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표 수제 아이디어
웨딩 파티나 피로연 등에서 꼭 보이는 좌석표.
에스코트 카드라고도 하죠.
이름이 기본으로 인쇄된 것만 사용해도 좋지만, 그 부분에도 신경 쓰고 우리만의 개성을 담고 싶다고 생각하는 신랑신부도 많을 거예요.
여기서는 DIY를 좋아하고 직접 만들고 싶은 분들께 참고가 될 만한 좌석표를 소개합니다.
오랫동안 기념으로 남는, 세상에 하나뿐인 좌석표도 꽤 매력적이죠.
꼭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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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카드 수제 아이디어(1~10)
하바리움 좌석표

허브리움(하바리움)을 이용한 좌석 카드 만드는 방법입니다.
허브리움은 ‘식물 표본’이라는 뜻이지만, 드라이플라워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병에 넣고 전용 오일에 담가 그 아름다운 상태를 오래 즐길 수 있게 한 것으로, 최근에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작은 병에 작고 귀여운 꽃들을 채우고 허브리움 전용 액을 넣은 뒤, 뚜껑을 단단히 닫고 이름 라벨을 붙여 주세요.
사소한 아이디어이지만, 가져가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기분 좋은 포인트죠.
QR 코드가 있는 좌석표

겉보기에는 단순한 자리표 같지만 사실은 QR 코드가 숨겨져 있는 이 카드.
결혼식 피로연 등에서 여유 있게 행동하다 보면 자리에 앉았지만 시간이 남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이 QR 코드를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그 다음에는 두 사람의 감사 메시지와 영상이 담긴 페이지가 열립니다.
잠깐의 대기 시간 동안 즐길 수 있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카드의 역할도 해줍니다.
좌석표 코스터

자리표 코스터는 손님들이 정말 좋아하는 자리표예요! 코스터라서 실용적이기도 하죠.
여기서는 레진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지만, 레진이 아니어도 나무 원판 등으로 만들어도 멋져요.
먼저 디자인을 정한 뒤, 바로 각 파츠부터 만들어 봅시다.
먼저 철사로 테두리를 만들고 레진으로 안쪽을 굳힙니다.
꽃무늬가 그려진 투명 시트를 넣어도 좋겠죠.
중요한 게스트의 이름은 투명 스티커에 인쇄해서 붙입니다.
이 모든 것 위에 레진을 한 번 더 부어 굳히면 코스터 자리표가 완성돼요.
DIY를 좋아한다면 아마 금방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디자인은 자신에게 달려 있으니 개성 있는 연출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좌석표 수제 아이디어(11~20)
씰링 스탬프

좌석표 카드를 실링 스탬프로 데코레이션하면 고급스러움이 한층 살아나는 추천 아이디어예요.
실링은 특별히 고집이 없다면 100엔 숍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또 일생에 한 번이니 기념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만들어 두면 피로연 외에도 편지에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부담 없어서 오리지널 실링을 만들기 쉬워요.
그리고 좌석표 카드 안쪽에 편지를 적는 것은 마음이 담긴 최고의 연출입니다.
와준 하객분들이 분명히 좋아할 좌석표 아이디어가 될 거예요.
플라판 이름표

어릴 적에 플라스틱 판으로 놀고 키홀더 같은 것을 만들었던 분도 많지 않나요? 그런 플라판으로 자리표를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플라판은 좀 싸 보일 것 같지만, 약간의 아이디어로 세련되고 요즘 감성으로 만들 수 있어요.
플라판을 그대로 쓰지 말고 먼저 전반적으로 사포로 문지릅니다.
그렇게 하면 조금 앤틱하고, 씨글라스 같은 질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금색이나 은색으로 글씨를 쓰고 볼 체인을 끼우면 멋진 자리표 완성입니다!
마스크가 들어있는 좌석 명패

이제 생활 필수품이 된 마스크.
개별 포장된 마스크가 있다면 예비용으로도, 앞으로도 쓸 일이 많을 거예요.
그렇다면 마스크를 플티 선물로 활용한 자리카드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원하는 봉투에 개별 포장된 마스크를 넣고 봉한 뒤, 위에 게스트 이름이 적힌 띠를 둘러 주세요.
띠나 봉투에 캘리그라피를 쓰거나 엠보싱 처리를 하면 훨씬 화사해집니다.
100엔 숍 등에서 구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가죽 좌석 명패

내추럴한 느낌이나 심플한 것을 선호하신다면 가죽으로 자리 카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죽에 각인’이라고 하면 조금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가죽을 물에 충분히 담가 부드럽게 만든 뒤 알파벳 등을 배열할 수 있는 플라스틱 스탬프 파츠로 꾹 눌러 찍기만 하면 됩니다.
그다음 충분히 말리고, 구멍을 뚫어 끈을 끼우면 멋진 자리카드가 완성돼요.
100엔 숍에서 파는 것들로도 만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한번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