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크리스마스 공예. 세련되어 장식하고 싶어지는 작품 아이디어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누구나 마음이 설레는 특별한 계절이죠.하지만 매년 비슷한 장식으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요?그럴 때는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사실 어른이 되어서 하는 공작(수공예)은 의외로 두근거리는 재미가 있어요!이 글에서는 간편한 재료로도 본격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리스, 오너먼트 등 손수 만든 것만의 따뜻함이 가득한 어른을 위한 크리스마스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공예에 익숙하지 않아도, 완성된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껏 만들어 가면 분명 애착이 가는 멋진 작품이 될 거예요.방 안에 장식해 두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공예. 세련되어 장식하고 싶어지는 작품 아이디어(1~10)
뽕뽕톰테

북유럽의 요정으로 알려진 톰테를 털실로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흰색 털실로 톰테의 얼굴이 될 작은 폼폼을 만들어 볼게요.
폼폼 메이커에 털실을 감은 뒤, 고리 모양이 된 부분을 가위로 잘라 주세요.
가운데를 노끈으로 묶고 모양만 다듬으면 되니 간단하죠.
흰색 폼폼이 완성되면 다음은 모자를 만듭니다.
두루마리 휴지 심지를 약 1cm 폭으로 동그랗게 썰어 주세요.
고리의 크기가 모자의 사이즈가 되므로, 흰색 폼폼에 씌웠을 때 딱 맞는 크기로 조절해 주세요.
휴지심 고리에 길게 반으로 접은 털실을 끼우고, 접힌 부분에 반대쪽 끝을 통과시켜 고리에 고정합니다.
이 과정을 한 바퀴 빙 둘러가며 반복한 뒤, 끝부분을 한데 모아 모자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코튼볼로 코를 붙이고, 모자에는 별 모양 부품으로 장식해 주세요.
리본나무

15cm짜리 도화지에 각도 100도의 부채꼴 모양을 그립니다.
가위로 잘라 원뿔 모양으로 붙이세요.
그 위에 100엔샵 등에서 파는 장식 리본을 감아 글루건으로 붙여 나갑니다.
리본은 처음부터 주름(플리츠)이 잡혀 있는 것을 사용하면, 붙이기만 해도 단단히 트리 같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트리 맨 위에 별과 리본을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작은 보석 스티커를 붙이면 전구 장식을 표현할 수 있어 더 멋지게 마무리될지도 모르겠네요.
솔방울 트리

