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0세 영아를 위한 놀이·게임. 즐거운 발달·지능 발달 놀이
작고 귀여운 아기는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이 들지요.
0세 아기는 잠자는 시간이 길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성장도 매우 두드러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사람과 많이 스킨십하고 함께 놀아주는 것은 아기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어 심신의 발달과 애착 형성에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어린이집은 물론,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다양한 놀이를 도입해 보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듬뿍 소개합니다.
스킨십 놀이, 촉감 놀이, 두뇌 발달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한자리에!
아기의 개월 수와 발달 단계에 맞춰 딱 맞는 놀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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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0세 영아의 놀이·게임. 즐거운 발달·지능 발달 놀이(21~30)
교감 놀이 ‘달걀 퐁’

아기의 두 손을 잡고 달걀을 깨듯이 맞붙입니다.
거기서부터 노래에 맞춰 얼굴, 목, 몸에 차례로 터치해 나가는 교감 놀이가 ‘계란을 뽕’이에요.
생달걀, 달걀프라이, 삶은 달걀… 사랑스러운 가사가 참 좋죠.
그리고 말 그대로 구슬처럼 사랑스러운 0세 영아들.
서로 만지며 교감하는 동안 미소를 볼 수 있다면, 이쪽이 더 기뻐지고 말 거예요.
말을 건네며 몸을 만져 주는 것은 아기에게 마음의 발달과 스트레스 케어로 이어집니다.
‘터치 케어’라고도 부르죠.
손놀이 ‘양배추 속에서’

손가락 이름을 알려 주며 놀 수 있는 ‘양배추 속에서’.
주먹을 쥔 상태에서 쑥 한 손가락을 세워 아빠 손가락, 엄마 손가락 같은 이름을 익히게 하는 손놀이 노래예요.
다만, 0세 아기에게는 손가락 이름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굳이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기가 주먹 속에서 손가락이 쏙 올라오는 모습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는 방법을 조금만 궁리해 보세요.
우선은 관심을 갖게 해 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주세요.
[동요] 위에서 아래에서
![[동요] 위에서 아래에서](https://i.ytimg.com/vi/dzQN3NY4WDk/sddefault.jpg)
0세 영아 보육에 딱 맞는 ‘위에서 아래에서’는 스카프를 흔들며 여유로운 리듬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노래에 맞춰 스카프를 움직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스카프가 흔들리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게 될 거예요.
마지막에는 스카프를 아이 얼굴에 살짝 덮은 뒤,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까꿍’이라고 하며 스카프를 치웁니다.
아이의 개월 수나 개성에 따라 반응은 다양합니다.
또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반응을 볼 수 있어, 교사도 아이들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고리놀이

고리던지기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고리를 가지고 놀아봐요! 과녁에 고리를 던져 넣는 고리던지기처럼 즐겨도 좋고, 고리만을 이용해 다양한 놀이를 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0세 영아들이 직접 만지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고리를 빙글빙글 돌려 보여주거나 고리던지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거예요.
훌라후프처럼 큰 고리가 있다면, 고리 안으로 기어서 들어가 보게 하거나 터널처럼 통과해 보게 하는 것도 좋겠네요.
신문지 놀이

놀이 방법은 무궁무진해요! 신문지를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해보세요.
바스락거리는 촉감과 소리를 즐기거나, 찢어지는 느낌을 시원하게 만끽해 보거나, 둥글게 말아 공처럼 던져보는 등 여러 가지로 놀 수 있는 신문지는 실내 놀이에 딱 맞아요.
손을 많이 쓰기 때문에 소근육과 손가락 발달을 돕는 데에도 추천합니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흥미에 맞춰 유연하게 반응하며 함께 놀이를 점점 확장해 나가요.
놀이가 끝나면 잘게 찢어진 신문지를 큰 봉투에 넣어 공을 만들거나, 테루테루보즈(날씨 인형)나 물고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워요.
소재 놀이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놀아 보는 ‘소재 놀이’는 어떠세요? 어른에게는 익숙한 주변의 물건도 아기에게는 모두가 새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이에요.
스즈란 테이프나 알루미늄 호일, 뽁뽁이처럼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쓰기 때문에 어린이집은 물론 집에서도 도입하기 쉬운 점이 매력적이죠.
소재를 만져 촉감을 즐기거나, 꽉 쥐어 보거나, 구기면서 소리를 내며 놀거나 등 아기마다 놀이 방법은 다양합니다.
마음에 드는 소재를 찾을 수도 있어요.
다만 잘게 부서지는 소재나 쉽게 찢어지는 소재는 삼킬 위험이 있으니, 안전한 소재를 선택해 함께 놀아 주세요.
[동요] 주먹 꼭 쥐기 (니기리 팟치리)
![[동요] 주먹 꼭 쥐기 (니기리 팟치리)](https://i.ytimg.com/vi/ki4HToll3xo/sddefault.jpg)
‘니기리팟치리’는 노래에 맞춰 손안에서 천을 둥글게 말았다가, 마지막에 후드득 펼쳐지는 천을 생물에 비유해 즐기는 놀이입니다.
기본은 병아리지만, 참새로 변형한 버전도 있어요.
마지막까지 천이 손안에 있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 될까?” “무엇이 나올까?” 하며 아이들이 두근두근 기대하게 되는 놀이죠.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까?”라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그중에서 고른 생물을 등장시키는 것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