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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투 고시엔의 역대 테마송

1981년부터 TV 아사히 계열에서 매년 여름 고시엔에 맞춰 방영되는 특별 프로그램 ‘열투 고시엔’.

그날 치러진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비롯해, 고시엔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선수들의 여정, 패자가 되고 만 선수들의 눈물 등, 고교야구의 모든 것이 담긴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선수들의 뜨거운 모습을 더욱 뜨겁게 돋보이게 하는 것은, 해마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부르는 테마송입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모습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이 기사에서는 그런 ‘열투 고시엔’의 테마송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뒤흔든 그 경기를 수놓았던 곡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열투 고시엔의 역대 테마송(31~40)

8월의 바람Ganaha Mina

여름의 끝에 느껴지는 살짝 애잔한 분위기와, 내일로 내딛게 해주는 다정한 힘을 전해주는 가나하 미나 씨의 넘버입니다.

최선을 다해 달려온 날들의 기쁨도 아쉬움도, 산들바람이 살며시 감싸주는 듯한 따스함이 있죠.

2002년 7월에 발매된 싱글 ‘끝나지 않는 여름/8월의 바람’에 수록되어, ‘열투 고시엔’의 엔딩 테마로 많은 감동과 함께 기억되고 있는 이 작품.

한여름의 치열한 승부를 마친 야구 소년들, 그리고 인생의 갈림길을 맞이하는 모든 이의 등을 다정하게 떠밀어 주는 응원가입니다.

계속 여기에서JURIAN BEAT CRISIS

가와카미 쥬리아(JURIAN BEAT CRISIS) / 쭉 여기서부터
계속 여기에서JURIAN BEAT CRISIS

홋카이도 출신 배우 가와카미 주리아가 이끄는 1인 밴드 JURIAN BEAT CRISIS가 부른 ‘ずっとここから’는 2011년에 발매된 첫 번째 싱글입니다.

같은 해 ABC 여름 고교야구 응원송이자 ‘열투 코시엔’의 테마송으로 기용되었습니다.

당시 현역 고등학생이었던 가와카미는 ‘열투! 고교야구 매니저’에도 취임해,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 야구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가와카미가 부르는 솔직담백한 응원가가 코시엔과 잘 어울리니, 꼭 들어보세요!

TomorrowHamada Mari

하마다 마리 ‘Tomorrow’/Mari Hamada
TomorrowHamada Mari

내일에 대한 희망을 힘차게 노래한, 하마다 마리의 응원가입니다.

장대하고 상쾌한 멜로디와 끝없이 뻗어 나가는 하이톤 보컬은, 바로 여름의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고교 야구 선수들의 열정 그 자체입니다.

이 작품은 1991년에 발매된 명반 ‘Tomorrow’에 수록되었으며, 같은 해 TV 아사히 계열 ‘열투 고시엔’의 엔딩 테마로서 많은 감동적인 장면을 수놓았습니다.

경기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물론, 그들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는, 청춘의 앤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열투 고시엔’에서 흘러나오는 테마송을 소개했습니다. 감동했던 그 경기에서 들렸던 곡을 찾으셨나요? 선수들의 뜨거운 모습과 마음을 노래한 곡이 많아서, 노래만 들어도 그 여름의 감동이 되살아나죠. 선수로서 고시엔을 목표로 했던 분들은 자신의 기수의 테마송이 특히 추억이 깊을지도 모릅니다. 여름 추억 플레이리스트로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