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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대화만으로 즐길 수 있는 2인용 재미있는 추천 게임

필요한 건 서로의 목소리뿐! 그런 대화만으로 즐길 수 있는 2인용 게임을 소개합니다.

친구와, 연인과, 부모와 자식 등 두 사람만 모이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모았어요.

도구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잠깐의 빈 시간이나 통화 중에도 즐길 수 있어요! 끝말잇기 같은 정석적인 말놀이부터, 조금 머리를 굴려야 하는 언어 기반 놀이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둘만으로, 대화만으로 천천히 게임을 즐기다 보면 서로의 사이가 분명 더 가까워질 거예요! 꼭 마음에 드는 게임을 골라서 즐겨 보세요!

액션·체감형 게임(1~10)

네, 물론 게임

Stray Kids “네! 물론이죠! GAME” (JAPAN 1st EP 발매 기념 특별 방송 OA)
네, 물론 게임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상대의 말에 대해 “네! 물론!”이라고만 대답해 나가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상대의 말에 동요하면 지는 규칙으로, 어떤 말에도 표정을 바꾸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진행해 봅시다.

말을 던지는 쪽이 상대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중요하며, 내용의 선택과 말의 뉘앙스를 활용해 동요를 유도합니다.

말 속에 작은 개그를 숨겨서 웃음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개하는 것도 추천해요.

가위바위보 밸런스 챌린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어린이 운동] 가위바위보 밸런스·파워 챌린지 (유아~저학년 대상)
가위바위보 밸런스 챌린지

가위바위보의 결과에 따라 각각의 형태로 균형을 잡고, 상대보다 더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 5초 동안 한 발로 서는 자세가 기본이며, 지면 3번, 비기면 2번 회전한 뒤 한 발로 서는 자세를 취합니다.

한 발로 서 있기를 유지할 수 있으면 다음 가위바위보로 넘어가며, 지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균형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흐름입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균형 감각에 따라 이길 가능성이 있는 점도 흥미를 더하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손가락 잡기

[보육교사 필독]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손놀이 게임 [5선]
손가락 잡기

한 손으로 상대의 손가락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상대의 손에서 도망치는 ‘손가락 캐치’ 게임.

한쪽 손은 말아 관을 만들고, 다른 손은 검지를 세운 상태로 둡니다.

상대의 관에 자신의 검지를 넣으면 준비 완료! ‘캐치’라고 말하면 서로의 손가락을 잡는 동시에 도망치는 동작을 합니다.

‘캣’이나 ‘캡’처럼 다른 말을 하거나, ‘캐, 캐’ 하며 쉽게 말하지 않는 등 페인트를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캐치’라는 구호는 서로 번갈아 가며 말하도록 하세요.

상대의 손가락을 잡고, 자신은 제대로 도망칠 수 있으면 승리입니다.

[동요] 냄비 냄비 뒤집어져

동요/냄비 냄비 뒤집어라(월간 쿠욘 2013년 5월호 게재)
[동요] 냄비 냄비 뒤집어져

둘이서 손을 잡고 원을 만들고, 노래에 맞춰 잘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노래는 바닥이 빠진 냄비를 주제로 한 듯한 곡으로, ‘돌려요’라는 말이 나오는 타이밍에 잡은 손을 움직이고 등을 맞대며 자세를 바꿉니다.

어느 방향으로 도는지가 중요하며, 여기서 호흡을 맞추는 것이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죠.

노래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면서, 둘이서 재미있게 호흡을 맞춰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해봅시다.

누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인지 등, 두 사람의 관계성도 드러날 수 있는 놀이 같아요.

떨어졌다 떨어졌다 게임

[보육원·유치원] 떨어졌다 떨어졌다 게임 [놀이 방법·대상 연령·응용 방법]
떨어졌다 떨어졌다 게임

손과 발을 사용해 순식간에 판단하고 포즈를 취하며 즐기는 ‘떨어졌다, 떨어졌다’ 게임을 소개합니다.

술래가 “떨어졌다, 떨어졌다”라고 말합니다.

참가자들은 “뭐가 떨어졌어?”라고 물어보세요.

