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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흥·출연 번호

도구 없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벌칙 게임. 학교나 야외에서도

벌칙게임을 하게 됐는데, 준비한 도구가 하나도 없다…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 사실 도구가 없어도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정석 벌칙게임은 정말 많아요! 전력으로 성대모사 보여주기, 추억의 교가를 혼자 열창하기, 민망한 웃긴 표정에 도전하기 등,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벌칙들이 가득! 단순한데 생각보다 창피하고, 그래도 용기 내서 해보면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들을 소개합니다.

벌칙게임을 고를 때 참고해 보세요!

정석적인 민망한 벌칙 게임(1~10)

교훈이나 사훈을 큰 소리로 외치다

학교나 회사의 교훈, 사훈을 진지한 표정으로 큰 소리로 읽어 올리는 것은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벌칙 게임입니다.

성실, 노력, 감사처럼 평소에 잘 입 밖에 내지 않는 딱딱한 말을 온 힘을 다해 외치면, 그 간극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게 됩니다.

특히 진지하게 하면 할수록 더 큰 웃음이 나는 것이 이 벌칙 게임의 매력입니다.

사훈을 자신이 꾸며낸 이야기로 바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가상의 교훈을 당당하게 읽어 주는 편이 더 웃길 때도 있습니다.

쑥스러움과 용기가 시험받는,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벌칙 게임입니다.

아기 말투로 ◯◯

‘아기 말로 ○○’은 아기 말로 말하는 벌칙 게임입니다.

말할 내용은 자기소개나 고백 같은 느낌일까요.

굉장히 진지한 내용인데도 어미가 ‘…데쭈’가 되거나, 문두에 반드시 ‘바부—’가 붙기도 하죠.

아기 말의 해석은 사람마다 달라서, 과연 어떤 아기 말이 튀어나올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어른이 아기 말을 하는 건 꽤 부끄럽지만, 듣는 쪽은 재미있거든요.

도구도 필요 없고 간단하니, 꼭 벌칙 게임으로 도입해 보세요.

고양이 말로 소통하기

[대결] 고양이 말로 제스처 게임 [히로 채널 × 봄봄TV]
고양이 말로 소통하기

부끄러워지는 것은 벌칙 게임의 정석이죠.

그래서 소개하는 것이, 고양이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 벌칙 게임입니다.

이건 게임성이 있어서 즐기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먼저 어떤 주제를 하나 정합니다.

그리고 벌칙을 받는 사람은 ‘냐아’ 같은 고양이 울음소리를 활용해서, 주제가 무엇인지 전달해 나갑니다.

변형으로 고양이 귀를 쓰도록 하는 규칙을 넣거나, 다른 동물의 울음소리로 바꿔도 재미있겠죠.

정석적인 창피한 벌칙 게임(11~20)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를 폭로하기

[2ch 유익한 스레] 너희들의 인생 최대의 실패를 올려봐 ㅋㅋ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를 폭로하기

자신의 흑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 실패담을 모두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부끄러운 벌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외의 일면이 엿보이거나, 분위기가 한순간에 풀어지는 효과가 있죠.

“고백했는데 상대를 잘못 골랐다”, “화장실인 줄 알고 다른 방에 들어갔다”처럼 일상에서 누구나 저지를 법한 실패일수록 웃음을 유도하기 쉽고, 듣는 사람도 안심하고 더욱 흥겨워질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는 부끄럽더라도, 돌아보며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라면 대화의 계기가 되고, 자리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집니다.

용기는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드러냄으로써 일체감이 생기는 벌게임입니다.

성대모사

[성대모사 20연속] 벌칙 게임의 전모 공개🤟🏾 미쿠로
성대모사

사람의 말투나 행동 등에 주목해 재현해 나가는 모사(모방 개그)는, 그 사람이 사람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도 드러나게 하죠.

몸짓을 꼼꼼히 관찰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재현하는 연기력도 시험받는 점에서 민망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모사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벌칙게임이 되지 않으니, 그런 경우에는 본인이 소재를 고르게 하기보다는 어려워 보이는 주제를 지정하는 패턴을 추천합니다.

누구나 아는 유명인이나身近な人 등, 폭넓은 장르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점도 포인트네요.

일발 개그

학생의 1발 개그 웃긴 영상 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orts
일발 개그

‘한 방 개그’는 벌칙 게임의 정석 중 정석이지만,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지 않나요? 그래도 사람을 웃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많죠.

먹히느냐 안 먹히느냐는 일단 제쳐 두고, 먼저 스스로 웃을 수 있는 내용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선보일 때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전력으로 하면, 의외로 모두가 즐거워할지도 몰라요.

반응이 없더라도, 그중에는 “난 좋은데!”라고 말해줄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물론 인기 있는 네타를 선보여도 괜찮아요!

즉흥 패러디 노래

마츠모토 히토시의 즉흥 개사 노래가 너무 잘한다... #가키츠카 #절대웃으면안돼 #개사노래 #야키소바 #Shorts
즉흥 패러디 노래

기존 곡에 맞춰 자유롭게 가사를 생각해 부르게 하고, 그 패러디 가사의 센스를 체크해 봅시다.

곡의 분위기에 맞춰 가사를 끼워 넣을지, 떠오르는 단어를 적당히 늘어놓을지에 따라서도 완성되는 노래가 달라지네요.

혼자서만 노래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그럴 때는 두 사람 이상이 릴레이 형식으로 패러디 가사를 생각해 보면 앞사람의 단어도 참고가 되어 추천할 만해요.

단어를 들려주는 듯한 차분한 곡에 맞춰 패러디 가사를 생각해 보도록 하면 난이도도 올라가서 더 재미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