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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30대에게 추천하는 애니송 명곡, 인기곡

예전에 자주 보던 애니메이션이 있나요? 학교에서 돌아와서 랜드셀을 휙 내려놓고 TV 앞에서 대기한다든지, 친구들과 애니 이야기를 하며 신나게 떠들던 등, 일상 속에 늘 애니가 함께했다는 분도 많을 거예요.

그 짧은 30분이라는 시간이 우리를 꿈의 세계로 데려가 주었죠.

어른이 된 지금 문득 ‘그때는 그걸 봤지’ 하고 떠올리거나, 아무 생각 없이 테마송을 흥얼거려 보기도 하는 등, 되돌아보는 방식도 각양각색이죠.

이 글에서는 90년대부터 2010년대의 애니송을 중심으로, 30대 분들께 추억을 불러일으킬 작품들을 모아 소개하겠습니다.

끝까지 꼭 읽어주세요!

[추억] 30대에게 추천하는 애니송 명곡, 인기곡 (141~150)

홍련의 궁시Linked Horizon

웅장하고 박력 있는 음악과 힘찬 가사가 특징적인 곡입니다.

압도적인 힘에 지배된 세계에서의 반항과 자유를 갈망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죠.

듣는 이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3년 4월에 발매된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고, 12.9만 장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어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힘을 믿고 싶을 때나 역경에 맞설 용기가 필요할 때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HEART OF SWORD~새벽녘에~T.M.Revolution

T.M.Revolution – HEART OF SWORD ~새벽녘~ | Official Music Video
HEART OF SWORD~새벽녘에~T.M.Revolution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의 엔딩 테마로 알려진, 고독과 희망을 힘 있게 노래한 보석 같은 한 곡입니다.

새벽이 오기 전의 고요한 시간을 배경으로, 자신의 길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가 강렬한 멜로디에 실려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나운 혼을 떠올리게 하는 인상적인 사운드와 감정이 풍부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깊이 파고드는 작품입니다.

T.M.Revolution의 세 번째 싱글로 1996년 11월에 발매되었으며, 애니메이션 방영 기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엔딩 테마로 기용되었습니다.

앨범 ‘restoration LEVEL→3’와 ‘B★E★S★T’ 등 수많은 명반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생에서 방황을 느낄 때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이 작품을 들으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To All Tha DreamersSOUL’d OUT

애니메이션 ‘굽네!! 자팡(焼きたて!!ジャぱん)’의 엔딩 테마로 채택된 힙합 그룹 SOUL’d OUT의 곡입니다.

작품의 등장인물인 마쓰시로 켄이 경쾌하게 춤추는 엔딩 영상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죠.

비트를 강조한 사운드와 SOUL’d OUT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초고속 랩이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통 힙합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음악 장르의 에센스를 담아낸 점이 곡의 전개에서 잘 전해집니다.

럭키맨의 노래Yashiro Aki

정말로!! 럭키맨 OP Full 『럭키맨의 노래』
럭키맨의 노래Yashiro Aki

애니메이션 ‘토텟모! 럭키맨’의 오프닝 테마로 사랑받아온 야시로 아키의 ‘럭키맨의 노래’는, 1994년 발매 이후 30대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한 곡일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행운의 별, 럭키맨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며, 이 곡 역시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함께 일상을 긍정적으로 보내게 하는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야시로 씨의 힘이 들어가 있으면서도 편안한 보컬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시선을 제공하고, 듣는 이들의 마음에 상쾌한 바람을 전해줄 것입니다.

누구나 흥얼거리고 싶어지는, 그런 불후의 명곡입니다.

around the worldm.o.v.e

애니메이션을 보고 멋진 차를 모는 자신을 상상해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스트리트 레이서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니셜 D’의 오프닝 테마가 바로 이 ‘around the world’다.

음악 그룹 m.o.v.e의 곡으로, 1998년에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정말 매력적이다.

조용히 곱씹으며 듣는 것보다, 역시 드라이브의 BGM으로 추천하고 싶은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