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면 소풍이나 핼러윈, 달맞이 등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가 많지요.
또 지내기 좋은 계절이라 산책을 나가 도토리나 빨갛고 노랗게 물든 잎을 줍는 것도 즐겁죠.
이 글에서는 그런 가을에 딱 어울리는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접을 수 있는 간단한 과정의 것들만 모았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완성한 종이접기를 몇 개 이어 모빌처럼 장식해도 좋고, 접은 작품으로 가을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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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간단한 가을 종이접기 아이디어(1~10)
여우

누런 갈색 털빛의 가을색 여우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머리와 몸을 따로 만든 뒤 나중에 합쳐서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머리는 삼각형으로 접은 다음, 여우의 길쭉한 얼굴이 되도록 양 끝을 위로 접어 올립니다.
몸은 삼각형으로 접은 다음, 한쪽 끝만 사선으로 접으면 OK! 이것들을 합치면 여우가 완성됩니다.
눈이나 코 등은 나중에 펜으로 그려 넣으세요.
크기가 다른 여우들을 만들어서 부모와 새끼 여우, 친구들과 노는 여우로 꾸며도 좋겠네요.
버섯

가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버섯은 빼놓을 수 없지 않을까요? 낙엽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모습에서는 귀여움도 느껴집니다.
그런 버섯을 종이접기를 이용해 만들어 봅시다.
잘게 접선을 넣어 버섯의 둥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접는 방법을 고안하여 색종이의 뒷면을 잘 활용하면, 갓과 대의 색이 나뉜 귀여운 버섯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림의 포인트나 장식의 일부로도 쓰기 쉬운, 단순한 귀여움이 매력이네요.
잠자리

가을에 많이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먼저 색이 있는 면이 바깥쪽이 되도록 삼각형으로 두 번 접습니다.
다음으로 삼각형의 벌어진 부분을 앞뒤로 모두 열어 정사각형을 만듭니다.
입처럼 열린 부분이 위로 오게 하고, 앞뒤 모두에서 양쪽 사이드에서 가운데를 향해 접었다가 펼치며 형태를 잡습니다.
그 선을 따라 펼쳐 마름모 같은 모양을 만듭니다.
두 갈래로 갈라진 쪽이 아래로 오게 한 뒤, 양쪽에서 가운데를 향해 접습니다.
그것들을 위쪽으로, 직각에 가까워지도록 꺾어 올립니다.
어느 한쪽을 조금 안쪽으로 접어 잠자리의 머리를 만들고, 가운데 삼각형 부분도 안쪽으로 접어 넣습니다.
그리고 남은 부분이 날개가 되므로, 가위로 가운데에 칼집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사실 거의 학을 접는 과정과 똑같답니다.
도토리

가을이라고 하면 수확의 계절이라 나무 옆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줍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즐거운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도토리를, 종이접기를 이용해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갈색 색종이를 도토리 모양으로 접기만 하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뒷면의 색을 활용해 도토리의 갓까지 재현한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심플하고 이해하기 쉬운 완성품이라 그림의 포인트로 쓰거나 장식의 일부로 활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유령

유령 종이접기는 할로윈에 딱 맞는 공작이에요.
하얀 색 종이접기를 삼각형으로 접은 뒤, 거기서부터 모양을 조금씩 다듬어 나가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만들 때는 산접기와 골접기 방법을 보여 주면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겠죠.
얼굴을 그리는 건 자유이므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요.
완성한 유령은 창문이나 벽에 걸어 두고 즐길 수 있어요.
많이 만들어 이어서 장식하면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종이접기로 만드는 유령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멋진 활동이 됩니다.


![[보육] 간단한 가을 종이접기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R_XQPTWl0sU/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