주는 배추흰나비.
종이의 위아래에 접선을 만든 뒤 중앙을 향해 접습니다.
뒷면에서 안쪽으로 접어 모양을 다듬고, 다시 앞면으로 펼칩니다.
위아래에 접선을 만든 다음 반으로 접었다가 다시 펼쳐 접힌 자리를 확인합니다.
이 접힌 자리를 기준으로, 안쪽에서부터 나비의 날개를 떠올리며 천천히 펼쳐 줍니다.
날개 모양을 만들 때는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으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펜으로 무늬를 그려 넣으면 더욱 실감나게 완성됩니다.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과정도 있으니,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협력해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랜도셀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려 주는 랜드셀(일본식 책가방) 종이접기는 봄의 입학 시즌에 딱 맞는 작품입니다.
종이를 세로로 4등분이 되도록 접선을 만들어 줍니다.
4분의 1 부분을 위아래에서 접어 넣고, 접선에 맞춰 칼집을 넣은 뒤 뚜껑 부분을 만듭니다.
표시해 둔 부분을 잘라 어깨끈을 만듭니다.
남은 부분을 접어 가며 모양을 다듬어 랜드셀의 형태를 만들어 갑니다.
더 나아가 마무리로 교통안전 커버를 달면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랜드셀 모양을 만드는 과정의 접기가 어려울 때는 친구와 상의하며 협력해서 진행해 봅시다.
완성된 랜드셀을 장식함으로써, 입학의 두근거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벚꽃잎

벚꽃 꽃잎 종이접기는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종이접이를 중심을 향해 접어 나갑니다.
벚꽃 꽃잎을 떠올리며 모서리를 둥글게 접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세요.
이때, 사선으로 종이를 접는 장면에 신경 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바깥쪽에 작게 칼집을 넣고 펼치면, 포근한 느낌의 벚꽃 꽃잎이 완성됩니다.
칼집을 넣으면 더욱 실제 같은 마무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든 벚꽃을 여러 개 나란히 붙이면 만개한 벚꽃처럼 보여 봄다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입학이나 졸업의 추억으로도 딱 맞는 작품이니, 꼭 즐겁게 만들어 보세요.
[연장반] 3월은 어떤 계절일까요? 행사와 자연물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21~30)
말린 고사리

봄의 도래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인 고사리(츠쿠시)는 종이접기로 만들면 계절감을 한껏 살릴 수 있습니다.
반으로 자른 색종이를 다시 반으로 접어 접은 자국을 낸 뒤 펼칩니다.
그 접은 선에 맞추어 한쪽을 접어 넣고, 3분의 1 정도를 조절해 한 번 더 접습니다.
남은 부분도 접어두고, 색이 갈라지는 경계에 맞춰 모양을 단단히 다듬습니다.
오른쪽으로 접어 넣은 다음, 아래에서 위로 되접을 때 가장자리를 삼각형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형태를 정리하고 고사리 무늬를 그려 넣으면 봄 들판에 피어 있는 듯한 사실적인 작품이 됩니다.
공정이 많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접는 방법은 단순해서 접을수록 형태가 완성되어 가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