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음악 입문자 추천] 퀸의 부르기 쉬운 노래 모음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아담 램버트를 영입해 ‘퀸 + 아담 램버트’로 활동을 이어가며, 서양 밴드로서 젊은 세대에게도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영국 출신 밴드 퀸.
멤버 전원이 여러 악기를 다루는 송라이터라는 드문 4인조가 만들어낸 명곡들을 꼭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다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퀸은 복잡한 코러스워크와 전개를 보여주는 곡이 많고, 압도적인 가창력을 지닌 프레디를 흉내 내기는 솔직히 어렵지만, 이 글에서는 팝 초보자도 부르기 쉬운 추천 곡들을 조사해 정리했습니다.
부디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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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초보자 추천] 퀸의 부르기 쉬운 노래 모음 (1~10)
Under PressureQueen

데이비드 보위와의 합작으로 화제를 모았고, 10번째 앨범 ‘Hot Space’에도 수록된 곡 ‘Under Pressure’.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대히트 넘버로, 인상적인 베이스 라인이 막을 여는 오프닝이 귀에 남죠.
고음 파트는 프레디 머큐리, 저음 파트는 데이비드 보위가 맡아 혼자 부르기에는 음역이 넓지만, 멜로디 자체는 단순해서 키에 자신이 있다면 부르는 재미가 있어요.
팝·록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꼭 함께 불러 보길 권하고 싶은, 록 역사에 남는 명곡입니다.
One VisionQueen

12번째 앨범 ‘A Kind of Magic’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곡 ‘One Vision’.
깊이감과 부유감을 만들어내는 스트링 사운드와 테크니컬한 기타 프레이즈의 앙상블이 매력적인 캐치한 넘버입니다.
멜로디의 흐름이 느긋하고 기억하기 쉬워서, 팝송 초보자도 노래방에서 도전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파워풀한 보컬이 특징이므로, 가능하다면 표현력에도 도전해 보길 바라는 록 튠입니다.
Fat Bottomed GirlsQueen

‘Bicycle Race’와의 더블 A사이드로 발매된 1978년의 싱글 곡 ‘Fat Bottomed Girls’.
깊이 있는 코러스 워크로 시작해 묵직한 록 사운드의 앙상블로 전개되는 편곡이 텐션을 끌어올려 주죠.
음역이 좁고 음정 도약도 없어 부르기 쉽지만, 다이내믹이 큰 편이라 노래방에서는 이를 의식해 부르면 좋습니다.
템포도 여유로워 침착하게 도전할 수 있는, 쿨한 록 튠입니다.
I Was Born To Love YouQueen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한 후에 발매된 15번째 앨범 ‘Made in Heaven’에 수록된 곡 ‘I Was Born To Love You’.
원래는 1995년에 프레디 머큐리의 솔로 곡으로 발표된 피아노 팝 넘버였지만, 이후 퀸 멤버들에 의해 밴드 편곡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음정의 급격한 상하가 많은 멜로디이지만, 음역대가 그리 넓지 않아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쉬워요.
일본에서는 CM 송이나 드라마 주제가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아, 어떤 멤버와 가는 노래방에서도 분위기를 확실히 띄워주는 업템포 튠입니다.
Calling All GirlsQueen

10번째 앨범 ‘Hot Space’에 수록된 곡 ‘Calling All Girls’.
엣지 있는 사운드로 펼쳐지는 타이트한 기타 사운드가 귀에 남는, 드러머 로저 테일러의 첫 싱글 곡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멜로디가 단순하고 음정 도약이나 빠른 프레이즈가 없어서, 팝/록 초보자는 물론 노래에 자신이 많지 않은 분들도 부르기 쉬울 것입니다.
다만 키 자체가 전반적으로 높기 때문에, 하이 톤에 자신이 없다면 본인에게 맞는 키로 조정해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