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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아동】포근한 봄을 느껴보자! 즐거운 4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새해 새 학기는 어른도 아이도 두근거리는 계절이죠.

이제 함께 지낼 선생님과 친구들과 어떤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으로 가슴이 부풀죠.

그런 4월에는 화사한 봄 느낌의 모티프를 활용한 제작 아이디어를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2살 아이들이 시도하기 쉬운 기법과, 폐자재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만드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정히 다가가며 즐거운 경험을 많이 쌓게 해주고 싶네요.

제작 아이디어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2세 아동] 포근한 봄을 느껴보자! 즐거운 4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71~80)

【데칼코마니】나비와 파란 애벌레

데칼코마니라는 전사 기법을 사용해 나비와 청충(애벌레)을 만드는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도화지로 만든 나비의 날개를 반으로 접고, 여러 색의 물감을 한쪽 면에만 떨어뜨립니다.

다시 날개를 접었다가 펼치면 반대쪽에도 물감이 옮겨져 예쁜 날개가 완성되죠! 그다음 얼굴, 몸통, 더듬이 등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애벌레는 도화지에서 잘라낸 파츠를 붙이고, 아이들이 얼굴을 그려 넣도록 해 주세요.

벽면 장식으로 활용해도 좋고, 도화지에 붙여 작은 봄 풍경을 즐겨도 좋습니다.

종이 찢기 기법으로 만드는 딸기

[봄에 만들고 싶어] 찢어 붙이는 딸기 찢기 그림🍓 #보육제작 #보육교사 #보육아이디어 #아이와함께 #종이접기 #종이접기제작 #찢기그림 #딸기 #간단제작 #shorts
종이 찢기 기법으로 만드는 딸기

손가락을 써서 만들어 봐요! 찢기 그림으로 만드는 딸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빨간색 색종이, 무늬 있는 색종이, 도화지(바탕), 풀 또는 양면테이프, 가위, 꽃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 딸기 꼭지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입니다.

손가락을 사용해 색종이를 과감하게 찢어 보세요! 찢는 속도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것도 포인트예요.

어른에겐 당연하게 느껴지는 일도, 아이들의 발견을 즐기며 만들기를 진행하면 활동이 더 풍부해집니다.

찢은 색종이를 바탕지에 붙이고, 보호자나 선생님이 가위로 딸기 모양으로 잘라 주면 완성입니다.

딸기 꼭지도 아이들이 직접 붙일 수 있으면 좋겠지요.

보들보들한 솜으로 만드는 이스터 바니

[부활절 만들기] 비닐봉지로 만드는 폭신폭신 토끼🐇 #보육제작 #보육교사 #보육아이디어 #예비보육교사 #보육교사공감 #아이와함께 #부활절 #간단제작 #부활절제작 #토끼
보들보들한 솜으로 만드는 이스터 바니

제작에 자주 쓰이는 비닐봉지.

이번에는 이 비닐봉지를 사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를 만들어 봅시다! 솜도 사용할 예정이니, 만들기 전에 솜의 촉감도 충분히 즐겨 보세요.

촉감을 맛본 뒤에는 손잡이가 달린 흰색 비닐봉지에 솜을 채워 넣고, 다 채웠다면 손잡이를 묶습니다.

묶인 부분이 토끼의 귀처럼 보여서 아이들이 “토끼다!” 하고 말할지도 몰라요.

리본으로 매듭을 가려 준 뒤, 눈과 입을 그려 넣으면 완성입니다.

보들보들하고 인형 같네요.

도장으로 만드는 벚나무

1세 9개월의 작품 | 벚꽃나무를 만들어 보자! | 21개월 여자아기와 함께하는 ‘체리 블라썸 트리’ 만들기!
도장으로 만드는 벚나무

정원이나 야외에 피어 있는 벚꽃.

연한 분홍색이 정말 예쁘죠.

이 벚꽃을 물감 스탬프로 간단하게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에 가지와 줄기를 그려 준비한 뒤, 아이들에게 분홍색 물감을 사용해 스탬프를 찍도록 합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사용해 다이내믹하게 만들어도 좋지만, 페트병의 바닥을 이용해 스탬프를 찍어도 재미있어요! 페트병의 모양에 따라 다르지만, 스탬프를 찍으면 꽃 모양처럼 보이는 페트병도 있으니, 여러 가지를 찍어 보며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기다려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폐자재로 만드는 스탬프 벚꽃

폐자재를 활용한 스탬프 벚꽃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도화지, 가위, 풀, 두루마리 휴지심, 물감을 준비해 함께 만들어 봅시다.

먼저 도화지에 벚나무를 밑바탕으로 그려 둡니다.

두루마리 휴지심을 하트 모양으로 잡아 만든 뒤, 물감을 묻혀 벚나무에 꾹꾹 찍어 주세요.

찍힌 모양이 벚꽃잎처럼 보여서 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됩니다.

아이들의 손은 작기 때문에, 두루마리 휴지심을 반으로 잘라 손에 딱 맞게 잡기 쉬운 크기의 스탬프로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자연물을 사용해 만드는 예술 작품

유치원 중간반 4월 활동 ‘봄의 자연물’ (자막 포함)
자연물을 사용해 만드는 예술 작품

4월은 기후도 딱 좋고, 산책이나 유치원 마당에서 놀기에도 안성맞춤인 계절이죠.

바깥 활동에서 발견한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를 활용해, 자연물을 사용한 예술 작품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주워 온 낙엽 등을 넣을 용기를 준비해 봅시다.

용기는 스티커나 펠트펜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꾸며 만들면 애착이 생겨 활동이 더욱 즐거워져요.

주워 온 잎과 풀꽃에 면봉으로 접착제를 발라 도화지에 붙여 갑니다.

붙일 때에는 아이의 감성을 소중히 여기며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완성되면 전시해 놓고 작품을 즐겨 보세요.

[낙서] 입체 튤립

[만 2세 유아 미술 제작] 모양을 의식하며 만들 수 있는 튤립♪ 재료도 소개!
[낙서] 입체 튤립

아이들의 낙서 Drawing을 튤립 꽃으로 활용하는 만들기 아이디어입니다.

사전 준비로, 튤립 줄기, 잎, 나비, 구름 파츠를 어른이 도화지에서 미리 오려둡니다.

아이들에게는 테두리로 그려진 3개의 꽃잎 안에 마음껏 낙서를 하도록 해주세요.

낙서가 끝나면 테두리를 따라 가위로 잘라요.

흰색 바탕지를 준비하고, 둥글게 말아 둔 줄기와 잎을 붙인 다음, 그 위에 구겨서 주름을 낸 크래프트지를 흙처럼 보이도록 붙여주세요.

종이를 구기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부탁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꽃잎들을 꽃 모양으로 붙이고, 바탕지의 빈 공간에 나비와 구름 파츠를 붙이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