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1살 아이와 함께 만들고 싶어요! 종이를 접어 만드는 즐거운 만들기 아이디어
포근하고 따뜻한 봄날씨.
봄의 분위기를 담은 제작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도 많으시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1세 아동을 위한 종이접기를 활용한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를 접는 활동은 물론, 종이를 비벼 찢거나, 톡톡 붙이는 등의 손가락 움직임을 많이 사용하면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아이디어를 가득 담았습니다.
튤립, 벚꽃, 무당벌레, 나비 등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봄 모티프를 많이 모았어요!
꼭 참고하셔서 모두 함께 귀여운 봄 제작 활동을 즐겨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봄에 1살 아기와 함께 만들고 싶어요! 색종이를 활용한 재미있는 제작 아이디어 (1~10)
동글동글 귀여워! 민들레 오리기NEW!

봄기운이 가득한 민들레 종이 오리기를 만들어 벽면이나 창가에 장식해 계절감을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색종이를 정사각형으로 두 번 접은 뒤 삼각형으로 접어 봅시다.
삼각형의 끝부분을 바깥쪽으로 펼치듯 다시 삼각형 모양이 되게 접고, 연필로 자를 선을 그립니다.
가위로 선을 따라 자른 뒤, 조심스럽게 펼쳐 꽃잎 부분이 서도록 모양을 잡아주면 완성입니다.
칼집은 지나치게 많이 내지 않도록 하면서도 약간 깊게 자르는 것을 추천해요.
솜으로 하얀 솜털도 함께 붙여서 봄 느낌 가득한 민들레를 만들어 보세요.
하트와 둥글게 만 종이접기로 만드는 벚꽃 꽃잎
https://www.instagram.com/p/CnwOgAMPR2K/보육교사나 유치원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작 아이디어로 ‘꽃종이로 만드는 벚꽃 꽃잎’은 어떠세요? 먼저 준비를 해봅시다.
도화지를 직사각형으로 자르고, 하트 모양이 되도록 말아 접착제로 고정합니다.
다음으로 클리어파일 위에 꽃잎처럼 보이도록 배치해 붙여 나가세요.
그리고 마르면 준비 완료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아이에게 바통을 넘겨, 꽃종이를 도화지의 하트 안에 채워 넣으면 완성입니다.
여러 색의 꽃종이를 준비해 두면 한층 더 사랑스럽게 완성돼요.
종이접기를 말아서 만드는 애벌레
https://www.instagram.com/p/CbUk5RdN1DX/대인기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를 떠올리며, 종이접기로 애벌레를 만들어 봅시다! 만드는 방법은 색종이를 돌돌 말아 잎 모양의 도화지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식이에요.
미리 도화지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두고 색종이를 붙여도 되고, 아이들이 테이프를 집을 수 있다면 작게 잘라 돌돌 만 파츠에 붙이는 작업도 맡겨 보세요.
눈, 더듬이, 다리, 입 등을 그려 넣거나, 애벌레 주변을 꽃으로 가득 채우는 등 자유롭게 꾸며 보세요.
세 번만 접는 딸기
https://www.instagram.com/p/CahC5-vpo9t/봄이 되면 먹고 싶어지는 딸기를, 색종이로 만들어 볼까요? 이 방법은 세 번만 접으면 되고, 조금 어긋나도 제대로 딸기 모양이 되어서 한 살 아이도 도전할 수 있을 거예요! 먼저 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한 번 더 접어 정사각형으로 만듭니다.
색종이가 네 겹 겹쳐진 모서리를 안쪽으로 약 1cm 정도 접어 넣으면 완성입니다! 펜이나 크레파스로 씨를 그려 주고, 길쭉하게 잘라 둔 색종이를 물방울 모양으로 붙인 뒤, 그것을 꼭지로 3장 정도 붙이면 딱 봐도 딸기로 보여요!
[종이 콜라주] 팔랑팔랑 나비
![[종이 콜라주] 팔랑팔랑 나비](https://i.ytimg.com/vi/kSX1hih8xKk/sddefault.jpg)
색지를 사용해 귀여운 나비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색지를 반으로 접고, 가운데 접는 선에서 좌우로 약 1cm 떨어진 곳에도 접는 선을 만들어 주세요.
이때 가운데 접는 선이 볼록 접기(산접기)가 되도록 접어 주세요.
색지를 다시 반으로 접은 상태로 되돌린 뒤, 나비 모양으로 오려냅니다.
볼록 접기가 되어 있는 부분이 나비의 몸통이 되므로, 그 부분에 가로로 두 군데 칼집을 넣어 주세요.
그다음에는 찢은 색종이를 날개에 붙여 무늬를 만들고, 더듬이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색종이는 여러 가지 색을 준비해서 화려한 무늬로 완성해 보세요.
조각종이로 딱! 콩이야
봄 채소인 완두콩을 모티프로 한 ‘오마메상’ 만들기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사전 준비로, 꼬투리(껍질), 콩, 꼭지를 색지에서 잘라 둡니다.
꼬투리는 색지를 반으로 접은 뒤 가위로 잘라, 두 겹인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둥글게 자른 콩에 얼굴을 그려 안쪽에 붙이고, 꼭지를 달면 준비 완료! 여기까지의 작업은 어른이 진행해 주세요.
1세 아이들은 색종이를 비벼 찢어 꼬투리에 붙여 무늬를 내도록 해 봅시다.
색종이 찢기 기법과 휴지심으로 만드는 나비
https://www.instagram.com/p/COAfe3mBY9w/봄이 되면 하늘하늘 날아다니는 나비.
아이들도 보면 저도 모르게 쫓아가고 싶어지죠.
이 아이디어는 휴지심과 도화지, 색종이를 사용해 나비를 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도화지를 나비 모양으로 자르고, 휴지심에는 노란 색종이를 감습니다.
다음으로 심 윗부분에 얼굴을 그리고, 철사(모루)로 만든 더듬이를 붙여 주세요.
여기까지는 준비 작업으로 어른이 진행해 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색종이를 찢어서 마음대로 날개에 붙여 무늬를 만들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날개와 심으로 만든 몸통을 접착하면 완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