100엔 숍에서 파는 것만으로 만들 수 있는 솔방울 트리를 소개합니다.
솔방울이나 열매는 구입해도 좋지만, 직접 주워 온 것을 사용해도 괜찮겠네요.
먼저 1단은 솔방울이 육각형 모양이 되도록 배치한 뒤 글루건으로 고정합니다.
2단은 4개, 그 위에 2개, 그리고 1개를 쌓아 올리면 트리 같은 형태가 됩니다.
그 틈새에 리스용 전나무 가지를 랜덤으로 꽂아 넣습니다.
토대가 완성되면 장식을 달고 맨 위에 별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과자 리스
https://www.tiktok.com/@yuri_mama4254/video/7442677334240464136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딱 맞는 과자 리스예요.
장식할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어서 최고죠.
만드는 방법은 오로라 페이퍼를 길게 잘라 과자를 늘어놓은 뒤, 테이프로 감싸듯이 고정합니다.
과자와 과자 사이를 리본으로 묶고, 마지막에 동그랗게 이어서 매듭 부분에 장식을 달면 완성입니다.
과자 개수가 너무 많으면 동그랗게 만들기 어려우니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5개에서 10개 정도를 추천해요.
과자 포장지가 컬러풀할수록 더 귀여운 리스가 될 것 같아요.
[종이접기] 크리스마스 리스
![[종이접기] 크리스마스 리스](https://i.ytimg.com/vi/KWxuJwYgeN0/sddefault.jpg)
종이접기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는 입체적인 형태를 조합해 생기는 풍성함도 매력적인 포인트네요.
종이접기는 겹침을 살린 작은 삼각형을 펼친 뒤 접착해 꽃잎 모양으로 만들고, 이것들을 조합해 꽃을 완성합니다.
이렇게 꽃잎을 모아 만든 꽃을 또다시 조합해 링 형태로 완성하는, 세밀한 공정을 반복해 만드는 노력의 결정체 같은 공예죠.
링을 완성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버릴 것 같지만, 색의 균형과 장식 부착에도 꼼꼼히 신경 써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리스로 마무리해 봅시다.
[종이접기] 화려한 별 모양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종이접기] 화려한 별 모양 크리스마스 오너먼트](https://i.ytimg.com/vi/M2M4G_NDDl0/sddefault.jpg)
트리를 비롯한 크리스마스 장식이라고 하면 별 모양 오너먼트가 정석이죠.
그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별을 이미지한 오너먼트를, 종이접기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만들어 봅시다.
중요한 것은 세로와 가로, 그리고 대각선으로 넣은 접는 선으로, 이를 반으로 잘라 이어 붙인 것으로 형태를 만들어 갑니다.
접는 선을 활용해 단차를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고, 링 모양으로 연결한 것에 가위를 넣어 접착해 모양을 다듬는 순서예요.
한 장의 색종이를 사용하므로, 될 수 있으면 화려한 무늬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오너먼트로 완성해 봅시다.
[펠트] 포인세티아
![[펠트] 포인세티아](https://i.ytimg.com/vi/dY0P5ix4sg4/sddefault.jpg)
크리스마스 장식이라고 하면 포인세티아도 빠질 수 없는 정석으로, 크리스마스 컬러가 선명한 식물이죠.
그런 포인세티아를 펠트로 부드러운 느낌의 오너먼트로 만들어 봅시다.
원형으로 자른 펠트에 먼저 5등분의 칼집을 넣고, 거기서부터 꽃잎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그다음 글루로 가운데를 모아 잡아 정리한 뒤, 이것보다 더 큰 사이즈의 꽃잎이나 잎과 겹치면 완성입니다.
꽃잎이나 잎은 접착할 때 살짝 일어나도록 해서 입체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해요.
크리스마스 트리 캔들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캔들, 트리 꼭대기에 타오르는 불은 반짝이는 별처럼도 보이네요.
만드는 방법은 트리 몰드에 캔들용 심지를 끼우고 그 안에 왁스를 부어 넣는 간단한 절차입니다.
심지는 젓가락 등에 고정해 곧게 서도록 하고, 왁스는 트리가 화려해 보이도록 착색하는 점을 의식해 보세요.
이것만으로는 트리가 한 가지 색이 되어버리니, 하얗게 착색한 왁스나 캔들 데코 펜을 사용해 트리다운 장식을 더해가는 방식도 추천드립니다.
[100엔숍 DIY] 보들보들 퍼 크리스마스 리스
![[100엔숍 DIY] 보들보들 퍼 크리스마스 리스](https://i.ytimg.com/vi/BNfgyvGlCBU/sddefault.jpg)
포근하고 부드러운 외관이 화려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퍼를 사용한 크리스마스 리스입니다.
넝쿨로 만든 베이스에 퍼 테이프를 감아 올리는 간단한 절차로, 절반 정도 감았으면 그다음은 조화 등으로 장식해 주세요.
퍼만으로도 볼륨이 살아나므로, 다른 장식도 충분히 겹쳐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색의 균형을 의식하면서, 퍼의 따뜻함이 더욱 돋보이도록 장식을 더해 봅시다.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높여주는, 트리에 장식하는 타입의 어드벤트 캘린더입니다.
카운트다운 숫자는 집 모양의 주머니에 적혀 있고, 각 주머니에는 작은 과자 같은 즐길 거리를 넣어 둡니다.
큰 트리에 이것을 장식해도 좋지만, 트리 모양으로 자른 골판지에 실을 붙여 간단한 트리를 만들면, 카운트다운이 메인이 되는 장식으로 둘 수 있어 이것도 추천이에요.
카운트다운에 맞춰 뭔가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만 정해져 있어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