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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봄에 딱 맞는 그림책. 초등학교가 기대되는 그림책

처음 가는 학교,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

초등학생 자녀에게도 봄은 처음 겪는 일과 새로운 것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이 글에서는 그런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봄에 추천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1학년에 딱 맞는 그림책을 비롯해, 초등학교에 가는 일이 즐거워지도록 도와주는 그림책들을 모았어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그런 불안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꼭 그림책을 읽어 보며 학교생활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받아 보세요!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봄에 딱 맞는 그림책. 초등학교가 기대되는 그림책(21~30)

초등학교에 가자지음: 사이토 히로시 / 그림: 다나카 로쿠다이

다양한 장치가 마련된 ‘초등학교에 가요’.

이 책은 수많은 명작 그림책을 선보여 온 사이토 히로시 씨의 작품입니다.

내용은 ‘등교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보건실을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 초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의문에 답하는 형식입니다.

또한 그 안에 퀴즈나 미로 등 아이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장치를 도입한 것도 특징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집중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에 대해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1학년 1반의 하루사진·글: 가와시마 토시오

독특한 그림책 『1년 1반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가와시마 도시오 씨의 작품으로, 정확히는 사진 그림책이라는 장르입니다.

실제 사진을 통해 초등학교에서의 생활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이기 때문에 질감과 공기감이 더욱 실감나게 전해지지요.

또 사진에 말풍선을 붙여 만화처럼 연출한 점도 특징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사진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분명 마음에 들지 않을까요?

1학년시: 다니카와 슌타로/그림: 와다 마코토

진학을 앞두고 긴장하거나 불안을 느끼는 아이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책이 ‘일학년’입니다.

이 책은 이야기 글을 다니카와 슌타로 씨가, 일러스트를 와다 마코토 씨가 맡은 베스트셀러 그림책입니다.

줄거리는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간 어린이의 마음속을 그려 낸 듯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이런 걸 하는구나” 하고 초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있어 보이는 곳이네”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랜도셀이 도착했다글: 나카가와 히로타카 / 그림: 무라카미 야스나리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책이 ‘랜도셀이 왔어요’입니다.

이 책은 나카가와 히로타카 씨가 글을, 무라카미 야스나리 씨가 일러스트를 맡은 한 권의 작품입니다.

이 책에서 펼쳐지는 것은 랜도셀을 주제로 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파란 랜도셀을 선물받는 것으로 시작해, 그것을 메고 나가거나 선물을 해 준 할아버지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읽고 나면 분명 랜도셀을 메는 일이 더욱 기대될 거예요.

이야기 교실글·그림: 사이토 시노부

초등학생이 되면 사용하게 되는 물건들이 있지요.

필통이나 연필, 리코더나 적백모자(빨간·하얀 모자)….

이 ‘이야기 교실’은 그런 도구들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입니다.

도구의 용도와 특징을 잘 살리면서 ‘도구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가 스토리로 펼쳐집니다.

초등학생들이 평소에 쓰는 물건들이 잇달아 등장하기 때문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도구를 소중히 다루어야겠다는 마음도 길러지지 않을까요.

이야기가 펼침면 한 페이지마다 달라서, 긴 이야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