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로 시작하는 제목의 서양 음악 모음
‘W’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나요?
보통은 곡 제목의 첫 글자를 의식하고 듣지 않기 때문에, 바로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W’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로는 ‘What’, ‘Where’, ‘Who’ 같은 의문사가 있고, 그것만으로도 곡이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Walk’, ‘Wonder’, ‘Word’처럼 제목에 자주 쓰일 법한 단어들이 많이 있죠.
이 글에서는 그런 ‘W’로 시작하는 제목의 노래들을 많이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관점으로 음악을 찾아보면, 새로운 곡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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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로 시작하는 제목의 서양 음악 모음(311~320)
Winter Moon 1980Art Pepper

겨울밤, 아트 페퍼의 알토 색소폰이 들려주는 애수 어린 음색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 듯 울려 퍼집니다.
1981년에 발매된 앨범 ‘Winter Moon’의 동명 타이틀 곡은 스트링과의 절묘한 조화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낮의 소란에서 벗어나 고요한 겨울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천천히 귀 기울이고 싶어지는 한 곡이지요.
페퍼의 섬세한 연주는 듣는 이의 마음에 다가서는 듯합니다.
겨울밤을 혼자 보내거나 소중한 사람과 온화한 시간을 나누고 싶을 때 딱 맞는 곡입니다.
WaveAsake, Central Cee

아프로비트와 UK 힙합이 융합된, 나이지리아 출신 아세이크와 영국 출신 센트럴 C가 함께한 콜라보 곡입니다.
2024년 6월에 발매된 이 곡은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멋지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업템포 리듬과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징적이며, 듣고 있으면 절로 몸이 움직일 듯합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라고스의 상징적인 장소들이 배경으로 사용되어 문화적 매력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외출하기 전이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딱 맞는 한 곡이에요.
Waiting For LoveAvicii

스웨덴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 아비치가 2015년에 발표한 명곡입니다.
앨범 ‘Stories’의 리드 싱글로 공개되어 전 세계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오스트리아와 스웨덴에서는 1위를 기록했고, 여러 나라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곡은 사랑의 힘과 희망을 노래하며, 한 주 내내 사랑을 기다리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좌절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믿는 것의 중요성을 전하는 메시지가 강한 곡입니다.
클럽이나 파티에서 분위기를 확실히 띄워줄 트랙이니 꼭 들어보세요.
walk out to winterAztec Camera

스코틀랜드가 낳은 인기 밴드 Aztec Camera가 1983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High Land, Hard Rain’에 수록된, 뉴웨이브의 매력이 가득 담긴 곡입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청춘의 사랑과 성장을 그려낸 가사는 로디 프레임의 시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죠.
에너지 넘치면서도 로맨틱한 사운드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마음속 깊이 울림을 전합니다.
이 작품은 영국과 스페인 등 여러 나라에서 발매되어, 이후 Aztec Camera의 활약을 예감하게 하는 한 곡이 되었습니다.
젊음 때문에 느끼는 불안과 희망이 교차하는 날들을 보내는 당신에게 공감과 용기를 건네줄 것입니다.
When October GoesBarry Manilow

10월의 정경을 우아하게 그려낸 명곡이 여기 있습니다.
촉촉한 가을 밤에 딱 어울리는, 마음에 스며드는 발라드입니다.
배리 매닐로가 거장 자니 머서가 남긴 시에 생명을 불어넣은 이 작품은, 1984년 발표되자 어덜트 컨템퍼러리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앨범 ‘2:00 AM Paradise Cafe’에 수록된 이 곡은,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을 상징하는 서정적인 풍경을 그려냅니다.
비행기가 연기로 자욱한 지붕 위를 스쳐 지나가고, 아이들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등, 10월의 끝을 아쉬워하는 애틋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가을 저녁 무렵,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듣기를 추천합니다.
‘W’로 시작하는 제목의 서양 음악 모음 (321~330)
Why Couldn’t It Be Christmas Everyday?Bianca Ryan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매일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곡.
반짝이는 종소리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비앙카 라이언의 보컬이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006년 11월에 발매되어 네덜란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나라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라이언이 11세에 데뷔했을 때의 대표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다수 수록되어 있습니다.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 라인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신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
여성이 노래방에서 부르면 분명히 분위기가 웃음으로 가득해질 거예요!
What a Little Moonlight Can DoBillie Holiday

달의 마법 같은 힘을 노래한 재즈의 명곡.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빌리 홀리데이가 1935년 7월에 녹음한 이 곡은 그녀의 커리어 초기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쾌한 템포와 밝은 멜로디에 맞춰 달빛 아래 사랑에 빠지는 두근거림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빌리 특유의 감정 풍부한 보컬이 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이 작품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했으며, 지금도 재즈 스탠더드 곡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로맨틱한 밤에 듣기 좋은 한 곡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