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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기타] 세션에 딱 맞는 곡들을 한꺼번에 소개

88개의 건반으로 폭넓은 음역을 커버하고, 다채로운 음색으로 모든 장르의 작품을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이번에는 그런 피아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 주는 악기, 기타와의 세션에 딱 맞는 곡들을 모았습니다.

피아노와 기타라는 편성은 그다지 메이저한 조합은 아니지만, 연주를 들어보면 그 궁합의 뛰어남에 누구나 놀랄 거예요!

클래식, 팝/록(서양 음악), J-POP,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엄선했으니, 꼭 마음에 드는 곡을 찾아 세션에 도전해 보세요.

[피아노×기타] 세션에 딱 맞는 곡들을 한꺼번에 소개 (21~30)

Isn’t She LovelyStevie Wonder

천재 피아니스트 Ayaki와 Isn’t She Lovely를 갑작스럽게 세션해 본 결과
Isn't She Lovely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는 딸 아이샤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만든 곡입니다.

피아노로 노래하는 이미지가 강한 곡이지만, 여기에 기타의 음색이 더해지면 이 곡의 행복으로 가득한 멜로디와 따뜻한 하모니가 더욱 돋보입니다.

아이샤의 목소리를 피처링한 스튜디오 녹음에서는 특히 인트로의 드러밍이 마음을 울립니다.

부모와 자식의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이 곡을,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세션에서 꼭 함께 즐겨 보세요.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Hugh Martin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 Piano & Guitar Cover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Hugh Martin

1944년에 공개된 뮤지컬 영화 ‘미팅 미 인 세인트루이스’의 삽입곡으로, 현재는 크리스마스의 정석 송으로 사랑받고 있는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시크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곡이 지닌 다정하고 따뜻한 멜로디는 현악기와의 궁합이 좋아, 기타나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기타와 피아노만으로도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지만, 다른 현악기를 더해 사운드에 두께를 주면 더욱 감동적인 음악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끝으로

J-POP, 팝송, 클래식 등 폭넓은 장르 가운데에서 피아노와 기타 세션에 딱 맞는 곡들을 소개했습니다. 피아노와 기타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클래식 계열이라면 바이올린이나 색소폰, 팝이나 재즈 계열이라면 베이스나 드럼 등을 더하면 더욱 충실한 연주가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동료들을 모아 연습을 시작해 보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