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회식 게임·파티 게임
회사 회식이나 연회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하신 적이 있나요?
특히 송년회나 신년회 시즌이라면, 상품을 준비해서 다 같이 게임으로 겨루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회 게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자주 보이는 정석 게임은 물론, 신선한 발상의 재미있는 게임까지 풍성하게 소개할게요.
꼭 실제로 시도해 보시고, 즐거운 연회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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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연회 게임·파티 게임(41〜50)
퍼즐을 사용한 퀴즈
퍼즐과 퀴즈를 결합한 획기적인 게임은 어떠신가요? 준비물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새하얀 직소 퍼즐과 매직펜입니다.
준비 단계에서는 미리 완성해 둔 퍼즐 위에 매직펜으로 퀴즈의 문제를 적어 두세요.
그리고 당일 진행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먼저, 흩어진 상태의 퍼즐을 각 테이블에 나눠 주고,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게스트들이 퍼즐을 완성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퍼즐에 적힌 퀴즈에 가장 빨리 정답한 팀이 승리입니다.
퍼즐 조각이 너무 많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므로, 몇 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정도의 조각 수로 준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UNO

파티 게임의 금자탑, UNO.
어느 가정에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드 게임입니다.
최소 인원은 2명부터 플레이할 수 있지만, 인원이 많을수록 더 흥이 나는 게임이죠.
1인당 7장의 카드를 나눠 주고, 남은 카드는 뒷면이 보이도록 중앙에 더미로 놓습니다.
더미에서 한 장을 뒤집어 앞면으로 놓고, 그 위에 같은 숫자, 카드의 색, 같은 기호 등의 카드를 겹쳐서 내면 됩니다.
손패가 1장 남으면 “UNO”라고 외치고, 손패를 가장 빨리 없앤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름 빙고

파티의 정석인 빙고 게임에 자기소개 요소를 더한 게임입니다.
숫자 대신 참가자들의 이름을 사용해 빙고를 진행하는 방식이죠.
사회자가 무작위로 참가자의 이름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은 줄을 맞춰 상품 획득을 노립니다.
이름이 불린 사람은 앞으로 나와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는 장면을 추가함으로써, 그 자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도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초면인 사람이 많은 경우에도 딱 맞는 게임이 아닐까요?
버스데이 라인

제스처만으로 답을 찾아내며 참가자들의 신뢰감과 이해를 높여가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생일을 제스처로 표현하고, 참가자들을 생일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숫자는 손 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생일 자체는 비교적 전달하기 쉬울 것입니다.
제한 시간을 두거나 팀별 속도를 겨루는 규칙을 적용해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하길 권장합니다.
제스처 표현에 익숙해진 타이밍에 ‘키’나 ‘최근에 구매한 고가의 물건’ 같은 주제로 바꿔 난이도를 조절해도 충분히 재미있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다수결 게임

기쁜 일과 싫은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버튼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것을 누를지 말지를 선택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 결정이 참가자들 사이에서 다수 의견인지 여부를 확인하면서, 서로의 사고방식을 맞춰 가는 대화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주제가 적힌 카드를 뽑고, 그 주제에 대해 각자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말해 보는 단순한 내용이죠.
주제가 와닿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문구를 바꾸면 궁극의 선택이 될지에 대한 변형을 고민해 봅시다.
초상화 퀴즈

팀 구성원끼리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 모아 놓고, 그중에서 자신이 그려진 그림을 찾아내는 게임입니다.
각 초상화를 1분 안에 그리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그림 실력뿐 아니라 특징을 포착하는 관찰력도 시험되죠.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급히 그리게 되므로, 독특한 세계관의 그림이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알아보기 쉬운 초상화를 그리는 것은 물론, 누구를 그렸는지 읽어내는 능력도 중요한, 팀의 끈끈함이 시험되는 구성입니다.
만보기 게임

건강용품으로 익숙한 만보기(계보기)를 게임에 활용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손, 발, 허리 등 몸에서 원하는 곳에 만보기를 달고 1분 동안 마음껏 움직이기! 걸음 수를 마구 올리기! 라는 게임이에요.
물론 걸음 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자죠.
부착하는 위치에 따라 수치에 차이가 날 것 같지 않나요? 가장 걸음 수가 적었던 사람에게 벌칙을 주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기에 좋아요.
만보기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만보기 앱을 설치해 손에 들고 움직이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