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여름 페스·록 페스 ‘교토대작전 2016’의 궁금한 라인업을 플레이리스트로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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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의 무대(1~10)
swim04 Limited Sazabys

멜로코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지금까지 멜로코어를 듣지 않았던 층의 팬들까지 사로잡아 멜로코어의 벽을 허물었다고도 할 수 있는 04 Limited Sazabys.
다양한 층에서 점점 인기를 모으고 있네요.
그들의 특징은 역시 Vo.Ba.GEN의 하이톤 보컬.
여기에 캐치한 곡들과 수준 높은 연주진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갖춰진 균형이 최대의 매력 아닐까요.
RIVER10-FEET

교토대작전을 주최하는 교토의 3인조 록 밴드 10-FEET.
멤버들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라이브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 RIVER는 라이브에서 연주될 때, 그 공연장이 있는 근처의 강 이름을 가사에 넣어 부르는 것이 정석이에요.
교토대작전에서는 공연장이 있는 우지시에 흐르는 우지가와로 가사를 바꿔서 부릅니다.
또 조명을 전부 끄고 객석에서 라이터나 휴대전화의 불빛을 밝히는 것도 정석이에요.
아주 아름답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Life goes onDragon Ash

7인조 믹스처 록 밴드 Dragon Ash.
이제는 여름 페스티벌에 없어서는 안 될 밴드가 되었죠.
그들의 대표곡 Fantasista는 라이브에서 반드시 연주되는, 틀림없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한 곡이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Life goes on은 미들 템포의 다소 촉촉한 느낌의 곡입니다.
초기 시절의 곡이지만, 최근 라이브에서 다시 자주 연주되기 시작했어요.
힙합 색채가 강한 Dragon Ash만의 한 곡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Jump Around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가 드디어 교토 대작전에 등장합니다.
패미컴 음악 같은 삐걱삐걱한(‘삐꼴삐꼴’ 같은) 사운드, 힘 있는 샤우트, 그리고 오토튠이 걸린 중독성 있는 보컬 등 매력이 가득해서 처음엔 ‘이게 뭐야!?’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Jump Around는 그야말로 여름에 딱 맞는 곡.
새파란 하늘과 엄청 잘 어울리는 곡이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작전에 안성맞춤입니다.
라스베가스의 라이브 중에는 맑게 개었으면 좋겠네요.
Punk Rock DreamKen Yokoyama

Hi-STANDARD의 기타리스트로서 일본의 멜로딕 하드코어 씬을 이끌어온 Ken Yokoyama.
라이브를 보러 온 이상 단지 즐겁기만 한 시간이 아니라, 뭔가를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메시지를 계속 던지는 그의 뜨거운 태도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My Instant SongMONOEYES

ELLEGARDEN와 the HIATUS의 프론트맨 호소미 타케시의 새로운 밴드.
작년에 CD를 발매했고, 올해는 이 MONOEYES와 마찬가지로 ‘오오사クセン’에 출연하는 WANIMA가 전국의 페스티벌을 싹쓸이할 기세로 출연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상승세가 엄청난 밴드입니다.
그 호소미 씨가 다시 펑크를 하고 있으니까, 당연하죠.
인간 교차점RHYMESTER

1989년에 결성되어 일본 힙합 씬을 이끌어 온 RHYMESTER입니다.
록 씬과도 교류가 있는 그들은, 대작전을 주최하는 10-FEET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6-FEET 2’에서 함께 작업했었죠.
또한 매년 개최하는 자체 주최 페스티벌 ‘인간교차점’도 호평입니다.
당일에도 어떤 형태로든 콜라보가 있을지 모르니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