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레크] 버스 안에서도 지루하지 않아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게임
회사 행사로 버스를 대절해 나들이를 가거나, 동네 이벤트로 버스 여행 등 대절 버스를 이용한 당일치기 여행을 즐길 기회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무엇을 즐길 수 있을지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버스 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게임을 이 글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최근에는 버스 내부 설비가 잘 갖춰져 있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간단한 준비만으로 가능한 것들이나 도구가 전혀 필요 없는 놀이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중심이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환영이에요!
[버스 레크] 버스 안에서도 지루하지 않아! 분위기 살리는 놀이·게임(1~10)
심리 테스트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심리 테스트로 한번 분위기를 띄워보는 건 어떨까요? 버스 여행에 모인 멤버나 연령대에 따라 심리 테스트의 내용도 달라지겠죠.
연애 관련 테스트나 인생에서 무엇을 우선시하는지 묻는 테스트도 분위기를 살리기에 좋아요.
심리 테스트는 점과는 달리 자신의 심층 심리를 확인하고,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알아보는 것이에요.
예상밖의 결과에 놀랄 수도 있지만, 그 또한 이야기거리로서 버스 안에서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누구일까요 게임

여러 가지 힌트가 제시되고, 거기에서 정답이 무엇인지 생각해 나가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말만으로 진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출제자가 미리 정답과 힌트를 준비해 두는 방식이라면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 있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출제자를 순번대로 돌리는 형식도 분위기를 띄우기에 좋겠네요.
그 경우 주변에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형태로 힌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한 가위바위보

버스 레크리에이션에서 익숙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 시리토리.
심심풀이로도 딱 맞고 도구도 필요 없어 놀기 쉽지만, 금방 질리거나 중간에 늘어지기 쉽죠.
그런 시리토리에 난이도를 조금 올리고 변화를 주면 확 재미있고 분위기가 살아나는 레크로 변신합니다.
보통의 시리토리가 아니라, 제약을 거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 이름으로 시리토리, 음식 이름으로 시리토리, 곡 제목 시리토리 등이 있죠.
글자 수를 제한해 3글자 시리토리 같은 것도 있습니다.
사소한 변화지만 머리를 굴리게 하는 레크가 되는 거예요.
풍선 폭탄 게임

풍선을 이용한 ‘풍선 폭탄 게임’을 소개합니다.
먼저 풍선을 불고, 풍선 표면에 셀로판테이프를 많이 붙여 주세요.
짧은 것, 긴 것 등 다양한 길이로 랜덤하게 붙입니다.
그다음 풍선을 옆 사람에게 넘기며 순서대로 한 개씩 셀로판테이프를 떼어내는데, 풍선이 터지면 그 순간 게임 종료입니다.
터뜨린 사람에게 벌칙 게임을 준비해 두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준비물은 풍선과 셀로판테이프뿐이라 버스에 가져가도 부담이 없다는 점도 추천할 만합니다.
인트로돈

버스 안에서 분위기를 확 살릴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의 정석이라면, 바로 이 ‘인트로 퀴즈’ 아닐까요?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만, 노래의 인트로 부분만 재생하고 그 곡을 맞히는 게임입니다.
모두가 공통으로 아는 노래를 선택하면 더 흥이 나지만,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버스 이동이라면 곡에 따라 세대 간의 반응 차이를 즐기거나, 어르신이 최신곡을 맞히는 반전 같은 전개도 재미있습니다.
아는 사람부터 손을 들어 정답을 말해 보세요!
빙고 게임

빙고 게임도 버스 레크리에이션의 대표 격이 아닐까요? 요즘 관광버스에는 빙고 기능이 탑재된 모니터가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형 관광버스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앱 등으로 빙고 머신을 대신할 수 있는 앱이 있으니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빙고 카드는 100엔 숍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빙고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경품이죠.
여행과 관련된 것도 좋고, 버스가 돌아온 뒤 여행의 마무리로 나눠줘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가라오케 대회

버스 레크하면… 역시 노래방!이라고 생각하는 세대도 많을 거예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 별로 듣지 않고 수다에 빠진 사람, 과자를 먹는 사람… 등등, 버스 여행만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죠.
박수에 맞춰 부르거나, 핸디 노래방으로 부르는 등 즐기는 방법도 다양해요.
최근에는 버스에 카라오케 기능이 갖춰진 관광버스도 많답니다.
핸디 노래방도 발전하고 소형화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버스 레크] 버스 안에서도 지루하지 않아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게임](https://i.ytimg.com/vi_webp/0bevRSFZbk4/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