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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시작하는 동물이나 생물의 이름을 알아보자!

‘요’로 시작하는 동물이라고 하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포유류만 떠올리면 쉽게 생각나지 않는 분들도 계시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조류, 곤충, 어류까지 포함한 ‘요’로 시작하는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밤(夜)’이나 ‘네 개(4つ)’ 같은 의미가 담긴 이름의 동물부터 지명을 유래로 한 동물까지, 다양한 예시를 모았습니다.

끝말잇기나 워드 게임의 주제로 활용해도 좋고,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갈 때 참고해도 좋겠죠.

글자 수별로 소개할 테니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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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고기(이쑤시개물고기)

바늘고기(이쑤시개물고기)

이름 그대로 이쑤시개처럼 길고 가느다란 물고기입니다.

일본 각지의 연안 지역에 서식하며, 큰 개체는 약 30cm 정도까지 자랍니다.

해마와 가까운 친척으로, 해마처럼 수컷이 출산합니다.

길고 가늘어 먹을 부분이 거의 없어 식용으로는 쓰이지 않지만, 그 독특한 모습 때문에 수족관 등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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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아리(갈대상어)

청상아리(갈대상어)

전체 길이가 2~3미터에 이르는 이 상어는, 이름만 들으면 낯설 수 있지만 탄력이 있는 가마보코와 한펜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또한 샥스핀의 원료로도 쓰입니다.

수족관 등에서 기르는 것은 어렵고, 길어도 2년을 넘는 정도입니다.

네눈해파리(사눈수모)

네눈해파리(사눈수모)

해파리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종으로 미즈쿠라게라고도 불리는 것이 바로 욧츠메쿠라게입니다.

물속을 떠다니는 모습에 위안을 받는 사람도 많지요.

그렇다고 해도 쏘이면 붉게 달아오르고 낫는 데 약 1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바다에서 자주 마주치는 이 해파리는, 과도하게 대량 발생하면 물고기가 잡히지 않거나, 발전소의 배수구나 취수구가 막히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갑옷쥐(요로이네즈미)

갑옷쥐(요로이네즈미)

아르마딜로의 일본 이름이라면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등딱지를 가진 유일한 포유류라고 하며, 그 등딱지는 총알을 튕겨낼 정도로 단단하다고도 합니다.

안데스 지방의 민족 악기인 차랑고는 원래 아르마딜로의 등딱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요나구니산(요나구니잠)

요나구니산(요나구니잠)

요나구니산은 나방의 한 종류로, 오키나와 현 지정 천연기념물입니다.

꽤 큰 나방으로, 요나구니 방언에서는 ‘아야미하비루’, 무늬가 있는 나비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부화한 뒤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약 일주일 정도 지나면 죽는다고 합니다.

참 덧없네요.

8글자(1~10)

뿔영양(사각영양)

뿔영양(사각영양)

인도에 사는 소과 동물로, ‘네뿔사슴’이라고도 불립니다.

작고 아담한 사슴이나 산양을 떠올리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름 그대로 뿔이 네 개 있습니다.

서식지 감소와 사냥으로 인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요크셔 테리어

요크셔 테리어

요키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개의 한 품종으로, 비단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털이 특징입니다.

이 털은 계속 자라기 때문에 미용(트리밍)이 필요합니다.

미용을 하고 앞머리를 리본으로 묶은 모습은 정말 귀엽죠.

쇼와 시대부터 오랫동안 인기 있는 견종인 것도 납득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