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명곡부터 최신곡까지] 귀에 남는 CM 송 모음
TV나 동영상 사이트를 보다 보면 여러 가지 CM을 접하게 되는데, 우연히 들은 CM송이 귓가에 맴도는 순간이 있죠!
예를 들어, 오랫동안 방송되고 있는 정평 난 CM송들 가운데에는 유난히 캐치하고 기억에 남는 곡이 많습니다.
또한 화제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타이업 송은 CM의 제한된 짧은 시간 안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곡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귀에 맴도는 CM송을 한꺼번에 소개해 드릴게요!
최근에는 잘 방송되지 않지만 다시 듣고 싶었던 곡이나, 누구의 곡인지 궁금했던 최신곡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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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명곡부터 최신곡까지] 귀에 남는 CM 송 모음 (501~510)
Kill This LoveBLACKPINK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날카롭고 깔끔한 맛에 주목해,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그 맛을 떠올리게 하는 CM입니다.
BLACKPINK 멤버들이 스프레이를 뿌리는, 일부러 상품을 비추지 않는 구성 덕분에 강인함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영상으로 표현되는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하는 곡이 BLACKPINK의 ‘Kill This Love’입니다.
긴박감 있는 비트가 파워풀하게 울려 퍼지는 곡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강인함이 확실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여름의 그림자Mrs. GREEN APPLE


메구로 렌 씨와 나카조 아야미 씨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여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CM입니다.
바닷가, 공원, 불꽃놀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어딘가 향수를 자극하는 영상들이 잇따라 등장해, 뭉클해진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그런 CM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살려 주는 것은 BGM으로 기용된 ‘여름의 그림자’.
Mrs.
GREEN APPLE이 이 CM을 위해 새롭게 만든 곡이라고 해요.
여름의 풍경과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듯한 이 노래, 여름송의 정석으로 빼놓을 수 없는 한 곡이 될 것 같습니다.
MILLION PLACESXG


코카콜라를 마시고 Coca-Cola X Fes 2025 티켓을 당첨시키자는 캠페인을 XG의 모습을 통해 어필하는 CM입니다.
페스티벌 영상뿐만 아니라 콜라를 마시는 모습도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주며, 새로운 일이 시작될 듯한 두근거림도 느끼게 합니다.
그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고양감을 더욱 강조해주는 곡이 XG의 ‘MILLION PLACES’입니다.
강한 비트와 랩이 더해진 스타일리시한 인상이 있으면서도, 전반적으로는 온화한 분위기 속에 독특한 부유감으로부터 다정함이 또렷이 전해집니다.
바람이 되고 싶어


CM 제목인 ‘좋은 얼굴로밖에 될 수 없는 맛’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정말 멋지죠! 영상에서는 캐리어를 들고 일에서 돌아온 나가사와 씨가 서둘러 집에서 입는 옷으로 갈아입고 칼피스를 마시는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칼피스의 상쾌한 맛과 맞물리듯 산뜻한 표정을 띠는 나가사와 씨가 인상적입니다.
BGM으로는 THE BOOM의 대표곡인 ‘바람이 되고 싶어’가 합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곡은 1995년에 발매된 노래로, 칼피스 외에도 그동안 여러 광고에 기용되어 왔습니다.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상쾌한 한 곡이네요.
바람이 되고 싶어


하교 중인 여학생들의 대화를 담아 청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CF입니다.
토마 아미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소녀는 무슨 고민이 있는지 어딘가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얼굴을 꾸욱 잡으며 “시무룩해하지 마!”라고 응원의 말을 건넵니다.
다음 컷에서는 모두가 칼피스를 마시며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전환되고, 여학생들의 우정과 청춘의 바로 곁에 칼피스가 있다는 것이 그려집니다.
BGM으로는 칼피스 CF에서 익숙한 ‘바람이 되고 싶어’가 사용되었습니다.
CF에서는 합창 버전이 쓰였으며, 청량한 목소리가 영상과도 딱 맞아떨어집니다.
Come On A My HouseHey! Say! JUMP


“비치 하우스” 편에서는 Hey! Say! JUMP 멤버들이 해변에서 카레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CM 전반부에서는 열심히 채소를 써는 모습이 비춰지며, 그 몰입한 모습에 반해버린 팬들도 많았을 겁니다.
이어 후반부에서는 완성된 카레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고 있는 우리까지 배가 고파지죠.
BGM으로는 그들의 2013년 싱글 ‘Come On A My House’가 흐릅니다.
업템포에 하이텐션인 인상의 곡으로, CM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도 딱 맞네요.
[왕년의 명곡부터 최신곡까지] 귓가에 남는 CM 송 모음 (511~520)
반짝반짝 빛나라Hey! Say! JUMP


치넨 유리 씨, 이노오 케이 씨, 야부 코타 씨가 아이들과 함께 스네이크 그리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CM입니다.
스네이크 그리스는 특수한 썰매를 연결한 것이라고 하며, 프랑스에서 탄생한 스노 액티비티라고 하네요.
CM의 마지막에는 설산을 배경으로 모두가 즐겁게 카레를 먹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BGM으로는 Hey! Say! JUMP가 2015년에 발표한 곡 ‘キラキラ光れ(키라키라 히카레)’가 흐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버리자!’라고 노래하는 가사가 매력적이고, 경쾌한 곡 분위기와 어우러져 듣고 있으면 밝은 기분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