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카타사마·우부야시키 카가야의 명언집. 해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구원의 말
인기작 ‘귀멸의 칼날’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인 말을 남긴 인물이 바로 어원님인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아닐까요? 기둥들을 이끄는 존재로서 때로는 엄격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을 엮어냈습니다.
그의 말에는 깊은 자비의 마음과 흔들림 없는 신념이 담겨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남긴 마음을 파고드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엄혹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찾고자 했던 그의 말에, 분명 당신도 마음이 흔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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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주·우부야시키 카가야의 명언집.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와 구원의 말(1~10)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부당하게 빼앗은 자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마음은 영원하다
귀의 시조 키부츠지 무잔의 주장과 존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명언,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부당하게 빼앗은 자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마음은 영원하다.” 귀살대에 소속된 대부분의 인간은 귀에게 가족이나 연인과 같은 존재를 잃고 인생이 틀어졌다.
그 증오가 본래라면 검사(검객)가 될 생각도 없었던 사람들을 만들어냈고,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바로 귀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단언한 대사다.
그 뒤에 우부야시키 카가야 역시 사기를 높이기 위한 작전을 결행함으로써, 그 말의 무게가 더욱 커지는 명언이다.
영원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이야말로 영원하며 불멸이야
@animoti555♬ 오리지널 곡 – 아니모치 – animoti555
서로를 찾아 헤매던 끝에 처음으로 마주한 키부츠지 무잔에게 던진 명언, “영원이라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야.
인간의 마음이야말로 영원하고 불멸이란다.” 영원이나 불멸의 생명을 구하려고 카마도 네즈코를 노리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말한 대사죠.
설령 목숨이 다한다 해도 그 마음은 후대에 이어져 목적을 이룰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천 년에 걸쳐 오니와 싸워온 일족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니와 인간의 가치관 차이를 부각하는 명언입니다.
아마네, 그동안 정말 고마워

병세가 악화되어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우부야시키 카가야를 대신해 아내 아마네가 출석했고, 회의 내용을 보고하는 가운데 카가야가 아마네에게 건넨 말입니다.
저주에 시달려 온 일이나 동료들의 지원 등,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는 동안 늘 곁에서 지탱해 준 것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전투는 아직 계속되는데도 유언처럼 들리는 표현이 인상적이죠.
귀살대를 이끄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감사의 말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는 점에서, 그 인품도 확실히 느껴집니다.
관저님・우부야시키 카가야의 명대사집. 해내겠다는 굳은 의지와 구원의 말(11〜20)
잘 왔구나. 나의 사랑스러운 검사들아

주柱들이 모이는 회의에서, 모인 주柱들을 향해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던진 말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말을 건네듯이 표현되었다는 점에서, 기둥들과 가족 같은 신뢰가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신뢰가 있는 가운데에서도, 자신이 부모, 기둥들이 자녀라는 점에서 이 자리의 상하관계가 느껴지는 부분도 중요한 포인트로, 이 한마디만으로도 그 장면의 인물들이 어떤 관계성인지가 드러나죠.
이끄는 자의 강인함과 함께, 애정도 담긴 말입니다.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다만 사람을 공격한다는 것 또한 증명할 수 없다.
귀살대를 이끄는 리더적 존재인 오야카타사마가 네즈코를 둘러싼 주합회의 자리에서 조용히 던진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증명할 수 없고, 그렇다고 사람을 공격한다는 것 또한 증명할 수 없다.”라는 말입니다.
귀신이 된 네즈코가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람을 해치지 않을 가능성 역시 부정할 수 없다는 오야카타사마의 냉정한 시각과 깊은 배려가 담긴 대사입니다.
귀살대라는 가혹한 세계에서 싸우는 대원들에게 매우 울림이 있는 말이네요.
앞을 볼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얘기해 줄 수 없겠니?
산부야시키 카가야가 탄지로에게 부드럽게 말을 건네며, 기유를 지지해 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는 말입니다.
직접적으로 돕는다거나 받쳐 준다는 표현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 준다’는 표현이 포인트로, 상대를 이해하는 것의 소중함도 전해 줍니다.
기유를 걱정하는 마음과 함께, 탄지로라면 기유가 과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는 신뢰도 느껴지지요.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 하지 않고 동료에게 맡기는 행동으로 나아가는 점에서도, 오야카타님이 리더로서 지닌 품격이 느껴지는 요소입니다.
확고한 자신을 되찾았을 때, 너는 더 강해질 수 있어
전투 속에서 토키토 무이치로가 기억해 낸 것은, 한때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건넸던 말입니다.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말을, 설득력을 가지고 체감하게 되는 상황을 통해 무이치로의 성장도 엿볼 수 있지요.
이 말 그대로 무이치로가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자각했을 때 힘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카가야가 동료들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도 느껴집니다.
각자에 맞춘 성장의 방향 등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리더로서의 자질도 느껴지는 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