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은 단오의 절기이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축하하는 ‘어린이날’이네요!잉어 모양 깃발(고이노보리)이나 5월 인형을 장식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가정도 많지 않을까요.이 글에서는 그런 어린이날에 추천하는 ‘손유희 노래’를 모았습니다.축하가 끝난 뒤, 가족과 함께 놀아 보는 건 어떨까요?보육원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손유희뿐이니, 꼭 어린이날다운 연출도 더해 가며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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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뿔-

머리 위에 뿔을 만들어 놀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손놀이 노래입니다.
봉봉아카데미의 잇치 & 나루와 놀이노래 작가 스즈키 츠바사 씨, 후쿠다 쇼 씨가 콜라보하여 제작했습니다.
2024년 7월에 발매된 앨범 ‘시작한다! 시작한다!’에 수록되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뿔을 표현하면서, 길게 뻗거나 잠자는 동작을 흉내 내며 즐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두 함께 포즈를 정하고 재치 있게 한마디 덧붙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어린이날에 힘세 보이는 동물로 변신해 신나게 몸을 움직여 봅시다!
얼룩말 빙글빙글Sakushi: Endou Kouzou / Sakkyoku: Inui Hiroki

포근한 날씨의 5월은 동물원 나들이도 즐거운 계절이죠! 그럴 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얼룩말 무늬를 주제로 한 유쾌한 손유희 노래입니다.
작사 엔도 고조 씨와 작곡 이누이 히로키 씨가 만든 이 작품은, 얼룩말의 줄무늬를 빙글빙글 벗겨서 다른 동물로 변신시키는 독특한 말장난이 가득 담겨 있어요.
NHK의 유아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에서 1982년경부터 불리기 시작해, 2000년 3월 발매된 CD에도 수록되는 등,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줄무늬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동작을 따라 해보는 건 정말 신나요! 동물원에 가는 버스 안이나 집에서의 시간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래하며 깔깔 웃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멜론빵 다섯 개

가게 놀이의 정석이라면 역시 빵집이죠! 그런 빵집에서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손유희 노래가 이 작품입니다.
영국의 동요를 바탕으로 나카가와 히로타카 씨가 번역 가사를 맡았습니다.
손가락을 사용해 수를 줄여 가는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놀 수 있어요.
2006년 2월에 발매된 앨범 ‘CD 트윈 나카요시 아소비우타~ 보육원·유치원에서 부르는 노래~’ 등에 수록되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빵이 잇달아 팔려 나가고, 마지막엔 모두 매진되는 것이 재미 포인트! 어린이날 간식 시간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빵집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코끼리와 거미줄

한 마리 코끼리가 가느다란 실 위에서 놀고 있는, 아주 독특한 광경을 그린 손유희 노래입니다.
친구들을 잇달아 불러 인원이 늘어나는 전개는 참가하는 아이들의 기대감을 높여 줍니다.
또한 마지막에 실이 끊어지는 반전까지, 이야기처럼 두근두근한 긴장감을 맛보며 즐길 수 있지요.
원곡은 영어권의 놀이 노래로, 일본에서는 2000년 3월에 발매된 동요집 등에 수록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꼭 여러 명이 함께 목소리를 모아 신나게 즐겨 보세요!
묶었다 폈다

손을 쥐었다 폈다 하거나 박수를 치며 놀 수 있는, 누구나 아는 손유희 노래의 대표격입니다.
사실 이 친숙한 멜로디의 기원은 1752년 10월 초연된 장자크 루소의 오페라 ‘Le Devin du village’예요.
일본에서는 1881년에 발행된 ‘소학창가집 초편’에 실리면서 널리 퍼졌고, 가사와 용도를 바꾸어 가며 오래도록 사랑받아 왔습니다.
특정 가수의 히트곡이라기보다는, 교과서와 보육 교재로 교육 현장에 도입되어 온 역사가야말로 이 작품의 가장 큰 타이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어린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어린이날의 단란한 시간에 딱 맞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식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캠프 등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유쾌한 손놀이 노래입니다.
오른손, 왼손, 오른발, 왼발처럼 움직이는 신체 부위가 순서대로 늘어나고, 마지막에는 머리와 엉덩이까지 흔들어 전신 운동이 되어 버리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원래는 외국 노래였는데, 일본에서는 1979년 6월에 시몬 마코토 씨가 부른 레코드가 발매되면서 안방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점점 격해지는 동작에 아이도 어른도 함께 웃음이 터질 거예요.
어린이날 가족 단란에 꼭 모두 함께 도전해 보세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얼굴의 각 부분을 손가락으로 움직이며 노는, 단순한 놀이 노래입니다.
손가락을 사용해 눈의 모양을 바꾸거나, 마지막에 손가락을 돌려 고양이를 흉내 내는 등, 변해 가는 표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26년 4월에 발행된 곡집에 수록된 이래,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 친숙함 덕분에, 학연의 ‘장치 노래 그림책’ 시리즈 등에서 그림책으로도 상품화되었습니다.
짧은 구절 안에 기승전결이 있어, 아이들의 주의를 끌고 싶을 때나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에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어린이날 손놀이 노래] 부모와 함께 즐기는 동요 & 전래동요 모음](https://i.ytimg.com/vi_webp/ABS8S_CF-AU/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