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사랑과 관련된 명곡을 소개합니다
가사가 없는 곡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클래식.
사실 그런 클래식 음악에도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곡이라도, 작곡가의 의도와 배경을 알면 들리는 방식이 크게 달라지니, 이 기회에 꼭 클래식의 사랑 노래들을 들어보세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표현한 작품들은 시대를 넘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무엇인가 전해지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사가 있는 사랑 노래도 좋지만, 멜로디와 울림만으로 표현하는 클래식 음악의 장점도 전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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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사랑과 얽힌 명곡 소개 (21~30)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Pyotr Tchaikovsky

매우 화려한 곡입니다.
하프로 시작해 아름다움 속에 열정적인 부분이 어른거리는 멜로디가 이어집니다.
마지막 부분은 오케스트라 전체로 클라이맥스를 맞이합니다.
한 점의 흐림도 없는 행복이 넘치는 순간에 들으면 행복감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간곡Pietro Mascagni

현악기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내 불행 따위는 찾아오지 않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무튼 평온한 나날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게 만들어 줍니다.
오페라 ‘투란도트’ 중 누구도 잠들어서는 안 된다Giacomo Puccini

투란도트 공주에게 구혼하며 사랑의 성취를 확신한 칼라프 왕자가 우렁차게 노래하는 곡입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듣고 싶어집니다.
길고 긴 짝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을 때 듣기에 그야말로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사이어 ~할렐루야 코러스~Georg Friedrich Händel

기쁠 때,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사용되는 악곡입니다.
처음부터 환희로 가득한 곡입니다.
감탄사 ‘할렐루야’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기적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호소하고 있는 듯합니다.
밝은 미래를 향하는 두 사람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여름 밤의 꿈Felix Mendelssohn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을 바탕으로 한 모음곡입니다.
‘녹턴’은 말 그대로 꿈처럼 아름다운 선율이 이어집니다.
두 사람만의 행복한 세계에 몰두할 수 있는 느낌이 듭니다.
마음의 가시가 빠지고, 온화하고 평화롭고 다정한 감정이 됩니다.
‘결혼행진곡’은 가장 유명한 곡으로, 사랑을 확인한다기보다 앞으로 둘이 함께 살아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건배의 노래Giuseppe Verdi

정말로 경사스러운 곡입니다.
이 곡에서는 잔을 부딪치는 건배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연애가 성사되어 내 인생에 건배! 하고 싶을 때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친구들에게도 축복받을 것 같은, 어쨌든 밝고 박력이 넘치는 곡입니다.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중 제2악장Wolfgang Amadeus Mozart

도입부는 바이올린이 주선율을 연주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중간부터 하프와 플루트가 들어옵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음색으로 연주되는 달콤한 멜로디가 로맨틱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첫사랑처럼 아련한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의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