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이별 송]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주는 사랑 노래 & 응원가
실연을 하면 찌릿하게 가슴이 아픈 법이죠.
특히 헤어진 직후에는 데미지가 커서, 모든 일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실연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사랑 노래와, 다시금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게 해주는 응원가를 골라 보았습니다.
힘들 땐 무리하지 말고, 마음에 울리는 노래를 들으며 마음껏 감정을 쏟아내 보세요.
정면으로 마주하면, 분명 다음으로 이어질 거예요!
당신의 사랑이 다시금 꽃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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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실연 송]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주는 사랑 노래 & 응원가 (1~10)
OverMr.Children

너무 유명해서 당연히 싱글 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미련에서 졸업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가사는, 듣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달라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남성의 나약함이나 미련함, 그리고 그 사랑스러움이 배어 나오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여자친구로서My Hair is Bad

연애에 지쳐버린 여성의 시선을 통해 그려낸 My Hair is Bad의 곡입니다.
연인과의 이별을 맞이한 여성이 외모를 바꿔보거나 파티에 몰두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배경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는 불신과, 과거의 연애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2017년 11월 발매된 앨범 ‘mothers’에 수록된 이 작품은, 연애의 끝과 마주하려는 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발라드입니다.
실연의 아픔을 안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사람에게 마음의 변화를 이끌 계기를 선사해 줄 것입니다.
고양이DISH//

애절하고 덧없는 이별을 그려 낸 DISH//의 주옥같은 미디엄 발라드.
연인의 예기치 못한 상실을 ‘고양이’라는 존재에 빗대어, 사라진 사랑에 대한 미련과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풀어냈습니다.
변덕스럽고 자유로운 고양이처럼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어떤 형태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가슴을 울립니다.
2020년 3월, 보컬 키타무라 타쿠미가 원테이크로 선보인 어쿠스틱 버전이 큰 반향을 일으켰고, 같은 해 드라마의 주제가로도 기용되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이 손수 만든 멜로디컬한 곡은, 이별의 아픔과 마주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따뜻한 빛을 전해줄 것입니다.
[긍정적인 실연 송]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주는 사랑 노래 & 응원가 (11~20)
잘 가, 베이베Fuji Kaze

고향과의 이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청년의 마음을 록 튠에 실어 표현한, 후지이 카제 씨의 도전적인 곡입니다.
2020년 5월에 발표된 앨범 ‘HELP EVER HURT NEVER’ 가운데서도 이색적인 한 곡으로, 자신의 상경 경험을 바탕으로, 눈물을 보이지 않고 손을 흔드는 강인함과, 남몰래 눈물 흘리는 나약함을 함께 지닌 현실적인 청년상이 꾸밈없는 언어로 그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을 위해 고향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 곡이지만, 실연으로 인해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겪은 이들의 마음에도 깊이 울림을 주는 한 곡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표식크리ープ하이프

보컬 오자키 세카이칸의 하이톤 보이스가 편안하게 다가오는 한 곡.
사랑에 실패해 어디에 던져야 할지 모를 슬픔이나, 어찌할 수 없는 분노를 노래로 어딘가로 날려 보내주는 듯한 곡입니다.
마지막에는 가사처럼, 헤어진 상대에게 ‘건강하게 지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운 내Takeuchi Mariya

그와 이별했을 때, 친구가 노래방에서 노래해 준 일을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시작 가사부터 펑펑 울어버렸어요.
어쿠스틱 기타의 음색도 마음을 가볍게 해줍니다.
연애만이 인생이 아니라고 등을 떠밀어 준 노래예요.
LOVEDMISIA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감사와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이 담긴, MISIA의 마음 따뜻해지는 발라드입니다.
2018년 12월에 마쓰자카 토리 주연 영화 ‘꾸벅꾸벅 이와네’의 주제가로 새롭게 쓰여졌고, 이후 앨범 ‘Life is going on and on’에 수록된 이 작품은, 아픈 이별 뒤에 발견하는 희망의 빛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연의 아픔과 외로움을 안고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보낸 나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소중히 하며 한 걸음씩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힘든 이별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여러분의 마음에, 다가가 함께해 줄 수 있는 곡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