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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흥·출연 번호

연회를 더욱 흥겹게 만들 팀 대항 게임 아이디어

회사 회식이나 파티 같은 연회에서, 총무(진행자)를 맡은 분들을 가장 고민하게 하는 건 아마도 여흥이나 장기자랑이 아닐까요?

특히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해내려면 꽤 어렵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전원이 참여해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과, 팀 대항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정석 게임도 한 가지 아이디어를 더하면, 그 자리의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리는 기획으로 탈바꿈할 수 있어요!

연회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팀 대항 게임들을 꼭 확인해 보세요.

연회를 더욱 흥겹게 만드는 팀 대항 게임 아이디어(41~50)

그림 대화 게임

SixTONES – 그림그리기 이어말하기 게임- 화백은 누구인가!?
그림 대화 게임

상대에게 전하려는 마음, 상대가 전하고 싶은 것을 읽어내는 능력 등, 멤버들 사이의 이해력이 시험되는 게임입니다.

주어진 제시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음 사람은 그 그림에서 제시어를 읽어내어 다시 다음 사람에게로 그림을 이어 갑니다.

마지막 사람은 최종적으로 어떤 제시어라고 느꼈는지 말을 통해 발표하고, 정답일 수 있을지 즐겨보는 내용이죠.

정답에 도달할 수 있다면 멤버들의 결속력을 느낄 수 있고, 틀리더라도 어떻게 엇나갔는지 검증하면서 더욱 흥이 납니다.

각각의 특징을 포착하는 능력, 그림 실력 같은 부분도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가 아닐까요?

연회를 더욱 흥겹게 만드는 팀 대항 게임 아이디어(51~60)

캔들 릴레이

캔들 릴레이

촛불을 옆 사람에게 차례로 건네서 더 빨리 결승점에 도달한 팀이 이기는 ‘캔들 릴레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너무 서두르면 바람에 불이 꺼지기 때문에 서두르면서도 천천히 돌려야 하는, 조금 애태우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어두운 장소에서 하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한층 더 흥이 나는 놀이라고 생각해요.

버스데이 라인

피어 서포트 #14_버스데이 라인
버스데이 라인

제스처만으로 답을 찾아내며 참가자들의 신뢰감과 이해를 높여가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생일을 제스처로 표현하고, 참가자들을 생일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숫자는 손 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생일 자체는 비교적 전달하기 쉬울 것입니다.

제한 시간을 두거나 팀별 속도를 겨루는 규칙을 적용해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하길 권장합니다.

제스처 표현에 익숙해진 타이밍에 ‘키’나 ‘최근에 구매한 고가의 물건’ 같은 주제로 바꿔 난이도를 조절해도 충분히 재미있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빙글빙글 안경 빨리 마시기 대결

[대결] 안경 빨대로 빨리 마시기 대결! [히마히마 채널 × 876]
빙글빙글 안경 빨리 마시기 대결

안경 모양의 빨대, 버라이어티 숍 같은 데서 본 적 없나요? 그걸 사용해서 음료 빨리 마시기 대결을 해봅시다! 음료는 아무래도 괜찮지만, 빨대를 따라 지나가는 게 눈에 잘 보이는 진한 색의 음료가 더 분위기를 살릴 것 같아요.

쉬워 보이지만 빨대가 생각보다 길어서 의외로 폐활량이 필요하답니다.

만보계 빠른 흔들기 대결

결혼식 2차 파티 게임 [만보기 빠르게 흔들기 대결]
만보계 빠른 흔들기 대결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알 수 있는 만보기.

허리 같은 데에 다는 그거요.

그 만보기를 손에 들고 힘껏 흔들어서 제한 시간 안에 얼마나 큰 수를 낼 수 있는지 겨루는 게임입니다.

손에 들고 흔드는 것도 좋지만 평범하니까 머리에 달거나 발에 달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평소엔 하지 않는 동작들이 웃겨서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이인바오리 대결

[두 사람 한 벌옷] 대폭주하면 어떻게 될까?! [메이크업]
이인바오리 대결

여흥이나 장기자랑에서 예전부터 정석으로 자리 잡은 ‘둘이 한 몸(후타리바오리)’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보이죠.

두 사람이 하나의 옷을 입고, 앞사람은 얼굴을 내밀고, 뒷사람은 소매로 손을 내미는 방식이에요.

그 상태로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뒷사람이 앞을 못 본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웃긴 동작들이 나오거든요.

팀 대항으로 메이크업 대결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등뒤 전보

아이스브레이크 영상 제261화(등 뒤 전보)
등뒤 전보

정확하게 말을 전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전언 게임이 있죠.

그걸 입으로 말하는 대신 등에 글자를 써서 전달하는 것을 ‘등 전보’라고 합니다.

각 팀은 맨 처음 사람에게 제시어를 건네고, 그 사람이 앞사람의 등에 그 제시어를 씁니다.

이를 계속 이어가 마지막 사람까지 정확히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게임입니다.

제시어가 장문이 되면 난이도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