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여흥·게임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을 만나는 반가움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난다는 약간의 긴장감이 뒤섞이는 동창회.
젊은 세대라면 졸업한 지 몇 년밖에 지나지 않은 동창회라 긴장감이 적을 수도 있겠죠.
그런 독특한 긴장감을 풀어줄, 동창회에서 즐기기 좋은 여흥을 이 글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하게 많은 인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부터, 그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니 꼭 참고하셔서 동창회 진행에 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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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여흥·게임(1~10)
말하는 건 똑같고, 하는 건 반대로 하는 게임
@sun.yosakoi 다 함께 해봐😝번역#요사코이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정반대번역 대인원 번역
♬ 뒤죽박죽 – THE SUPER FRUIT
말하는 것은 같고, 행동은 반대로 하는 게임은, 모두가 목소리를 맞춰 제시어를 읽으면서 그 제시어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두뇌 회전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제시어가 “오른쪽”이라면 모두가 “오른쪽”이라고 말하면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가로로 한 줄로 서서 어깨동무를 하고 진행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한 명이라도 실수하면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머리가 꼬일 법한 내용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 임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도 금방 예전처럼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탠드업 게임

“하나, 둘, 셋” 같은 구호에 이어 숫자를 말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펴고, 말한 숫자와 편 손가락 수가 일치하면 이기는 ‘손가락 업’ 게임을 해본 분이 많으실 텐데요.
스탠드업 게임은 그 손가락 업의 전신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나, 둘, 셋” 같은 구호에 이어 숫자를 말하는 것까지는 같지만, 스탠드업 게임에서는 손가락을 펴는 대신 일어섭니다.
더 많은 인원으로도 할 수 있어 난이도가 올라갈 뿐만 아니라, 손가락 업보다 동작이 더 커서 더욱 두근두근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매직

동창회에서 마술을 선보여 보는 건 어떨까요? 마술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지만, 손에 들고 있던 손수건 한 장이 갑자기 여러 장으로 늘어나거나, 묶어 두었던 두 줄의 밧줄이 순식간에 풀리는 등 간단한 마술도 있어요.
미리 마술의 트릭을 준비해야 하는 수고는 있지만, 시판 제품을 사용하면 더 편하죠.
친구들에게 협조를 받아 검 꿰기나 인체 부양 같은 일루전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이것도 인터넷에 공개된 트릭 공개 자료를 활용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이 많이 모이는 동창회이니, 꼭 일루전에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동창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여흥·게임(11~20)
러시안 슈크림

맛있어 보이는 슈크림이 잔뜩 있는 가운데 단 하나만 뜻밖의 재료가 들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러시안 룰렛의 슈크림 버전, 러시안 슈크림을 소개합니다.
달콤한 크림 속에 의외의 재료로 매운 것이나 쓴 것 등이 들어 있습니다.
보통 슈크림과 함께, 예상치 못한 것이 들어간 슈크림도 섞어서 모두가 골라 먹어 보게 해요.
뜻밖의 재료가 들어간 슈크림을 먹은 친구의 반응을 보면 한껏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네요.
동창회에서 진행하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시간을 메울 수 있는 즐거운 한때가 될 법한 게임입니다.
선생님 성대모사 대회

학창시절의 추억 가운데에는 선생님과 보냈던 시간도 있죠.
선생님에게 뚜렷한 특징이 있으면, 학교 쉬는 시간 등에 그 흉내를 내던 친구들이 있지 않았나요? 같은 교실에서 같은 시간을 보낸 친구들과 공통의 화제가 되기도 하는 선생님 모사.
동창회에서 선생님 흉내내기 대회를 하면, 그 당시의 기억이나 사건들을 떠올리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겠네요.
또 동창회이다 보니 담임 선생님이 참석하시는 경우도 있죠.
담임 선생님 앞에서 본인 흉내까지 내 보이면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오를 거예요.
합창

동창회는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곳에서 추억의 노래로 합창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노래는 발표회에서 선보였던 곡이나 음악 시간에 불렀던 곡 등으로 골라 보세요.
추억이 깃든 노래라면 그 당시를 떠올리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분도 있겠지요.
저음과 고음 등 파트로 나누어 힘껏 불러 보면, 동창회에 어울리는 멋진 합창이 될 거예요.
고운 노랫소리에 과거의 기억도 반짝이는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합창이 끝난 뒤의 대화도 더 활기를 띨지 몰라요.
기폐끼리

어쩔 수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게임, 기색 베기(기척 베기).
참가자는 장난감 칼을 들고 눈가리개를 합니다.
그 상태로 소리를 내지 않도록 이동하면서 다른 참가자의 기척을 살핍니다.
그리고 ‘여기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 장난감 칼을 휘둘러 상대를 맞히면 승리라는 규칙입니다.
발소리, 숨소리, 옷 스치는 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자신도 살금살금.
‘조용히 하자!’고 하면 할수록 왠지 씩 웃음이 멈추질 않게 되죠.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장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