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명곡] 쇼와를 대표하는 인기 애니송. 추천 애니송도 소개!
쇼와 시대의 애니메이션에는 역사의 이름을 새길 만한 명작들이 정말 많죠.
애니의 내용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해도 주제가를 기억한다거나, 그 곡을 들으면 애니가 떠오른다는 분들도 분명 많을 거예요.
그런 쇼와 시대에 히트했던 애니송과, 시티팝 인기로 재평가되고 있는 애니송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의 애니를 보던 또래 친구들과 모일 때, ‘쇼와 애니송’으로 제한한 노래방도 정말 분위기가 달아오르죠.
물론 그 시대의 애니를 잘 모르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도 꼭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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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명곡] 쇼와를 대표하는 인기 애니송. 추천 애니송도 소개! (21~30)
하품 소녀호리에 미츠코

애니메이션 ‘하쿠션 대마왕’의 등장인물, 아쿠비짱을 노래한 곡이 이것입니다.
1969년에 발표되어 주제가와 함께 당시의 블랙뮤직 영향도 엿볼 수 있습니다.
‘애니송 사천왕’으로 불리는 호리에 미츠코 씨가 12세 때 녹음했습니다.
역시 애니송의 여왕답게, 당당하고 존재감 넘치는 가창이네요.
당시에는 소노시트라고 불린, 보통 레코드보다 얇고 색이 있는 저렴한 반(판)으로도 발매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겠지요.
나는 도라에몽이야오오야마 노부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민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세계적인 캐릭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대 도라에몽 성우인 미즈타 와사비 씨도 이제 완전히 자리 잡았지만, 역시 쇼와 세대에게는 오야마 노부요 씨의 목소리가 더 친숙하죠.
이 곡 ‘보쿠 도라에몽’은 쇼와 54년(1979)에 발매되어 TV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였던 한 곡입니다.
2대 성우 미즈타 와사비 씨가 부른 버전도 있으니 비교해서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왕년의 명곡] 쇼와를 대표하는 인기 애니송. 추천 애니송도 소개! (31~40)
근성 개구리이시카와 스스무

1972년, 쇼와 47년부터 약 2년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근성 개구리’.
그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가 같은 제목의 이 곡입니다.
1981년에는 ‘신·근성 개구리’가 방영되었고, 2015년에는 실사 드라마판도 방영되어 아직도 기억에 새롭죠.
텔레비전 드라마판에서도 역시 이 오프닝 테마가 사용되었는데, 출연자 전원이 함께 부르는 화려한 버전이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봤던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이 곡을 안다고 하는 분이 많을 만큼 유명한 애니송이죠.
데빌맨의 노래십타 게이조

악마의 힘을 지니고도 정의를 위해 싸우는 주인공을 힘 있게 그려 낸 인기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이, 주다 케이조 씨의 허스키한 보컬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후렴에서 반복되는 주인공의 각종 필살기는 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 놀이터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작사는 아쿠 유우, 작곡은 미사와 고우가 맡았으며, 1972년 7월 방영이 시작된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로 제작되었습니다.
2004년 9월에 재발매되어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곡으로 성장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중후한 사운드와 인상적인 멜로디 라인은 가슴을 울리는 박력과 고양감을 만들어 냅니다.
정의의 히어로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쇼와 시대의 향수 어린 애니송을 접하고 싶은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한 곡입니다.
용자 라이딘시몬 마사토

마치 행진곡풍의 미들 템포로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곡이, 코몬 마사토 씨의 청아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빛나는 하늘을 누비는 대공의 수호신을 표현하는 듯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랑받는 친숙한 멜로디는 정의의 영웅의 용맹한 모습을 훌륭하게 그려내며, 평화를 지키려는 사명감과 사람들의 마음을 짊어진 굳은 결의를 담고 있습니다.
1975년 4월부터 방영된 로봇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어,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훌륭히 표현한 명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80년 11월에는 일본 콜럼비아에서 사운드트랙 앨범이 발매되어, 많은 팬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이나 등굣길에 들으면 마치 자신도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으로, 새로운 하루를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는 한 곡입니다.
어택 No.1오스기 구미코

1970년대 초반에 발표된 이 곡은 오스기 쿠미코 씨의 노래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여자 배구 선수들의 분투를 그린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서, 스포츠에 매진하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고뇌를 훌륭하게 담아냈습니다.
경쾌하고 팝한 곡조는 당시 소녀 애니메이션 주제가의 특징을 진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듣는 이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오스기 씨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음악 커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여성의 활약을 응원하는 노래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지금도 노래방 등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청춘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은 물론,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을 때에도 추천할 만한 한 곡입니다.
바벨 2세미즈키 이치로
힘차고 용맹한 정의의 히어로 송! 사막의 바벨 탑에 사는 초능력 소년과 세 명의 부하들이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1973년 1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로서, 미즈키 이치로 씨와 콜롬비아 유리카고회가 혼을 담아 힘차게 노래했습니다.
필명 ‘토에이 니’가 쓴 인상적인 가사와 기쿠치 슌스케 씨가 선사한 질주감 넘치는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료와의 유대를 높이 노래한 본 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음에 울리는 뜨거운 응원가로서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