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로 시작하는 해외 음악 제목 모음
‘L’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곡이 있나요?
평소에 곡 제목의 머리글자를 의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바로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L’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라고 하면 ‘Love’가 있고, 그것만으로도 수백 곡은 있을 것 같죠.
그 밖에도 ‘Last’, ‘Lady’, ‘Little’ 등 곡 제목에 자주 쓰일 법한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L’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들을 시대나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별로 의식하지 않았던 관점으로 음악을 찾아보면, 새로운 곡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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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로 시작하는 제목의 서양 음악 모음 (471~480)
Leader Of The PackThe Shangri- Las

1950년대 미국에서 탄생한 로큰롤은 1960년대에 들어서 더욱 발전을 이룹니다.
그런 시대에 등장한 The Shangri-Las의 곡은 십대의 비극을 그린 ‘틴에이징 트래저디’ 송의 대표적인 예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4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불량소년과 사랑에 빠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리며, 당시의 청년 문화와 반항 정신을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엔진 소리와 충돌음 같은 효과음을 활용한 극적인 사운드 프로덕션도 인상적입니다.
2004년에는 『Rolling Stone』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500곡’에 이름을 올렸고, 1990년 영화 『좋은 친구들(굿펠라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한창 반항기인 10대는 물론, 청춘 시절을 추억하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Life is hardThe Twelve Bar Bluesband

네덜란드 출신의 The Twelve Bar Bluesband는 전통적인 12마디 블루스에 기반한 음악 스타일로 알려진 블루스 밴드입니다.
2005년에 결성되어 2015년까지 10년간 활동한 뒤, 2022년에 재결성했습니다.
밴드의 대표작으로는 2006년에 발표한 앨범 ‘The Blues Has Got Me’와 2012년의 ‘Life Is Hard’가 있으며, 블루스의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고유한 스타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23년 1월에는 재결성 후 첫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고, 같은 해 오마하의 Playing With Fire Festival에 출연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Like A G6 (with Naeleck)Timmy Trumpet x POLTERGST

에너지 넘치고 댄서블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들어보시길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호주 출신 티미 트럼펫, 프랑스의 나렉, 일본의 폴터가이스트 세 사람이 함께한 콜라보 작품으로, 호화로운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게 하는 두근거리는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2024년 5월에 발매된 이 곡은 EDM과 댄스뮤직의 요소를 진하게 담아 클럽이나 페스티벌에서 분명히 분위기를 끌어올릴 트랙입니다.
고급 제트기를 모티프로 한 가사는 리스너에게 고양감과 자기 긍정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화려한 주말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LuvTory Lanez

캐나다 출신의 토리 레인즈는 R&B와 힙합 장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2016년 대표작인 앨범 ‘I Told You’로 메이저 데뷔를 이루었고, 수록곡은 Billboard Hot 100에서 19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그의 실력은 2017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인정받았고, 같은 해 주노 어워드에서 올해의 돌파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을 ‘Swavey’라고 명명하고,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음악성으로 오토튠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감미로운 보컬과 파워풀한 랩을 조화롭게 선보입니다.
2014년에는 자신의 레이블 ‘One Umbrella’를 설립해 음악 프로듀서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R&B와 힙합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탐구하는 음악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아티스트입니다.
LGLGTrippie Redd

미국 래퍼 트립피 레드가 2024년 8월에 발표한 곡은 그의 특징적인 사운드와 가사가 가득 담긴 앤them이다.
힙합과 랩 요소를 융합한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가사는 성공과 암흑가의 위험을 대비시키고 있다.
스타워즈 캐릭터를 비유로 사용하는 등 독특한 표현도 눈에 띈다.
1999년생으로 오하이오주 출신인 트립피 레드는 어린 나이에 음악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여러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이 곡은 그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일환으로, 스트리트 라이프와 화려한 성공의 대비를 그려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