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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동] 1월에 추천하고 싶어요! 두근두근, 포근한 그림책 모음

연말연시 연휴를 마치고 활기차게 등원하는 3세 아이들.

그중에는 긴 휴식 이후 오랜만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두근두근 설레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것은 3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1월의 추천 그림책입니다!

정월(설)에 관한 그림책이나 목욕, 냄비요리, 눈 등 아이들이身近で体験したことがある出来事이 그림책으로 등장할지도 몰라요!

분명 반짝이는 눈빛으로 즐거워할 거예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꼭 읽어 보세요!

[3세 아동] 1월에 추천하고 싶은! 두근두근,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모음(11~20)

십이지의 시작

“왜 고양이해는 없을까?”라고 아이에게 질문받은 적이 있나요? 그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세 살 아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낸 행사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새해 시작에 딱 맞는, 십이지의 유래를 알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설 아침, 신님은 1년의 대장을 맡길 12마리와 그 순서를 정하기 위해 동물들을 부르지요.

“내가 꼭 1등으로 도착하겠어!”라며 동물들은 의욕 가득하게 신님께로 향합니다.

고양이가 왜 쥐를 쫓아다니는지에 대한 일화도 등장해요.

설날에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오세치의 정월

직물 그림책 같은 따뜻함이 전해지는 그림책 『오세치의 정월』을 소개합니다.

제목 그대로, 설날의 진수성찬 ‘오세치’를 주제로 한 한 권으로, 놀랍게도 츠쥬(주박코, 겹겹이 포개는 도시락 상자)가 자동차가 되어 길을 달리며 검은콩(구로마메)이나 다시마말이(콘부마키) 등 마주치는 요리들을 태워 갑니다.

요리들의 의미도 당사자들이 또렷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일러스트가 아니라 전부 수공예로 만들어져 있어서, 마치 직물 그림책을 손에 들고 있는 듯한 호사스러움이 느껴져요.

요리들에는 얼굴도 붙어 있어 무척 사랑스럽답니다.

호박수프 목욕

‘빵과 도둑’ 시리즈와 ‘북극곰 그림책’ 시리즈로 유명한 시바타 케이코 씨의 유머가 가득 담긴 한 권이 바로 이것입니다.

‘호박수프 목욕’이라는 제목만 들어도 벌써 읽고 싶어지지 않나요? 이야기에서는 곰, 알파카, 고양이의 단짝 셋이 배가 고파 숲을 걸어가다가, 웬걸 거기에 호박 목욕탕이 있는 거예요.

목욕을 해도 되지만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고 적혀 있긴 한데…… 결말은 아이와 함께 읽고 웃어 보세요! 읽고 나면 몸이 포근해지는 신기한 그림책입니다.

콘토마 유미짱

여우 콘토와 인간 여자아이 마유미가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마유미가 이글루 같은 눈집(가마쿠라) 안에서 떡을 굽고 있을 때, 콘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콘!’ 하고 헛기침을 해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두 사람은 곧바로 친해져서 내일도 만나자고 약속합니다.

하지만 다음 날, 콘이 아무리 기다려도 마유미는 나타나지 않고…….

두 사람의 우정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고슴도치 군의 눈사람

눈이 내린 그날에 딱 어울리는 책이 여기 있어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눈이 온 날, 할머니는 부탁해 둔 소포가 무사히 도착할지 걱정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죠.

그래서 고슴도치 군은 우체부가 길을 잃지 않도록 표시가 될 큰 눈사람을 만들게 되는데요….

이어서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죠.

옅은 색을 중심으로 그려진 그림에서도 어딘가 따뜻함이 느껴지고, 퐁퐁 솜을 눌러 놓은 듯한 눈의 묘사도 멋져요.

선물로도 기쁨을 줄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눈토끼의 선물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눈토끼 피트예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눈놀이를 하고 있었지만, 너무 추워져서 모두 집에 가 버렸죠.

곤란해하던 피트는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그것은 친구들을 생각하는, 아주 다정하고 따뜻한 일이었어요…… 이 그림책은 모든 페이지에 은박이 사용되어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반짝반짝 빛나 설레는 기분이 들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딱 맞는 내용이라 선물로 주기에도 참 멋지다고 생각해요.

[3세] 1월에 추천하고 싶어요! 두근두근,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모음 (21~30)

요괴 마을의 요괴 할머니

여러분이 귀성하는 시골은 어디인가요? 시골의 할머니 댁에 가는 건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두근거리는 일이지요.

그게 더 나이가 많은 증조할머니 댁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런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것이 어쩌면 이 그림책 같은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주인공 스미레가 증조할머니 댁에 하룻밤을 묵게 되는데, 그 증조할머니가 입을 모물모물 움직이며 손짓을 하자…… 그다음은 읽고 나서의 즐거움으로 남겨둘게요.

요괴 마을에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추천의 한 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