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CM] 쇼와 시대에 방영되었던 CM 모음
TV 광고는 시대마다 다양한 것들이 방영되어, 오랜만에 보면 추억이 떠오르는 것들도 많이 있죠!
특히 70년대부터 80년대, 쇼와 후반에는 개성 넘치는 CM이 많이 방영되어, CM에서 사용된 캐치프레이즈가 유행어로 선정되거나, 사용된 음악이 대유행하는 등 여러모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그렇게 쇼와 시대에 방영된 추억의 CM들을 한꺼번에 소개하겠습니다!
현대에 방영되는 CM과는 전혀 다른 테이스트의 것부터, 현재도 정석이 된 CM까지 폭넓게 있으니, 꼭 천천히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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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CM] 쇼와 시대에 방영되었던 CM 모음(51~60)
이시마루 전기

쇼와 시대에 아키하바라를 중심으로 한 간토 지역에서 영업하던 가전 대형 할인점 이시마루 전기의 CM입니다.
점포가 없었던 다른 지방의 분들도, CM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데카이와’라는 내레이션을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2009년에 에이덴에 흡수 합병된 후, 2012년에는 에디온으로 브랜드가 통합되어 회사명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86년에 방송되었던 CM에서는, 이시마루 전기에서 어른도 아이도 즐겁게 쇼핑을 하는,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 흘러나옵니다.
오리지널 CM 송은 밝고 화목한, 귀에 남는 특징적인 멜로디로 전개됩니다.
킨초 모기향 “킨초의 여름, 일본의 여름”

여름 벌레 퇴치에는 역시 긴장의 모기향이죠! 시대를 넘어 많은 분들께 사랑받아온 긴초의 모기향, 1967년경의 CM입니다.
이 CM에는 무려 전설의 디바, 미소라 히바리 씨가 등장! 유카타 차림으로 상쾌한 히바리 씨가 야카타부네에 오르는 모습이 흐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울린 뒤에는 상품명과 함께 “여름은 참 좋네요”라는 결정적 문구! 벌레 퇴치 CM인데도 한껏 상쾌한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 멋지네요.
“긴초의 여름, 일본의 여름”이라는 CM에서 익숙한 문구가 나올 때에는, 역시 익숙한 불꽃놀이의 바바바빵 하는 터지는 소리와 영상이 흐릅니다.
미쓰비시 하이파이 비디오

1987년 MITSUBISHI 하이파이 비디오 CM에 기용된 넘버입니다.
세계적으로 인기 절정이었던 마돈나를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마돈나가 CM에 출연한 것은 버블 시대 부유했던 일본의 상징이라는 인상입니다.
이 곡은 이후 드라마 ‘사장 묘코’의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가네보 화장품 핏넷 아이

눈썹을 소프트 퍼플로 그린다는, 레이와에는 상상도 못 할 상품을 쇼와 시대에는 대형 화장품 회사 가네보가 출시했다는 사실은 놀랍네요.
당시 큰 인기를 끌던 쿠도 시즈카 씨를 기용.
얼굴형은 갸름하고 슬림하지만, 도톰한 볼살이 어려 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보라색 아이섀도와 보라색의 두꺼운 눈썹, 진주광이 도는 희끗한 입술, 그리고 원랭스의 롱 헤어.
모두 당시 유행의 최첨단이었습니다.
[추억의 CM] 쇼와 시대에 방영되었던 CM 모음 (61~70)
기꼬만 폰즈 간장

키코만의 1986년에 방영된 폰즈 간장의 CF.
이 CF에서 아카시아 산마 씨가 노래를 부르며 폰즈 간장을 홍보하고 있는데, 이 CF가 인기를 끌어 CF 송이 CD로 발매되기까지 했습니다.
당시 기억이 그리 선명하지 않은 분들도 이 후렴구는 기억한다! 하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2009년에 리메이크된 간장 CF가 방영되었습니다.
삿포로 맥주 캔 생맥주

1988년경에 삿포로 ‘비어 캔 나마’ CM에 신디 로퍼 씨가 기용되었습니다.
버블 전성기에는 마돈나, 신디 로퍼, 스티비 원더 등 당시 해외의 유명 뮤지션을 CM에 기용하는 것이 유행이었죠.
CM 곡 ‘Hole in My Heart’는 아시아적 무드가 물씬 풍기는 이국적인 넘버로 완성되었습니다.
오쓰카제약 오로나민C “원기활발!”

1980년대 초반에 방영되었던 ‘건강 발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익숙한 오츠카 제약의 오로나민C 광고입니다.
이때부터 쭉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콜라보한 광고였네요.
유니폼이 아니라 정장을 입은 6명의 선수가 빌딩 숲 사이를 달려나가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듯한 추억의 CM입니다.
CM 마지막에 오무라 콘 씨의 대사인 “오로나민C는 작은 거인입니다”라는 문구도 기억에 남아 있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