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사로잡는] 인트로가 멋진 팝송 모음 [2026]
좋은 곡의 조건은 듣는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곡의 입구라고도 할 수 있는 ‘인트로’에서 얼마나 리스너를 끌어들이는가에 주목하는 음악 애호가도 사실 꽤 많지 않을까요?
오랜 명곡들을 떠올려 보면, 인상적인 인트로의 프레이즈가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곤 하죠.
이 글에서는 그렇게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팝/록 등 서양음악의 명 인트로들을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
이런 취지의 글은 자칫 올드 클래식 명곡만 주목하기 쉽지만, 전반부에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최근에 발표된 곡들을 중심으로 픽업했고, 후반부에는 클래식한 명곡도 소개하고 있으니, 폭넓은 세대가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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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인트로가 멋진 팝송 모음 [2026] (1~10)
Sweet Child O’ MineGuns N’ Roses

미국 출신 하드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대표곡입니다.
1987년 7월에 발매된 데뷔 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에 수록된 넘버죠.
슬래시의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하는 인트로는 그야말로 서양 음악의 명인트로라 부를 만한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액슬 로즈의 독특한 보컬이 당시 연인에 대한 사랑을 담은 가사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곡입니다.
Where The Rain GrowsHelloween

독일 출신 파워 메탈 밴드 할로윈의 곡입니다.
탄탄한 기타 리프와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1994년에 발매된 싱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앤디 데리스를 통한 파워풀한 보컬과 트윈 기타의 기교 넘치는 연주가 감상 포인트죠.
멤버 교체 이후 새로운 출발점이 된 명반 ‘Master of the Rings’의 수록곡으로, 깊이감 있는 인트로 기타 리프는 말 그대로 새로운 할로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습니다.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를 찾는 리스너에게 추천하는 넘버입니다.
BurnDeep Purple

레드 제플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대한 하드 록 밴드, 딥 퍼플.
일본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밴드죠.
이 ‘Burn’은 일본과 미국에서 유명한 곡으로, 특히 일본에서는 그들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 곡이 B사이드였기 때문에 그 정도로 높은 인지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Burn’의 인트로 매력이라면 무엇보다도 거칠게 왜곡된 기타 사운드입니다.
임팩트가 강하고, 한 번 들으면 기억에 각인되는 멋진 멜로디가 특징이죠.
Welcome To The JungleGuns N’ Roses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적인 밴드 건즈 앤 로지스가 1987년에 발표한 몬스터 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액슬 로즈의 ‘샤나나나’로 시작하는 멜로디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인트로에서 들을 수 있는 딜레이를 구사한 슬래시의 기타 리프는 록의 역사에 남을 명연이라 할 수 있겠죠.
공격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블루지한 향기가 풍기는 점이야말로 슬래시 특유의 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LaylaEric Clapton

세계적으로 저명한 싱어송라이터이자 제프 벡, 지미 페이지와 함께 ‘세계 3대 록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에릭 클랩튼이 남긴 수많은 명연주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프레이즈 중 하나입니다.
일본어 제목 ‘이토시노 레이라(いとしのレイラ)’로도 알려진 이 곡의 훌륭함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애잔함이 감도는 블루지한 프레이즈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참고로, 이 곡은 클랩튼의 솔로곡이 아니라, 데릭 앤 더 도미노스 재적 시절의 곡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