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캐릭터만이 아니다! 애니메이션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짧은 명언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쿨 재팬’이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죠.
해외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계기로 일본어를 배웠다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그 영향력은 실로 막대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애니메이션 작품에 깊이와 입체감을 더해 주는 명대사들 가운데서도 짧은 것들을 뽑아 보았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물론, 조연 캐릭터나 악역의 대사까지 폭넓게 모아 두었으니, 좋아하는 대사가 들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각 캐릭터의 개성이 엿보인다! 히로아카의 명대사
- 그 한마디에 깜짝 놀랄 것 틀림없어! 짧지만 멋있는 말
- 메인 캐릭터도 서브 캐릭터도 명대사뿐! 원피스를 수놓는 명대사
- 마음을 찌르는 재미있는 한마디! 짧은 말이지만 깊은 의미가 담긴 지언집
- 주술회전의 마음에 꽂히는 명언.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주목을 받은 명대사들
- 마음을 울리는 지브리의 말! 우울할 때 힘을 내게 해주는 명언 모음
- ‘천공의 성 라퓨타’의 또 다른 주인공? 인기 캐릭터 무스카의 명대사
- 소년만화의 영역을 초월한 걸작! 헌터×헌터에 등장하는 명대사
- 텐션이나 의욕이 오르지 않을 때! 동기부여가 되는 짧은 말
- 짧음 속에서도 워드 센스가 빛나는, 위인과 저명인들이 남긴 재미있는 명언
- 『귀멸의 칼날』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렌고쿠 쿄쥬로의 명언
- 마음을 울리는 짧은 응원의 말! 내일을 향한 한 걸음을 떠밀어 주는 용기의 명언
- 인간 찬가를 주제로 한 걸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명언
메인 캐릭터만이 아니다! 애니메이션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짧은 명언(21~30)
이후는 부탁드립니다나나미 켄토

나나미 켄토가 이타도리 유지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것이 이 대사입니다.
나나미는 덤벼드는 개조 인간들을 잇달아 쓰러뜨리면서도, “피곤하군” 하고 중얼거릴 만큼 육체는 한계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나나미의 등 뒤에 마히토가 나타나고, 나나미는 이타도리에게 이 말을 남긴 채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나미는 “이타도리에게 이 말을 전하면 그것이 저주가 되어 이타도리를 옭아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한 번은 망설였지만, 최종적으로는 이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 갈등까지 포함해 나나미의 감정을 생각해 보면, 이 말의 무게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자랑해라 너는 강하다양면 스쿠나

호죠 유우지 안에 잠든 양면 스쿠나가, 자연 주령 일당의 중심 인물인 죠고와의 싸움에서 남긴 명언.
“내가 싸운 놈들 중에선 나은 편이었다”에 이어지는 대사로, 죠고를 가볍게 일축하면서도 그 짧은 시간에 실력을 인정했음을 알 수 있죠.
그 말에 눈물을 흘린 죠고의 모습에서도 거짓이나 가식이 없는 진심 어린 찬사였다는 게 전해지지 않을까요.
스토리상 적 vs 적의 배틀임에도 불구하고, 시부야 사변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수놓은 명대사입니다.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닦는 것!!!오이카와 토오루 『하이큐!!』

이것은 하이큐!!의 명대사로,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닦는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재능이 있더라도 꽃피우지 못하면 의미가 없고, 센스도 갈고닦지 않으면 쓸 수 없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명언이 아닐까요.
흔히 자신에게는 재능이 없다며 금방 그만두거나, 센스가 없다며 포기해 버리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말을 하고 있을 시간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편이 좋겠죠.
너는 절대 죽지 마녹토
자신을 감싸다 끝내 목숨을 잃은 누나에 대해 후회하는 의유에게 사비토가 던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곧고 정직하게 전하는 말입니다.
누나가 아니라 자신이 죽었어야 했다는 생각을 강하게 부정하며, 누나가 지켜 준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일깨웁니다.
누군가의 목숨으로 이어진 생명이기에, 삶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보여 주고 있지요.
각자가 살아 있는 의미를 곱씹게 하는 동시에, 절친으로서의 걱정스러운 마음 또한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살고 싶습니까? 정말로, 사람이 아니게 되어도 살고 싶습니까
생명 그 자체의 가치와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타마요다운 말입니다.
귀신으로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감정이 사라져 가는 공포에 직면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과연 옳은가를 묻습니다.
그 말 속에는 단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가 문제라는 깊은 철학이 담겨 있겠지요.
애초에 인간이었기에 그녀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이며, 귀신이라는 존재 방식 자체에 파고든 명언입니다.
살고 싶습니까? 정말로, 사람이 아니게 되어도 살고 싶습니까
생명 그 자체의 가치와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타마요다운 말입니다.
귀신으로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감정이 사라져 가는 공포에 직면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과연 옳은가를 묻습니다.
그 말 속에는 단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가 문제라는 깊은 철학이 담겨 있겠지요.
애초에 인간이었기에 그녀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이며, 귀신이라는 존재 방식 자체에 파고든 명언입니다.
판단이 느리다
@miyuta55 사랑이 담긴 엄격함번역# 가마도 탄지로번역번역판단이 느리다탄지로번역편집 영상너를 인정한다
♬ Infinity Castle – FerFM
이 대사는 이야기 초반에 우로코다키가 탄지로에게 한 말입니다.
우로코다키의 대사 중에서도 특히 유명하고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겁니다.
탄지로가 처음으로 귀신과 싸운 뒤, 우ро코다키는 탄지로에게 만약 네즈코가 사람을 먹는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탄지로는 그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했고, 우로코다키는 탄지로의 뺨을 때리며 이 말을 했습니다.
귀신이 된 네즈코를 데리고 가기 위한 각오가 부족하다며 탄지로를 꾸짖은 것이죠.
이 말을 계기로 탄지로는 마음을 다잡았고, 우로코다키의 수련이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