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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명언·격언

주술회전의 마음에 꽂히는 명언.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주목을 받은 명대사들

주술회전의 마음에 꽂히는 명언.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주목을 받은 명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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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의 마음에 꽂히는 명언.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주목을 받은 명대사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며 순식간에 인기 만화가 된 작품 ‘주술회전’.

2024년 9월 기준으로 시리즈 누적 발행 부수가 1억 부를 돌파했고,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도 대히트를 기록하는 등, 레이와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작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은 각자 수많은 명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주술회전’의 명대사를 소개해 드리니, 꼭 확인해 보세요!

주술회전의 마음에 와닿는 명언. 애니와 영화에서 주목을 모은 명대사들(1~10)

어? 그래? 그렇네. 그럴 수도 있지!!고죠 사토루

[주술회전] 고조 사토루: 아… 그렇구나, 그렇네, 그럴지도?!
어? 그래? 그렇네. 그럴 수도 있지!!고죠 사토루

이 장면에서는 최강이 된 감각에 고양된 그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여유와 장난기를 섞은 독특한 텐션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고조의 자유분방함과 압도적인 강함을 상징하죠.

두 팔을 벌리고 하늘을 우러보며 웃는 그 모습에는, 단순한 강자가 아니라 자신의 힘과 성장을 즐기는 소년 같은 인간미가 느껴져, 보는 이들도 저절로 빨려들게 됩니다.

이 한마디에는 ‘최강’이라는 힘과 자유롭고 유연한 정신을 겸비한 고조의 매력이 꽉 담겨 있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을 통해 많은 팬들의 마음에 남는 명대사가 되었죠.

자랑해라 너는 강하다양면 스쿠나

호죠 유우지 안에 잠든 양면 스쿠나가, 자연 주령 일당의 중심 인물인 죠고와의 싸움에서 남긴 명언.

“내가 싸운 놈들 중에선 나은 편이었다”에 이어지는 대사로, 죠고를 가볍게 일축하면서도 그 짧은 시간에 실력을 인정했음을 알 수 있죠.

그 말에 눈물을 흘린 죠고의 모습에서도 거짓이나 가식이 없는 진심 어린 찬사였다는 게 전해지지 않을까요.

스토리상 적 vs 적의 배틀임에도 불구하고, 시부야 사변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수놓은 명대사입니다.

생명의 가치가 모호해져서 소중한 사람의 가치마저 알 수 없게 되는 게 난 두려워이타도리 유우지

생명의 가치가 모호해져서 소중한 사람의 가치마저 알 수 없게 되는 게 난 두려워 이타도리 유우지

본편의 주인공인 이타도리 유지의 명대사.

‘뭐랄까, 한번 사람을 죽이면 ‘죽인다’라는 선택지가 내 생활 속으로 파고들 것 같거든’에 이어지는 대사로, 싸움 한가운데에 몸을 두는 만큼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말일지도 모릅니다.

현실 세계에서도 ‘죽인다’라는 말이 가볍게 오가지만, 어디까지 진심으로 내뱉는 말인지, 그 말 때문에 무엇이 비뚤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메시지가 아닐까요.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당연한 작품 속에서, 깊이와 입체감을 만들어 내는 명언입니다.

그 사람은 내 은인이야. 나비보다도, 꽃보다도 더욱 정중히 모셔라…!!을골 유우타

그 사람은 내 은인이야. 나비보다도, 꽃보다도 더욱 정중히 모셔라…!! 오코츠 유타

일본에 네 명밖에 없는 특급 주술사 중 한 명, 오코츠 유타의 명언.

자신에게 붙어 있는 특급 저주 원령, 오리모토 리카에게 던진 말로, 온화하고 다정한 오코츠 유타의 이미지와는 다른 명령조의 대사가 인상적이죠.

‘나비보다 꽃보다’라는 표현에서, 오코츠 유타가 젠인 마키를 얼마나 존경하고 은혜를 느끼는지가 드러나지 않을까요.

또한 오리모토 리카의 질투심을 부추기는 듯한 단어 선택도 절묘합니다.

오코츠 유타라는 캐릭터의 폭과 깊이를 느끼게 하는 명언입니다.

죽여 버릴 거야이타도리 유우지

주술회전 12화 이타도리 유우지 명장면 분노한 이타도리 유우지 『Jujutsu Kaisen Yuji Itadori』
죽여 버릴 거야 이타도리 유지

이타도리 유우지의 이 장면은 평소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는 달리, 강한 분노와 결의가 전면에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친구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혹은 눈앞의 적에 맞서겠다는 각오를 보여주는 이 말에는 단순한 폭력적인 대사를 넘어서는 무게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전력을 다해 싸우려는 태도는 보는 이의 가슴에도 깊이 울려 퍼지며, 이타도리라는 캐릭터의 뜨거움과 곧음을 다시금 각인시키죠.

이러한 장면을 통해서도 동료와의 유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전해지는 점이 매력입니다.

실력으로 운을 잡는 거야칭금지

실력으로 운을 잡는 거야 하리카네 킨지

샤를의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했다면 이겼던 건 당신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라는 대사에 대해, 하카리 킨지가 답한 명언.

사용하는 술식에 운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하카리 킨지다운 말이지만,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실력으로 끌어당긴다는 신념이 느껴지죠.

어떤 기적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쌓아온 노력과 길러온 힘이 있어야 비로소 일어난 기적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고 가르쳐 주는 명언입니다.

판다도 운다팬더

판다도 운다팬더

판다의 이 대사는 평소의 활기차고 천진난만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그의 섬세함과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장면입니다.

싸움이나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약함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강인함뿐 아니라 감정을 지닌 캐릭터로서의 깊이가 전해져, 그저 믿음직한 동료 그 이상의 존재로 각인되는 것이 판다의 매력입니다.

이 한마디에는, 싸우는 캐릭터들 사이에서도 마음의 흔들림과 다정함을 느끼게 하는 힘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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