술래는 떨어진 것을 참가자에게 알려줍니다.

술래가 지시한 동작을 늦게 하거나 틀리면 그 즉시 패배입니다.

말과 움직임이 연동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동작 포즈는 미리 확인해 공통된 이해를 맞춘 뒤 진행하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다른 패턴의 동작을 도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액션·체감형 게임(11~20)

알프스 일만 척

[손놀이] 알프스 만 자락~ 사만 자락 + 꽃밭 버전 하는 법
알프스 일만 척

둘이 마주 서서 ‘알프스 이치만작(알프스 일만척)’을 부르며 손동작으로 소통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각자 손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상대와 손을 맞부딪치는 동작도 있으니, 동작의 순서를 제대로 익히고 호흡을 맞춰 봅시다.

정석적인 형태뿐 아니라 여러 파생 형태도 전해 내려오고 있으므로, 이것을 익히는 것 외에도 오리지널 안무로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동작의 버리에이션으로 더욱 복잡하게 하거나 속도를 올리는 등 난이도 조절을 고민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수 있겠네요.

제스처 게임

"동물 제스처 게임" 해봤다!!
제스처 게임

적은 인원부터 많은 인원까지 즐길 수 있는 제스처 게임을 해 봅시다.

학교나 가정에서 잠깐 빈 시간이 생겨 게임을 하고 싶을 때, 도구도 준비도 없이 생각나는 대로 바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어려운 규칙도 없는 단순한 맞히기 놀이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지 맞히는 제스처 게임이지만, 출제자의 재미있는 동작에 크게 웃으며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야외에서 긴 대기 시간 동안에도 즐기기 좋겠네요.

손겹치기 게임

[보육교사 필독]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손놀이 게임 [5선]
손겹치기 게임

서로의 손을 겹쳐서 하는 ‘손 겹치기 게임’.

먼저, 한 손씩 번갈아 가며 손을 포개 올라갑니다.

맨 아래 손인 사람은 모두의 손이 다 포개진 순간에 재빨리 손을 빼서 위에 얹힌 손을 탁 치세요.

손이 빠졌다는 걸 재빨리 알아차리고 재치 있게 손더미에서 도망칠 수 있으면 OK! 잘 못 피하고 손을 맞으면 패배입니다.

손을 뺄 때 페인트(속임수)를 주면서 하면 긴장감이 높아져 더 재미있어요! 간편하게 여러 번 즐길 수 있으니, 짧은 빈 시간에라도 꼭 해보세요.

지검도

[보육교사 필독]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손놀이 게임 [5선]
지검도

죽도 없이 손가락만으로 할 수 있는 ‘손가락 검도’.

먼저 두 손을 깍지 끼고 서로 마주 봅니다.

깍지 낀 손에서 양쪽 새끼손가락만 빼서 서로 맞댑니다.

그리고 번갈아가며 상대의 손가락을, 내쪽에서 내민 손가락으로 톡톡 치고, 서로 맞댄 두 손가락의 상태가 무너지면 패배입니다.

지면 다음 손가락, 약지를 같은 자세로 내밀고 진행합니다.

상대의 손가락을 무너뜨려 이긴 사람은 그대로 같은 손가락으로 다시 한 번 상대 손가락을 칩니다.

이것을 반복하여, 먼저 엄지까지 다섯 손가락을 모두 무너뜨린 사람이 승리합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니, 틈날 때 꼭 해 보세요.

양손으로 하는 산수 게임

가키쓰카의 양손 산수 게임이 너무 어려웠다 ㅋㅋㅋ
양손으로 하는 산수 게임

간단한 산수 문제도 손가락 모양을 동시에 하면서 풀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먼저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적은 숫자의 덧셈부터 시작하여, 제시된 두 숫자를 각각 양손으로 만들면서 말로 정답을 발표합니다.

손을 움직이면서 말을 하는 동작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둘을 동시에 해내는 집중력이 시험되는 내용이죠.

덧셈에 익숙해지면 뺄셈이나 곱셈에도 도전하여, 정답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 머리를 더 많이 쓰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