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워주는 놀이 모음
친구나 연인 등 누군가와 둘이 보내는 시간, 평소의 대화만으로는 뭔가 아쉽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나요? 술을 마시면서도 할 수 있는 말놀이나 두뇌 게임이 있다면 분명 더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복잡한 규칙을 외울 필요도 없고, 사고력과 발상력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 자연스럽게 대화도 활발해지고, 상대와의 거리도 한층 더 가까워지겠죠.
이 글에서는 그런 둘만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간편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음주 게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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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두뇌형 게임(21~30)
존댓말만 쓸 수 있는 게임

“존댓말만 쓸 수 있는 게임”은 두 사람만으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말놀이입니다.
규칙은 쉽고, 상대의 말을 존댓말로 그대로 따라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실제로 해 보면 말을 더듬거나, 실수하거나, 웃음이 터지면서 무조건 큰 재미를 보장합니다! 존댓말이 아닌 말이 나오면 바로 아웃.
단순하지만 집중력과 순발력이 시험됩니다.
도구는 전혀 필요 없고, 두 사람의 목소리만 있으면 OK! 이동 중이나 잠깐의 대기 시간에 즐기기에도 딱 맞습니다.
친구 사이는 물론, 연인이나 부모와 자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말을 통해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집니다.
지나치게 공손한 주고받음이 습관이 될 만큼 매력적인, 새로운 감각의 말놀이예요.
둘이서 한 글자 작문

서서히 웃음이 치밀어 오르는 독특한 게임, ‘두 사람이 한 글자씩 작문하기’라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종이에 9칸 격자를 그리면 준비는 완료입니다.
한 사람당 한 글자씩 보태서 작문을 만들어 봅시다.
웃음 코드가 비슷한 사람이나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 가족과 함께 해 보면 절로 웃음이 터질 것임에 틀림없어요!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는 것도 이 게임의 재미가 아닐까요? 유머 감각이 다듬어질 것 같은 매력적인 게임이네요.
오오기리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연예의 한 형태로 친숙한 ‘오오기리’.
‘쇼텐’이나 ‘IPPON 그랑프리’ 등에서 진행되며, 폭넓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 종이에 답을 적는 방식과, 화면에 비친 사진에 코멘트를 하는 방식이 유명하죠.
제한 시간을 두면 예상치 못한 답이 튀어나와 더욱 뜨거워질 거예요.
학교나 회사, 취미 등에 관한 테마를 정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이도 돈독히 해 보세요.
심플하면서도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게임에 도전해봅시다!
미끄러지지 않는 이야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프로그램 ‘히토시 마츠모토의 미끄럽지 않은 이야기’.
매회 “그거, 진짜 이야기야?”라고 말하고 싶어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눈에 적힌 이름의 사람이 토크를 하는, 그 유명한 방식을 술자리에서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평범한 에피소드 토크, 경험한 일을 말하는 것뿐이지만 살짝 과장해서 더 재미있게, 그리고 프로그램처럼 내레이션 성대모사 등으로 분위기를 띄워보는 것도 좋겠죠.
재미있든, 혹은 재미없든 이야기의 마지막은 꼭 “안 미끄럽네~!”로 마무리해 주세요!
체감·액션계 게임(1~10)
제스처 게임

말을 쓰지 않고 몸으로 표현하는 제스처 게임.
동물이나 유명인처럼 답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서로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자극되어, 처음 만난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웃음이 넘칩니다.
간편함과 다양한 주제가 매력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활약해요.
친구나 연인과 단둘이 술 마시며 즐겨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소통을 깊게 하고 싶은 상대와의 시간을 훨씬 더 멋지게 만들어 줄 거예요.
꼭 한 번 도입해 보세요.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지역마다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놀이, ‘유비스마(손가락 스마)’.
도구가 전혀 필요 없어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양손을 몸 앞에 내밀고 엄지손가락을 세운 뒤 나머지 손가락은 접습니다.
‘유비스마’라고 외친 다음 0 또는 올라와 있는 엄지손가락의 수를 최대치로 하여 숫자를 말합니다.
세워진 엄지의 개수와 말한 숫자가 일치하면 정답으로, 한 손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양손을 더 빨리 내린 사람이 이기는 심리전이 재미있는 게임이죠.
아주 단순하지만 0부터 4까지의 숫자가 좀처럼 딱 맞지 않아 쉽게 끝나지 않을 겁니다.
그런 점도 또 한 번 분위기를 띄워 주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스톱워치 딱 맞추기 챌린지

손목시계를 보지 않고 자신의 감각만을 믿어 스톱워치를 지정된 시간에 딱 맞춰 멈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스톱워치만 있으면 간단히 도전할 수 있는 게임으로, 지정하는 시간에 따라 금세 승부가 갈리기도 합니다.
우선은 초 단위의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더 긴 시간에 도전하며 난이도를 높여 가봅시다.
시간에만 집중하면 그동안 침묵이 생길 수 있으니, 침묵을 줄이면서 난이도를 높인다는 의미에서 일부러 대화를 멈추지 않고 시간을 재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