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의 명언으로 이끄는 인생의 길잡이. 심금을 울리는 공자의 가르침
“자기를 아는 것”,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힌다” 등, 2000년이 넘는 세월을 넘어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논어의 명언.
공자가 남긴 가르침은 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망설임을 걷어내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일이나 인간관계, 자기성장 등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민에도 놀라울 만큼 정확한 답을 제시해 줍니다.
단순하면서도 깊은 지혜가 담긴 논어의 명언에서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힌트를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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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명언으로 이끄는 인생의 이정표. 심금을 울리는 공자의 가르침 (1~10)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라. 이것이 아는 것이다공자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 안다는 것이라는, 선문답 같은 격언이 여기 있습니다.
확실히 무지한 사람은 자신이 어디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거나, 어렴풋이밖에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그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안다는 것이라고요.
그리고 그 알지 못하는 부분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까지 생각할 수 있다면 멋지겠지요.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공자

덕 있는 사람은 외롭다고 느낄 수 있지만 결코 외롭지 않다.
문득 돌아보면 반드시 주변에 이해자나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모이게 된다는 뜻의 격언이다.
스스로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외로움을 느낄 때 떠올려 주었으면 하는 격언이다.
자신이 믿는 길을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확실하게 관철해 주었으면 한다.
또 반대로 이해자나 공명자가 없을 때에는 내가 틀렸는지 다시 점검해 볼 수도 있겠지요.
어느 쪽이든 맹신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그러나 덕이 있다고 믿는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생가외공자

후생가외.
젊은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얕봐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이 격언은 정말 멋진 말이며, 그것을 잊지 않는 연장자들도 참으로 근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젊은이들의 미래라는 점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버리는 것은 아깝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젊은이들도 연장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려는 자세가 있다면, 세상은 잘 돌아가지 않을까요?
논어의 명언으로 이끄는 인생의 이정표. 가슴을 울리는 공자의 가르침(11〜20)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는다자공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전한 논어의 구절,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는다.” 비록 가난하더라도 비굴해지지 않고, 돈을 가지게 되더라도 오만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말라고 설하는 논어입니다.
이에 대해 공자는 더 나아가, 가난해도 자신의 삶을 즐기고, 돈을 가졌더라도 예의를 잃지 않는 사람은 따라갈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두 말 모두 인간으로서 소중한 품격을 가르쳐 주는 명언이 아닐까요.
교언영색, 인이 드물다.

이 논어 구절은 말의 쓰임을 교묘하게 하거나 사람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그것이 주가 되어 버리면 인간으로서의 참된 마음이 옅어지고 만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확실히, 아주 능숙하게 표현되어 있음에도 어딘가 거짓말 같거나 진실성이 약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보다는, 말수는 적더라도 오직 진실만을 말하고 있겠구나 하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 쪽이든 지나치면 그 또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라공자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라”라는 논어의 구절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라(人の己を知らざるを患えず)”에 이어지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을 신경 쓰기보다, 내가 과연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걱정하라는 뜻입니다.
확실히 사람은 문득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정당하다고 여기는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분개할 때가 있지요.
그러나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선뜻 답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자기만 인정받지 못한다며 한탄하기 전에, 차분히 주변을 둘러보는 것의 중요함을 설한 명언입니다.
선비는 넓고 굳세지 않으면 안 된다증자
공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증자가 말한 논어의 ‘사는 마땅히 굳세고 넓은 그릇이어야 한다’는 구절은, ‘짐은 무겁고 길은 멀다.
인의(仁義)를 나의 맡은 바 임무로 삼으니 또한 무겁지 않은가.
죽은 뒤에야 비로소 그만두니 또한 멀지 않은가’로 이어집니다.
무언가를 극진히 익히려는 사람이나 남 위에 서는 사람은 큰 그릇과 강한 의지를 지녀야 하며, 그 혹독한 길을 평생 걸어가야 한다고 설합니다.
큰 결심을 했을 때에는 동시에 내딛는 용기와 각오를 가져야 하겠지요.
충실한 인생이란 무엇인지, 그 어려움까지 함께 일러 주는 명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