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Nostalgic Youth songs
멋진 청춘송

30대의 청춘송. 가슴 뜨거움×두근거림의 명곡·인기곡

30대 분들이 들으면 저도 모르게 “그립다…!”라고 느낄 만한 곡들을 소개합니다!

아마 누구에게나 청춘 시절의 기억과 맞닿아 있는 한 곡이 있을 거예요.

그런 노래들은,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막 듣고 싶어지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90년대부터 2000년대의 곡을 중심으로, 30대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마음에 남는 노래들을 모았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웃게도 하고, 울컥하게도 하고, 누군가가 그리워지게도 하는 곡들뿐이에요.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조금 과거를 돌아보지 않으실래요?

30대의 청춘송. 가슴 뜨거움×두근거림의 명곡·인기곡(21~30)

저 종이비행기 흐린 하늘을 가르고19

1998년부터 2002년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모았던 어쿠스틱 유닛, 19.

이 곡이 발매되었을 당시 학생이었던 분들 가운데에는 이 노래에 많은 추억이 있다는 분도 많고, 지금도 노래방에 가면 부른다는 분들도 적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코부크로, 스키마스위치, 사스케 등 J-POP 씬에서 인기를 끈 남성 듀오들의 선구가 된 유닛입니다.

White LoveSPEED

화이트 러브 – SPEED(풀 버전)
White LoveSPEED

후렴의 손 동작을 따라 하며 노래해 본 적은 없나요? 오키나와 출신으로 데뷔 당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었던 4인조 그룹 SPEED의 다섯 번째 대히트 싱글입니다.

멤버들이 출연한 시세이도 ‘티세라 엔젤 드롭’의 CM 송으로도 기용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소녀들이 부른 어른스러운 사랑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지금도 겨울의 정석 송으로서 겨울이 오면 어딘가에서 반드시 흘러나오는 곡 중 하나입니다.

30대의 청춘송. 가슴 뜨거움×두근거림의 명곡·인기곡(31~40)

PIECE OF A DREAMCHEMISTRY

CHEMISTRY “PIECES OF A DREAM” Official Video
PIECE OF A DREAMCHEMISTRY

2인조 보컬 유닛 CHEMISTRY의 대표곡으로, 그 하모니에 넋을 잃고 빠져들게 되는 한 곡입니다.

이 곡도 당시 큰 붐을 일으켜 피처폰의 컬러링으로 설정하거나 책상에 가사를 낙서하던 분들도 적지 않았을 텐데요.

탄탄한 가창력과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편곡이 매력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면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를 법한 곡입니다.

fragileEvery Little Thing

‘러브 왜건’이라는 차를 타고 남녀 7명이 연애를 하는 예능 ‘아이노리’의 곡으로 유명해진 이 노래! 노래는 물론, 프로그램을 보셨던 분들도 많지 않나요? 나카모리 아키나 씨나 마나카나 씨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커버했으며, 지금도 노래방에서 자주 불리는 연애송의 정석! 가사에 등장하는 말들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매우 많지 않을까요?

사랑의 노래GO!GO!7188

GO!GO!7188 [사랑의 노래] 저화질 PV 포함
사랑의 노래GO!GO!7188

2012년에 해체해 버린 3인조 밴드, GO!GO!7188.

GO!GO!7188의 대표곡이라고 하면 바로 이 곡 ‘사랑의 노래(こいのうた)’.

이 곡은 2000년에 발매된 세 번째 싱글입니다.

당시 중학생, 고등학생이었던 30대 분들 중에는 이 곡을 듣고 눈물을 흘리거나, 그때의 연애를 떠올리고 마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절한 사랑의 마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어, 그 어쩔 수 없는 고통이 사춘기에는 뼈아프게 와닿는 연애송이죠.

LIFEkimaguren

ISEKI와 KUREI로 이루어진 음악 유닛, 키마그렌.

그들이 2007년에 발매한 미니 앨범 ‘LIFE’의 타이틀 곡은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떠올리게 하는 경쾌한 사운드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기타 아르페지오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사운드 위에 그들의 풍부한 코러스 워크가 전개됩니다.

때로는 고민하고 멈춰 서면서도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전하는 솔직한 가사가 울리는 곡입니다.

청춘 시절의 기억이 은근히 번져오는 사운드에 귀를 기울여 보지 않겠어요?

하늘에 노래하면175R

30대의 청춘송이라면 175R도 빼놓을 수 없죠.

당시의 청춘 펑크 붐 속에서 모두가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이었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았던 이 곡 ‘하늘에 노래하면(空に唄えば)’은 2003년에 발매된 그들의 두 번째 싱글입니다.

문득 그리워져서 당시 유행하던 노래를 듣고 싶을 때 떠오르는 한 곡이죠.

그해 이 곡으로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했습니다.

질주감이 살아 있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청춘 펑크! 라고 할 수 있는 넘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