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0세 영아를 위한 놀이·게임. 즐거운 발달·지능 발달 놀이
작고 귀여운 아기는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이 들지요.
0세 아기는 잠자는 시간이 길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성장도 매우 두드러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사람과 많이 스킨십하고 함께 놀아주는 것은 아기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어 심신의 발달과 애착 형성에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어린이집은 물론,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다양한 놀이를 도입해 보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듬뿍 소개합니다.
스킨십 놀이, 촉감 놀이, 두뇌 발달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한자리에!
아기의 개월 수와 발달 단계에 맞춰 딱 맞는 놀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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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0세 영아의 놀이·게임. 즐거운 발달·지능 발달 놀이(11~20)
교류 놀이 ‘오이가 되었네’

아기를 오이를 빗대어 부모와 함께 노는 ‘오이가 되었네’.
처음에는 아기의 다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오이가 열려 있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수확해서 오이를 먹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 준비 과정에서 하는 동작들을 아기의 몸 위에서 합니다.
아기의 배 위에서 손을 움직여 소금을 뿌리는 동작을 하거나, 칼로 오이를 써는 동작을 합니다.
다 준비되면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우적우적 먹는 모습을 간질이는 듯한 동작으로 표현합니다.
조금 간질간질한 그 동작에 아기도 분명히 기뻐할 거예요!
교류 놀이 ‘바게트’

통통하고 귀여운 아기의 다리와 팔을 맛있는 프랑스빵에 비유해 서로 교감하는 ‘프랑스빵’ 놀이입니다.
버터나 잼을 바르는 가사에 맞춰 아기의 팔과 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세요.
여러 가지를 발라서 맛있어 보이는 프랑스빵이 완성되면, 완성을 기뻐하며 반짝반짝~ 아기 앞에서 손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먹는 부분에서는 아기의 몸 위에서 간질간질하듯 손을 움직이며 우적우적 먹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아기에게 아주 기분 좋은 마사지가 될 거예요!
손유희 ‘주먹 쥐고 펴고’

손장난 노래의 정석 ‘무슨데 히라이테(쥐었다 폈다)’로 아기와 함께 즐겨 봐요! 손을 꽉 쥐었다가, 활짝 펴 보았다가, 가사 그대로의 동작을 리듬에 맞춰 해봅니다.
마지막에는 양손을 머리 위나 무릎 위에 올려요.
박수 치는 부분도 있어서, 리듬과 멜로디에 맞춰 손이 데굴데굴 움직이는 모습에 아기도 시선 고정! 마지막에 손을 올리는 곳은 일부러 아기의 머리나 배 등으로 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언젠가 아기가 스스로 노래를 부르며 손장난을 할 날이 오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동요 놀이

손수건이나 타월만 있어도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노래에 맞춰 손수건을 움직이거나, 아기의 얼굴과 몸에 살짝 닿게 해 주세요.
그런 사소한 일들이 아이에게는 무척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사실 어른도 손수건이 피부를 스치면 간질간질하잖아요.
아기에게는 인생 최초의 경험일 수도 있겠죠? 또, 팔랑팔랑 흔들리는 모습은 시각적인 자극도 됩니다.
노래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교감 놀이 ‘머리, 어깨, 무릎 뿅’

가사에 맞춰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터치해 주는 ‘머리, 어깨, 무릎 뽕’.
영어 노래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의 간단한 버전처럼 가사에 맞춰 자신의 몸을 만져 가는 놀이예요.
가사에 나오는 신체 부위와 같은 곳을 순서대로 만져 줍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세 가지 부위에 한정하지 않고, 멜로디에 맞춰 여러 부위를 노래하며 아기를 만져 주는 것도 추천해요.
중간에 손뼉을 치는 부분도 있어서, 교감하는 가운데 리듬도 느낄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