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트럼프 마술. 다양한 난이도의 카드 마술
테이블 매직이라고 하면 카드 매직이 바로 떠오를 만큼 정말 메이저하죠.
트럼프 카드를 사용하는 카드 매직은 종류도 다양하고, 도구를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카드 매직 중에서도, 어려워 보이는 멋진 트릭들을 난이도와 상관없이 모아 보았습니다.
보여주는 요령만 익히면, 아주 화려한 퍼포먼스로 완성되는 카드 매직.
몇 가지를 외워 두고 어딘가에서 스윽 선보일 수 있다면 멋지겠죠.
꼭 출연 프로그램이나 여흥을 준비할 때 참고해 보세요.
- [난이도별] 트럼프를 이용한 간단한 카드 마술
- [트럼프 매직] 대단한 마술 비법 공개. 상급자용의 어려운 마술
- [간단] 초등학생도 바로 할 수 있는! 트럼프 매직 입문
- [간단] 학교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마술. 쉬는 시간에도 할 수 있는 추천 마술
- 난이도가 높은 상급자용 마술. 비밀 공개와 트릭 정리
- 간단한 트럼프 마술. 셀프 워킹이나 약간의 기술로 할 수 있는 마술
- [비밀 공개 포함] 초등학생·저학년을 위한 간단한 마술. 쉬운 마술 하는 방법
- [고학년용] 초등학생을 위한 간단한 마술. 놀람과 감동의 매직
- 학교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도구 없이 손만으로 할 수 있는 마술
- 순간이동 마술과 비밀 공개. 동전과 카드 등을 사용한 마술 모음
- [동전·트럼프·펜 등] 물건이 사라지는 마술 모음
- 간단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마술. 손쉽게 하는 매직 & 비밀 공개
- 손가락을 이용한 마술 모음. 손끝만으로 할 수 있는 요술
멋진 트럼프 마술. 다양한 난이도의 카드 마술(41~50)
순간적으로 카드의 앞뒷면이 바뀐다

세 장의 카드를 이용한 마술입니다.
카드를 십자 모양으로 교차시켜 흔들면 순식간에 앞뒤가 바뀌거나, 뒷면의 색이 빨강에서 파랑으로 변합니다.
두 장을 겹쳐 다루는 더블 카드 같은 기술도 있습니다.
대면식이 아니어도 할 수 있어, 주변을 둘러싸인 상태에서 마술을 선보이는 상황에도 추천해요!
테이블을 관통하는 트럼프

유리 테이블을 트럼프 카드가 관통하는 마술입니다.
호텔 라운지나 바 등에서 하면 분위기도 살고 더욱 흥이 납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준비나 카드에 대한 장치가 전혀 필요 없어서 즉흥적으로 할 수 있는 마술입니다.
필요한 것은 손재주입니다.
고른 카드를 맨 위가 아니라 두 번째로 보내거나, 카드 더미 사이에 손가락을 끼워 틈을 만드는 등의 기본 기술이 필요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카드가 테이블을 관통하지 않지만, 관통한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훌륭한 마술 손동작을 마스터하면 다양한 마술에 응용할 수 있겠죠.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카드가 바뀐다

관객 눈앞에서 카드가 바뀌는, 그런 신비한 현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손 위에 올린 카드가 바뀌는’ 매직입니다.
이 트릭은 능숙한 조작으로 카드의 교체를 보여주는 본격적인 레퍼토리입니다.
먼저 조커로 스페이드 에이스를 끼워 관객에게 확실히 확인시킵니다.
그 세 장을 덱 위에 올리고, 카드를 섞는 듯이 보이게 합니다.
더 나아가 관객에게 타이밍을 정하게 하고 카드를 고르게 하며, 그 동작 속에서 은밀히 덱을 바꿉니다.
마지막에 모두를 겹치면, 처음에 보여준 카드가 전혀 다른 카드로 ‘바뀌어 있는’ 놀라운 전개가 펼쳐집니다.
시선 유도와 동작의 자연스러움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숙달되면 관객의 눈을 완전히 속일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매직입니다.
상대가 선택한 카드가 움직여 올라오는 마술

선택한 카드가 맨 위로 올라오는 유명한 마술입니다.
두 장의 카드를 포개어 한 장처럼 보이게 하거나, 섬세한 손가락과 손톱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시선을 의식해 보여줄 각도를 정하는 것도 포인트 중 하나예요! 눈치채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카드를 넘기는 등, 섬세한 기술이 빛나는 마술입니다.
스냅·트란스포

관객이 선택한 트럼프 카드를 맞히는 종류의 마술 중에서도 기본적이고 자주 쓰이는 기술과 연출이기 때문에, 카드 마술을 지망하는 분들에겐 필수적인 내용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실력 있는 분들의 영상을 보며 손가락 사용법 등을 공부해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에서 트럼프를 꺼내다

TV에서 본 적 있는 분도 많을 텐데, 입에서 트럼프 카드를 꺼내는 마술을 소개해 볼게요.
단순하면서도 화려해서 마술의 오프닝으로도 딱 좋습니다.
먼저 트럼프 카드를 준비하고, 약 10장을 손바닥에 숨겨 둡니다.
이건 ‘팜’이라는 기술이죠.
그런 다음 손을 입 근처로 가져가서 마치 입에서 나온 것처럼 꺼내 주면 됩니다.
참고로 요령은 맨 위 카드가 이(치아)에 닿을 정도의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딸깍딸깍 소리가 나게 하면, 정말로 입에서 나온 듯한 느낌이 더해져요.
트위스팅 디 에이시스

다이 버넌이라는 사람이 고안한 걸작 마술입니다.
A 네 장을 모두 뒷면으로 겹쳐 놓고, 그것을 손안에서 위아래로 뒤집으면 네 장 중 한 장만 앞면이 되어 있고, 이를 몇 번 반복한 뒤 카드 묶이에 강한 충격을 주면 마지막에 스페이드 A만 앞면으로 나타나는 마술입니다.
스페이드 A는 무늬가 커서 이것만은 강한 충격을 주지 않으면 앞면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런 말장난 같은 블러프도 마술의 묘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