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보육에서 더욱 흥겨워지자! 가을 자연을 활용한 놀이 &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가을이 깊어지면서,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는 11월 활동에 즐거운 놀이를 도입하고 싶어 하는 선생님들이 많을 거예요.
실내 놀이뿐만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놀이도 할 수 있는 이 계절만의 즐길 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울려 퍼지는 즐거운 활동에 보호자와 선생님들의 마음도 함께 어우러져, 멋진 추억이 자라납니다.
이 글에서는 스킨십 놀이와 리듬 놀이, 자연을 살린 만들기 등 11월에 추천하는 보육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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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보육에서 더욱 흥겨워져요! 가을 자연을 살린 놀이 &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51~60)
가을 찾기 탐험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나가서 가을의 자연을 많이 찾아보아요! 산책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주는 것이 바로 산책 가방이에요! 우유팩과 스즈란 테이프(비닐 끈)를 사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유성펜이나 스티커로 자유롭게 장식해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 보세요.
도토리나 솔방울, 곱게 물든 나뭇잎 등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가을의 모습을 발견하며 즐겨봅시다.
마음에 드는 자연물은 산책 가방에 담아 가져와서, 방에 돌아온 뒤 “이런 걸 찾았어!” 하고 서로 보여주면, 가을 자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질 거예요.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을 많이 접하고 친근함을 느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껴봅시다!
가을 리스

가을이 되면 보육원 친구들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을 가서 도토리나 솔방울 같은 나뭇열매를 줍는 활동을 자주 하게 되죠! 그렇게 자연에서 찾은 열매들을 이용해 귀여운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커터칼로 골판지를 둥글게 잘라 리스 모양을 만듭니다.
이 과정은 선생님들이나 보호자분들이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나뭇열매, 철사모루(모루), 폼폼 등의 재료를 풀이나 접착제로 붙여 꾸미면 됩니다! 완성한 리스는 교실이나 원 안에 걸어 두고 함께 즐겨 보세요.
가을 미각 사냥을 떠나자!

가을 하면 맛있는 것이 참 많죠.
감, 포도, 고구마… 그런 맛있는 것들을 수확하며 즐기는 가을 미각 체험을 해보아요! 아이들은 바구니나 종이봉투를 들고, 신문지로 만든 고구마를 캐거나, 가랜드처럼 매달린 포도를 수확해 각자의 봉투에 담습니다.
수확할 과일 등을 공작으로 만들어서 함께 즐기는 것도 좋겠죠.
가을 제철 음식을 익히고, 생활 지식으로도 도움이 되는 실내 놀이랍니다!
가을의 손가락 놀이

손가락 발달을 돕는 손가락 놀이를 가을 분위기로 꾸며서 즐겨 봅시다! 가을 모티프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거나, 단풍으로 보이게 찢기 그림에 도전해도 좋겠네요.
또, 색지로 은행잎이나 단풍잎 모양을 오려 구멍을 뚫고, 털실을 끼워 목걸이를 만들어도 멋져요! 구멍에 털실을 끼우는 작업은 집중력이 필요해 아이들이 도전하면서 손끝도 능숙해질 수 있답니다.
더불어, 연령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제작해도 즐겁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11월 보육이 한층 즐거워져요! 가을 자연을 활용한 놀이 & 제작 아이디어 모음 (61~70)
가을 손놀이 메들리

가을의 음식이나 생물이 나오는 노래가 정말 많죠! 그 노래에 손유희를 더해 부르면 더 재미있어지는 건 틀림없어요! 이 손유희 메들리에 등장하는 노래는 ‘군밤’, ‘경단이 붙었네’, ‘잠자리의 안경’, ‘콩콩 여우’, ‘도토리와 다람쥐’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각각의 모양을 손으로 만들거나, 가사에 맞춘 동작을 하거나, 손뼉을 치는 등 즐겁게 노래합니다.
스토리성이 있는 곡은 노래만 부를 때보다 손을 사용해 동작을 더하면 이야기를 더 느끼며 즐길 수 있어요!
가을 종이접기 ‘도토리·버섯·낙엽’

도토리, 버섯, 낙엽 같은 가을의 정석 아이템을 종이접기로 만들어봐요! 먼저 도토리는 삼각형으로 두 번 접은 뒤 펼치고, 한 모서리를 중심을 향해 두 번 접습니다.
뒤집어서 중심선보다 조금 넘어가도록 양쪽을 접고, 아래 모서리를 작게 접으면 완성! 다음으로 버섯은 정사각형으로 두 번 접은 뒤 펼치고, 한 변을 중심까지 접습니다.
뒤집어서 양쪽을 중심을 향해 접고, 아래 부분을 1cm 남기고 되접듯이 접습니다.
되접은 부분의 모서리를 접어 펼친 뒤, 네 모서리를 접으면 버섯 완성! 낙엽은 삼각형으로 한 번 접은 다음, 끝에서부터 주름접기(아코디언 접기)처럼 접었다가 펼치고, 처음에 접은 삼각형의 선 정도를 기준으로 살짝 사선으로 접습니다.
사선으로 접은 부분만 남기고 펼친 뒤, 모서리를 둥글게 접으면 낙엽 완성입니다!
가을 자연에서 변신!

알록달록한 나뭇잎을 써서 마음에 드는 왕관을 만들어 놀아봐요! 미리 양면테이프를 붙여 둔 헤어밴드에 산책하면서 발견한 낙엽을 펑펑 붙여 나가면, 금방 왕관을 만들 수 있어요! 바깥에서 좋아하는 색의 잎을 고르며 만들 수 있어서 ‘어떤 잎을 사용할까?’ 하고 상상도 더욱 넓어지겠죠.
도토리나 솔방울을 써 보는 것도 추천해요.
왕관에만 한정하지 말고, 산책 가방이나 망토 같은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들어 봐도 분명 즐거울 거예요! 완성되면 모두 함께 변신해서 서로 보여 주기 놀이를 즐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