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손수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예. 장식하고 싶어지는 아이디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두근거리죠! 그런 설레는 기분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한 크리스마스 수제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휴지심이나 골판지 같은 재활용품, 색종이, 폼폼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공예들만 모았어요! 방 꾸미기나 선물로도 딱이에요.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굿즈를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손수 만든 아이템과 함께, 다정함과 따뜻함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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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손수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예. 장식하고 싶어지는 아이디어(91~100)
철사 모루로 만드는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꽃으로 유명한 포인세티아.
사실, 호리병박 모양의 몬줄(파이프클리너)을 쓰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호리병박이 여섯 개 달린 초록색 몬줄 하나를 준비해 양 끝을 맞댑니다.
거기서부터 집듯이 잡아 두 개의 호리병박으로 잎 한 장을 만들어 주세요.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네 개도 집어 최종적으로 잎 세 장을 만들어 주세요.
빨간 잎 부분은 호리병박이 두 개 달린 몬줄을 여섯 개 준비해 방사형으로 겹쳐서 표현할 수 있어요.
초록 잎 위에 빨간 잎을 겹치고, 금색 몬줄로 고정합니다.
빨간 잎 끝을 둥글게 말아 움직임을 주고, 금색 몬줄 끝에 짧은 몬줄을 감아 삼발이로 만들면 완성! 몬줄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기쁘네요.
빛나는 가랜드

트레이싱 페이퍼의 빛이 비치는 외관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컬러의 화려한 가랜드입니다.
트레이싱 페이퍼에 접선을 넣어 원뿔 모양으로 다듬고, 그때 연결된 LED 라이트를 감싸듯이 가장자리를 접착합니다.
색의 배열도 신경 쓰면서 연결된 형태가 완성되면 각각에 리본을 달고, 걸어 두어 라이트를 켜면 완성입니다.
라이트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하는 접는 방법과 장식 부착 방식, 다른 장식과의 배치도 의식해서 꾸며 봅시다.
키홀더

크리스마스의 눈송이처럼 멋진 키홀더를 만들 수 있다면 기분이 좋아지겠죠.
투명 색종이와 투명한 양면테이프, 키홀더를 준비해 주세요.
양면테이프에 가늘고 길게 자른 색종이를 붙입니다.
가위를 이용해 양면테이프를 잘라 주세요.
키홀더 안에 비즈나 잘라 둔 양면테이프 등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완성입니다! 양면테이프에 붙일 색종이의 색이나 비즈, 모티브를 바꿔도 귀여울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만들기용으로 추천합니다.
수건으로 만든 눈사람

하얀 수건을 바탕으로 만든, 부드럽고 귀여운 눈사람 마스코트입니다.
먼저 수건을 원통형으로 돌돌 말고, 가운데에 머플러처럼 리본을 묶어 두 단으로 쌓인 눈사람의 토대를 만듭니다.
그다음은 모자나 표정 같은 파츠를 붙이면 되는데, 모자는 양말을 잘라서 폼폼을 달아주는 방식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모자의 색을 어떻게 고를지, 어떤 장식을 써서 표정을 만들지에 따라 개성을 살려봅시다.
원통을 토대로 하고 있어 세워둘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이며, 더 안정적이도록 둥글게 자른 두꺼운 종이를 바닥에 붙여주는 것도 좋겠네요.
펠트로 만드는 간단한 눈사람

자른 펠트를 겹쳐 붙이기만 하면 되는, 심플하고 사랑스러운 눈사람 오너먼트입니다.
먼저 원형으로 자른 펠트를 두 단으로 겹치는 순서로 눈사람의 바탕을 만듭니다.
거기에 펠트를 한 장 더 겹치고 안에 솜을 넣어 닫아주면 입체적인 형태로 마무리됩니다.
그다음 눈사람의 표정, 모자와 머플러 등의 장식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안에 넣는 솜의 양이나 장식의 색 선택 등, 과정이 간단한 만큼 색의 활용으로 나만의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요.
몰트리와 퐁퐁 눈사람

뽁뽁이 철사로 만든 트리와 폼폼 눈사람으로, 겨울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마스코트입니다.
색지(도화지)를 원형으로 자르고, 가위로 칼집을 내 말아 트리 모양으로 정리한 뒤, 바닥 색지가 보이지 않도록 뽁뽁이 철사를 붙이면 트리의 받침이 완성됩니다.
그다음 비즈 등을 자유롭게 붙여 화려한 트리로 마무리합니다.
눈사람의 과정은 간단하며, 폼폼 볼의 모양을 다듬어 두 겹으로 포개어 붙이고, 실털실(모사)을 사용해 머플러와 표정 등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트리 옆에 세워둘 수 있도록 바닥에는 두꺼운 종이를 붙여 주세요.
트리와 눈사람 중 어느 쪽을 돋보이게 할지에 따라 크기 균형을 고려해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지지로 만드는 눈사람 램프셰이드

장지로 만든 눈사람 모양의 마스코트, 빛을 통과시키는 얇은 마감이라 램프셰이드로도 사용할 수 있네요.
풍선에 잘게 찢은 장지를 붙여 나가고, 접착제가 마른 뒤에 풍선을 제거하면 둥근 모양으로 완성되는 절차죠.
바닥에는 램프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내고, 동그라미 두 개를 결합한 다음, 털실 등을 사용해 장식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장식은 내부에서 나오는 빛을 가리지 않도록 작게 만드는 것을 의식하세요.
빛을 살려 투명 필름으로 꾸며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꿈같이 포근한 크리스마스트리

꿈의 세계처럼 포근하고 귀여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우유팩이나 골판지 등 밑판으로 쓸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해 크리스마스트리의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밑판 전체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흰 끈을 밑판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촘촘히 감아 붙입니다.
그다음엔 위에서부터 ‘유메카와’ 느낌의 폭신한 실이나 파스텔 톤의 실, 리본, 별, 하트 등의 데코 파츠를 붙이면 완성! 끈을 달아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로 만들거나 방의 다양한 곳에 장식해 보세요.
컬러 셀로판지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컬러 셀로판지로 만드는 색감 풍부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떠세요? 수작업용 라미네이팅 필름을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자르고, 한 장의 필름을 벗겨 잘게 자른 컬러 셀로판지를 붙여 나갑니다.
초록색만이 아니라 다양한 색을 조합해 알록달록하게 완성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대로 한 장만 벽 등에 붙여도 멋지지만, 같은 것을 한 장 더 만들어 한쪽은 위쪽에, 다른 한쪽은 아래쪽에 칼집을 내 서로 끼워 입체적으로 완성하면 더욱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됩니다.
크기가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조합해 장식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랜턴

크리스마스 파티를 다채롭게 밝혀 줄 랜턴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투명 판을 조립했을 때 원뿔 모양이 되도록 잘라 주세요.
그 위에 펜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그림에 맞춰서 또 그림 주변에 네오셀로판을 붙여 나갑니다.
이때 여러 가지 색을 조합해 붙이는 것을 추천해요.
다 됐으면 원뿔 형태로 조립하고, 안에 라이트를 넣으면 완성! 투명 판에 붙인 셀로판 색이 돋보일 수 있는 색의 라이트를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