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올림픽 공식 테마·응원송 [2026]
올림픽이라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는 어떤 시대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죠.
이 날을 위해 심신 모두를 혹독하게 단련하고, 지금이라는 무대에 전력을 다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고, 지켜보기만 하는 우리에게도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그 감동을 한층 북돋아 주는 것이 바로 훌륭한 테마송의 존재입니다.
이 글에서는 올림픽 공식 테마송을 중심으로, 올림픽을 후원하는 기업의 광고 음악과 관련 곡까지 포함한 해외의 명곡들을 엄선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명곡과 인기곡을 소개해 드리니, 꼭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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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올림픽 공식 테마·응원송 [2026] (41~50)
Because We BelieveAndrea Bocelli

맹인 테너 가수로 알려진 안드레아 보첼리.
같은 시기에 활약한 루치아노 파바로티처럼 본고장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한 것은 아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Because We Believe’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인 곡입니다.
그의 목소리와 보컬 테크닉에서 느껴지는 다정함과 따스함은, 폐막식을 수놓기에 더없이 걸맞은 것이었습니다.
[팝송] 올림픽 공식 테마·응원송 [2026] (51~60)
Amigos Para SiempreJose Carreras and Sarah 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먼과 호세 카레라스가 부른 곡 ‘Amigos Para Siempre’.
사라 브라이트먼은 진정한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가수는 아니지만, 캐치한 음악성으로 소프라노 가수에 대한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한편 호세 카레라스는 모두가 아는 스페인의 위대한 오페라 가수로, 쓰리 테너로서뿐만 아니라 드라마티코를 대표하는 테너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 작품은 그런 두 사람이 함께한 듀엣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선보였습니다.
드라마티코인 호세 카레라스와 그에 맞춰 노래하는 사라 브라이트먼의 하모니가 압권입니다.
Burn It to the GroundNickelback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인 니켈백의 곡입니다.
니켈백은 캐나다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입니다.
록 밴드다운 파티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지만, ‘빼앗아서라도 쟁취하자!’라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이기에 가능한 자신감이 시원하게 다가오는 곡입니다.
I BelieveNikki Yanofsky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캐나다 TV 방송국에서 사용된 응원 테마곡입니다.
이 따뜻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퀘벡 출신 가수 니키 야노프스키인데, 놀랍게도 그때는 고등학생이었다고 해요.
영상과 함께 꼭 보셔 보세요! 퀘벡이라 하면 ‘타이타닉’의 테마로 잘 알려진 셀린 디온도 그곳 출신이니, 정말 가희들을 낳는 곳일까요?
100%Mariah Carey

2020년대인 지금도 역시 ‘세계의 디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마라이어 캐리의 이름이 떠오르죠.
일본에서도 인기와 인지도 모두 압도적인 마라이어의 올림픽 관련 곡이라 하면, 2018년에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TBS가 테마송으로 기용한 역사적 명곡 ‘HERO’를 떠올리는 분이 많을지 모릅니다.
이번에는 2010년에 발매된 ‘100%’라는 곡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HERO’에 비하면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팀 USA를 응원하기 위한 프로모션 싱글로 발매된, 정규 앨범에는 미수록된 숨은 명곡입니다.
마라이어 특유의 에모셔널한 발라드로, 마지막의 가스펠풍 코러스와 초고음 가창은 그야말로 압권이죠.
제목 ‘100%’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사를 곱씹어 그 참뜻을 확인해 보세요!
SomedayFlipsyde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당시 미국 NBC TV의 테마곡으로 채택된 것이 바로 이 곡입니다.
약간 불안한 느낌을 주는 무디한 후렴과 거친 보컬이 인상적입니다.
플립사이드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결성된 그룹으로, 힙합과 라틴, 다양한 음악을 믹스하고 있습니다.
자꾸 반복해서 듣고 싶어지는 곡이네요.
Just A Dream AwayJohn Denver

1984년에 개최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치적인 문제도 있어 한때 보이콧도 일어났지만, 수많은 명플레이로 위대한 장면들을 스포츠 역사에 새긴 대회이기도 합니다.
그런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상징하는 한 곡이 바로 이 ‘Just A Dream Away’입니다.
보통 올림픽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곡이 많은데, 이 작품은 그중에서도 드물게 단조가 등장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림픽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도전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