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주악] 연주회에 추천하는 서양 팝. 시대를 가리지 않고 명곡을 소개
관악 합주 연주회에서는, 콩쿠르와는 달리 팝송을 연주하는 단체도 많지 않을까요?
그중에서도 서양 팝은 브라스 사운드와의 궁합이 좋아, 오랜 세월 사랑받으며 연주되어 온 인기 곡들이 많죠.
하지만 막상 연주할 곡을 정하려고 하면 좀처럼 결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관악 합주로 연주했으면 하는 서양 팝송을 엄선해 추천 순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부디 모두 함께 곡을 들으며 상의해서 곡을 정하고, 멋진 연주를 선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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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주악] 연주회에 추천하는 팝송. 명곡을 시대 구분 없이 소개 (1~10)
비틀즈의 음악The Beatles

1960년대부터 1970년에 걸쳐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비틀즈.
그들의 곡은 지금도 여전히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으며 연주되고 있죠.
그런 비틀즈 넘버 중에서도 밝고 팝한 곡들을 모은 ‘뮤직 오브 더 비틀즈’는 듣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정평이 난 레퍼토리입니다.
관악합주는 다양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곡마다 다른 이미지를 만들기 쉬우며, 메들리를 연주해도 더욱 돋보이지 않을까요?
Can’t take my eyes off youBoys Town Gang

보이스 타운 갱의 커버로 유명한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달콤한 가사가 매력적입니다.
1982년에 발매된 이 버전은 댄스 플로어를 달아오르게 하는 에너제틱한 리듬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적입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등 유럽 각국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히트를 기록했죠.
관악 합주회에서는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관객과 연주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한 곡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Shake It OffTaylor Swift

중고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끄는 여성 싱어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4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일본에서는 노래에 맞춰 많은 인원이 춤추는 CM에 사용되어 안방까지 널리 알려졌습니다.
캐치하고 신나는 그녀의 곡은 관악합주에서도 자주 연주됩니다.
[취주악] 연주회에 추천하는 팝 명곡. 시대를 불문하고 소개 (11~20)
Top of The WorldCarpenters

197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유명한 남매 듀오 Carpenters.
따라 부르기 쉽고 귀에 남는 멜로디에, 비교적 쉬운 영어 단어를 사용해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곡이 많아서 일본에서도 자주 불리는 노래가 많습니다.
Carpenters의 명곡을 모은 ‘카펜터스 포에버’라는 관악 합주곡에도 이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Born This WayLady Gaga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2011년에 발표한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테크노를 활용한 밝은 곡으로, 관악합주용 편곡판도 발매되어 연주회의 팝스 무대에서 춤을 추며 자주 연주됩니다.
Dancing QueenABBA

스웨덴의 전설적인 팝 그룹 ABBA의 대표곡이라고 하면 바로 이 곡이죠.
1976년 8월에 발매된 이후 전 세계의 댄스 플로어에서 계속해서 춤추어지고 있습니다.
젊음과 자유, 춤의 기쁨을 노래한 이 곡은, 청춘의 덧없음까지 느끼게 하는 명곡입니다.
영화 ‘맘마 미아!’에서도 사용되어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관악 합주회의 연주회에서는, 브라스 사운드와의 궁합이 뛰어난 이 곡으로 객석을 뜨겁게 달궈보는 건 어떨까요? 듣는 이도 연주하는 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마법 같은 한 곡입니다.
Go WestVillage People

서조 히데키의 대표곡인 ‘영맨’의 원곡으로 알려진 ‘Y.M.C.A’를 부른 그룹이 빌리지 피플입니다.
그런 빌리지 피플의 대표곡 중 하나가 ‘Go West’죠.
이 곡은 축구 응원가로도 유명하죠.
연주회뿐 아니라 운동부 응원에도 요긴하게 쓰일 이 곡을 멋지게 연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미국 곡이니 세로 리듬(수직 노리)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애프터비트와 16비트를 강하게 의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곡을 들으면서 박수나 발장단을 맞춰 그루브를 익히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