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트럼프 마술. 다양한 난이도의 카드 마술
테이블 매직이라고 하면 카드 매직이 바로 떠오를 만큼 정말 메이저하죠.
트럼프 카드를 사용하는 카드 매직은 종류도 다양하고, 도구를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카드 매직 중에서도, 어려워 보이는 멋진 트릭들을 난이도와 상관없이 모아 보았습니다.
보여주는 요령만 익히면, 아주 화려한 퍼포먼스로 완성되는 카드 매직.
몇 가지를 외워 두고 어딘가에서 스윽 선보일 수 있다면 멋지겠죠.
꼭 출연 프로그램이나 여흥을 준비할 때 참고해 보세요.
- [난이도별] 트럼프를 이용한 간단한 카드 마술
- [트럼프 매직] 대단한 마술 비법 공개. 상급자용의 어려운 마술
- [간단] 초등학생도 바로 할 수 있는! 트럼프 매직 입문
- [간단] 학교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마술. 쉬는 시간에도 할 수 있는 추천 마술
- 난이도가 높은 상급자용 마술. 비밀 공개와 트릭 정리
- 간단한 트럼프 마술. 셀프 워킹이나 약간의 기술로 할 수 있는 마술
- [비밀 공개 포함] 초등학생·저학년을 위한 간단한 마술. 쉬운 마술 하는 방법
- [고학년용] 초등학생을 위한 간단한 마술. 놀람과 감동의 매직
- 학교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도구 없이 손만으로 할 수 있는 마술
- 순간이동 마술과 비밀 공개. 동전과 카드 등을 사용한 마술 모음
- [동전·트럼프·펜 등] 물건이 사라지는 마술 모음
- 간단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마술. 손쉽게 하는 매직 & 비밀 공개
- 손가락을 이용한 마술 모음. 손끝만으로 할 수 있는 요술
멋있는 트럼프 카드 마술. 다양한 난이도의 카드 마술(61~70)
두 장의 카드에 선택한 카드가 끼워지는 파니니

선택한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 뒤, 맨 위 카드로 보여 준 스페이드 A를 꺼내 두 장의 조커 사이에 끼우면 선택한 카드로 바뀌어 있는 마술입니다.
카드를 덱에 되돌릴 때 새끼손가락으로 브레이크를 만들고, 스페이드 A를 보여 준 다음 조커를 가져오는 타이밍에 위쪽 팩을 조커 아래로 숨깁니다.
위쪽 팩을 들어 올리면 맨 위에는 선택된 카드가 오게 되므로, 그것을 조커 사이에 끼우고, 따로 빼 두었던 팩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순서죠.
조커와 겹치는 팩이 가능하면 적어지도록 하는 선택 유도, 덱이 나뉘었음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손의 각도 등을 확실하게 의식합시다.
아스펙타테이드 카드 플라이트

같은 숫자의 카드 4장을 테이블에 내놓고, 그 사이에 고른 카드를 끼워 넣습니다.
고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는 주문을 걸었더니, 주문이 너무 강해서 아까 그 같은 숫자의 카드 4장이 덱으로 들어가 버리는 마술입니다.
뒷면으로 4장을 테이블에 내놓고 있을 때는 다른 카드로 바꿔 두었고, 그 뒤에 카드를 선택하게 하는 타이밍에 4장의 카드를 덱의 가운데로 가져옵니다.
그다음에는 고른 카드를 이동시키는 주문에 실패했다고 말하면서, 다음 주문 때 고른 카드만 남기고 손앞으로 카드를 튕겨서 한 장만 남긴 상태로 만들면 완성입니다.
카드를 가져오는 위치나, 카드를 튕기는 섬세한 손놀림 등이 중요한 포인트네요.
올백

역사에 그 이름을 새긴 명마술사, 다이 버넌 씨.
그가 고안한 트럼프 마술의 정석인 연출, ‘올 백’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트럼프가 전부 뒷면이 되어 버리는 마술입니다.
그중에는 관객이 선택한 카드만 뒤집히는 버전도 있죠.
선보이기 위한 난이도는 다소 높지만, 마스터하면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쉬운 것을 찾아보세요.
카드 체인지를 사용하여 선택된 카드를 맞히는 마술

선택된 카드를 덱에 되돌려 셔플한 다음, 둘로 나눈 묶음 중 한쪽에 고무줄을 걸어 둡니다.
두 묶음을 포개 놓은 뒤 고무줄이 걸린 묶음을 천천히 흔들면, 고무줄이 걸린 묶음의 보이는 위치로 선택한 카드가 이동하는 마술입니다.
카드 섞는 방법과 고무줄을 거는 방식이 중요한 포인트로, 고무줄이 걸린 묶음의 두 번째 위치에 선택 카드를 오게 하고, 그 위에 고무줄을 거는 방법과 묶음을 포개는 방식으로 맨 아래 카드를 이동시키는 절차입니다.
속임수가 들키지 않도록 매끄러운 카드 셔플과 고무줄을 거는 방법, 묶음을 포갤 때 카드가 이동하는 순간을 확실히 의식하세요.
시빌 컷을 이용한 카드 맞히기

카드를 한 장 고르게 한 뒤 덱에 되돌려 넣고 셔플합니다.
그 상태에서 특별한 섞는 방법을 쓰면, 고른 카드가 떠오르듯 드러나는 마술입니다.
시빌 컷이라 불리는 낯설고 복잡한 형태이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섞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는 단순하게 덱의 맨 아래 카드가 공개됩니다.
고른 카드를 덱의 맨 아래로 보내는 정석 테크닉을, 시빌 컷의 복잡한 비주얼로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인상도 받습니다.
팩을 나누는 방식이나 손가락의 움직임 등, 전반을 매끄럽게 수행해 복잡해 보이게 하면서 비밀을 들키지 않게 하는 점이 포인트네요.
기술 없이 메이트 카드를 모으는 마술

덱에서 카드 두 장을 꺼낸 뒤, 덱을 테이블에 펼쳐 놓고 원하는 위치에 끼워 넣게 하면, 선택된 카드와 같은 색과 같은 숫자의 짝 카드가 그 옆에 오게 되는 마술입니다.
손에서 덱을 펼쳤을 때 양끝의 카드가 중요하며, 양끝 카드의 짝을 임의로 선택된 카드인 것처럼 테이블 위에 놓습니다.
그다음 선택된 카드를 덱에 되돌려 넣을 때, 메이트 카드가 포개지도록 더미를 놓아 가면 완성됩니다.
특별한 테크닉도 필요 없고, 더미를 놓는 방식만으로 완성되는 셀프 워킹 트릭이기 때문에, 카드를 테이블에 내놓을 때의 토크가 더욱 신비롭게 느끼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죠.
기술 없이 할 수 있는 카드 맞히기

덱에서 카드를 하나 고른 뒤, 그 카드를 경계로 전체를 두 개의 더미로 나눕니다.
그 더미들을 다시 두 개로 나눠 서로 바꾸고, 남은 더미를 반으로 갈라 끼워 넣어 선택한 카드의 위치가 알 수 없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선택한 본인만이 아는 그 카드를 펼쳐진 상태에서 정확히 맞혀내는 마술입니다.
카드를 고르게 할 때 맨 왼쪽 카드를 미리 확인해 두면, 이후의 나누기와 묶기 과정을 통해 그 카드의 옆에 선택된 카드를 오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특정 카드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들키지 않도록 시선을 처리하는 법, 상대가 고르는 동안 보지 않는 듯이 보이게 하는 동작 등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