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읽고 싶은 그림책! 어른도 가슴 뭉클해지는 그림책 아이디어 모음
크리스마스 밤에 아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트리나 선물도 멋지지만, 따뜻한 방에서 그림책을 펼쳐 이야기 속에 푹 빠지는 시간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에 남는 추억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딱 맞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담긴 작품,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전개가 기다리는 한 권 등, 읽어 주기에도 혼자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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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읽고 싶은 그림책! 어른도 마음이 울리는 그림책 아이디어 모음(41~50)
크리스마스의 악몽

튀어나오는 장치가 있는 ‘나이트 비포 크리스마스’를 소개합니다! 이 그림책은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진 클레멘트 무어가 쓴 시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순록이 튀어나오거나 산타가 깜짝 얼굴을 내미는 등, 대형 팝업 장치가 매력적이죠.
또, 흰색을 기본으로 한 단순한 그림체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놀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올 것 같은 한 권입니다.
논탄! 산타클로스야
인기 그림책 ‘논탄’ 시리즈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갖고 싶은 것을 부탁하기 위해, 논탄이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다는 내용이에요.
고양이인 논탄에게 다른 산타들이 ‘고양이 산타가 선물을 가져온다’고 말하자, 논탄은 고양이 산타를 찾아 이곳저곳 돌아다니지만 만나지 못해 외로운 마음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죠.
사랑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소리 내어 말하고 싶어지는 리듬감 있는 문장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 아닐까요?
창문에서 온 선물

고미 타로의 귀엽고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세계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어른도 아이도 대만족할 영상입니다.
즐거운 끝말잇기 놀이인 ‘눈사람’, 찬송가처럼 아름다운 멜로디가 울려 퍼지는 ‘천사님이 내려오셔요’, 크리스마스의 신비를 느끼게 하는 ‘전나무야 그 열매를 갉아보렴’ 등, 메들리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고요하고 경건한 기분이 되는 한편, 피식 웃음이 나는 유머도 역시 일품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겁고 평온한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크리스마스의 신비한 상자

집 마룻밑에서 발견한 작은 상자, 그 속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산타 할아버지의 모습, 이런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상자를 들여다보면서 선물을 준비하고 배달하러 떠나는 산타 할아버지의 모습이 드러나고, 선물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이 점점 고조되어 가는 내용입니다.
우리 집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며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지만, 자지 않으면 선물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애써 잠들려고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전해집니다.
일상의 생활과 상자 속에 보이는 거리 풍경의 간극도 흥미로운 포인트이며, 풍경이 바뀌어 가는 흐름만으로도 자신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구리와 구라의 손님
‘구리와 그라’라는 쌍둥이 들쥐의 크리스마스에 얽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입니다.
눈놀이를 하던 구리와 그라가 커다란 장화 자국을 발견하고, 그것이 어디로 향하는지 따라가 보는 이야기예요.
후반까지 발자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서, 아이와 함께 예상해 가며 읽으면 더 즐거울지도 모릅니다.
조금씩 힌트가 제시되기 때문에, 읽는 도중에 정답을 알아차릴 수도 있을 거예요.
마지막에는 크리스마스가 즐거운 행사라는 점이 전해지므로, 이 책을 읽으면 크리스마스가 더욱 기다려지지 않을까요?
끝으로
크리스마스에 그림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시간은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따스한 불빛 아래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물들이며, 시간이 흘러도 아이와 어른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꼭 좋아하는 그림책과 함께, 아이와 소중하고 대체 불가능한 시간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