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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흥

따라 하고 싶어! 결혼식에서 해보고 싶은 추천 연출

결혼식 연출을 고민하다가,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지 않나요?

우리 둘의 평생 추억이 될 결혼식, 하객분들도 기분 좋은 감동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두 분의 빛나는 무대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웨딩 연출 아이디어를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버진로드나 라이스 샤워처럼 일반적인 연출도 있지만, 그보다 더 최신의, 그리고 해외에서는 역사 있는 연출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따라 해보고 싶어! 결혼식에서 해보고 싶은 추천 연출(11~20)

유니티 캔들

웨딩 세리머니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캔들 서비스.

그 캔들 서비스의 기원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이 ‘유니티 캔들 세리머니’입니다.

큰 양초의 양옆에는 작은 양초가 놓여 있습니다.

양가의 어머니가 양옆의 양초에 불을 붙이고, 신랑과 신부가 각각 어머니가 붙여준 그 양초를 들고 가운데 있는 큰 양초에 불을 붙인 뒤, 손에 들고 있던 양초의 불은 끕니다.

여기에는 각각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두 사람이 새로운 가정을 이룬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링 릴레이

[결혼식] 링 릴레이를 알고 있나요? | 신부 텔레비전 재팬
링 릴레이

게스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리머니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링 릴레이’를 도입해 보는 건 어떠세요? 보통은 반지 교환 세리머니에서 어린아이들이 링 보이·걸로서 반지를 운반하는 방식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링 릴레이는 게스트들이 두 개의 리본을 잡고, 그 리본에 꿰어진 반지를 신랑과 신부에게 전달해 주는 세리머니입니다.

게스트가 직접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지가 전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신랑신부에게도 분명히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물맞이 의식

‘물맞이 의식’은 옛부터 내려오는 의식으로, 서로의 집에서 길어 온 물을 하나의 잔에 합쳐 오늘부터 한 가족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신전식에서 자주 행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신전식뿐만 아니라 서양식의 피로연 등에서도 진행되는 세리머니입니다.

물을 합친다는 데에서 맑고 신비로운 느낌을 받게 되죠.

특히 와쇼(일본 전통 복장)나 신전식으로의 세리머니를 찾는 분들께는 딱 맞지 않을까요? 잔이나 병, 글라스 등에까지 신경 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성가대·가스펠

아자부 그레이스 가스펠 교회의 결혼식♫ 성가대 음악♫
성가대·가스펠

교회에서의 예식에서는 오르간의 음색에서 엄숙함을 느끼게 되죠.

팽팽하게張긴 공기, 긴장감과 그 엄숙함을 하객들도 함께 체감합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에 꽃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가스펠입니다.

성가대가 부르는 찬송가나 가스펠의 힘 있는 라이브 보컬이 결혼식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줄 거예요.

성가대와 가스펠의 뛰어난 점은 역시 그 아름다운 목소리와 가창력이죠.

그 아름다운 노래소리는 하객들의 눈물을 자아내며 더욱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정석적인 노래도 좋고, 두 분이 좋아하는 곡을 리퀘스트해도 좋아요.

퍼스트 미트

[퍼스트 미트] 뒤돌아본 신랑의 반응에 주목👀#결혼식#shorts
퍼스트 미트

퍼스트 미트라는 세리머니를 아시나요? 이는 하객들 앞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가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처음으로 상대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신부의 드레스 차림을 보면… 감동적이잖아요? 이 연출에는 몇 가지 방식이 있는데, 신부의 드레스 모습만 비밀로 해두기, 서로의 의상을 모른 채 준비하기, 드레스 전체를 당일까지 비밀로 하기 등이 있습니다.

작은 서프라이즈이기 때문에, 예식장 측이나 촬영 담당자와 미리 상의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일러너

[결혼식] 오리지널 아일 러너 만드는 법 – 세상에 하나뿐인 버진로드 아이론 프린트 전문가가 제로부터 제작합니다
아일러너

버진로드를 물들이는 아일 러너.

예식장에서의 결혼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가든 웨딩이나 비치 웨딩 등에서도 활약하는 아이템입니다.

교회의 분위기에 맞춰 흰색에 글자만 넣은 심플한 것이라도 좋고, 포인트 컬러를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딱 맞는 아이템이에요.

아일 러너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두 사람의 이름이나 예식 날짜뿐 아니라, 두 사람이 만난 이후의 연표처럼 꾸며도 좋겠죠.

피로연이나 배웅할 때 장식해 사용하는 것도 멋져요.

끝으로

결혼식과 피로연에서 쓸 수 있는 연출을 잔뜩 소개해 드렸는데, 해보고 싶다고 느낀 것이 있었나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무엇을 줄여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웃음).

일생의 추억으로 남을 인생의 화려한 무대이니, 천천히 고민해서 납득이 가는 연출을 꼭 넣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