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BGM
멋진 배경 음악

[클래식] 클래식 음악 BGM. 작업용 BGM·공부용 BGM에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집중하고 싶지만 음악은 필요해…”, “작업할 때 들을 BGM을 찾고 있다” 그런 분들께 추천하는 것이 클래식 음악입니다.편안한 선율과 품격 있는 울림은 머리를 맑게 해 주고 작업 효율을 높여줍니다.하지만 “클래식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목소리도 많죠?이 기사에서는 작업용 BGM이나 공부용 BGM으로 특히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을 소개합니다.조용히 집중하고 싶을 때도, 릴랙스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싶을 때도, 상황에 맞춰 고를 수 있는 곡들뿐이니 꼭 마음에 드는 한 곡을 찾아보세요.

[클래식] 클래식 음악 BGM. 작업용 BGM·공부용 BGM에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21~30)

주여, 인간의 소망의 기쁨이여J.S.Bach

‘음악의 아버지’로 알려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바흐가 1723년에 작곡한 교회 칸타타 ‘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의 종곡을 장식하는 코랄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이 곡의 따뜻하면서도 장엄한 울림은 마음 깊은 곳의 평안과 흔들림 없는 희망을 느끼게 합니다.

본작은 결혼식 등 축제의 자리에서 연주되는 정석 곡으로 사랑받아 왔고, 피아니스트 마이라 헤스의 편곡판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차분하고 품격 있는 하모니는 사고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집중력을 살며시 높여줄 것입니다.

공부나 데스크워크의 동반자로, 마음을 맑게 해주는 BGM으로 꼭 들어보세요.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 ‘크로이체르’Ludwig van Beethoven

Beethoven.Violin.Sonata.No.9.Op.47.kreutzer.[Anne-Sophie Mutter.-.Lambert.Orkis]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 ‘크로이체르’Ludwig van Beethoven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불꽃을 튀기듯 대결을 벌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열정적인 한 곡.

이 작품은 베토벤의 작풍이 ‘영웅적’이라 불리는 중기로 이행하던 시기의 작품인 만큼, 듣는 이의 영혼을 거세게 흔드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압도적인 드라마성은 문호 톨스토이에게 영감을 주어 동명의 소설을 낳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805년에 악보가 출간된 이래, 앨범 ‘Beethoven Violin Concerto & Violin Sonata No.

9 ‘Kreutzer’’ 등을 포함해 수많은 녹음이 존재합니다.

집중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고 싶을 때나 창의적인 작업을 위한 기폭제가 필요할 때, 이보다 더 알맞은 곡은 없을 것입니다.

아침의 노래Edward Elgar

영국의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상쾌하고 청량한 그 선율은 제목 그대로 싱그럽고 산뜻한 아침에 듣기에 어울리는 명곡이 되었습니다.

엘가라고 하면 ‘위풍당당’이나 ‘사랑의 인사’가 유명하지만, 전기 녹음이 발달하기 전인 20세기 초에는 살롱용 소품인 작품 15가 엘가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곡 가운데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엘가 본인의 손으로 관현악판으로도 편곡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엘가 특유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선율이 작업용 BGM으로도 적합합니다.

아마빛 머리카락의 소녀Claude Debussy

클로드 드뷔시가 작곡한 피아노용 전주곡 중 여덟 번째 곡입니다.

펼친 상태에서 한 쪽에 해당하는 아주 짧은 곡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널리 알려져 있어 TV 광고 등에서도 즐겨 사용되며, 작업용 BGM이나 공부용 BGM으로 틀어놓기에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플랫 기호가 6개인 G♭장조로 쓰여 악보 읽기는 꽤 어려운 편이지만, 일단 익히고 나면 느긋한 곡조 덕분에 연주하기 쉬운 곡이라 피아니스트들도 앞다투어 연주합니다.

제목에 있는 ‘아마빛 머리카락의 소녀’는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르콩트 드 릴의 시에 나오는 “la fille aux cheveux de lin”에서 인용되었습니다.

쿠시코스포스트의 우편 마차Hermann Necke

독일의 작곡가 헤르만 네케가 작곡한 곡입니다.

그 질주감 넘치는 밝은 곡조는 일본에서 운동회 등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일반에도 매우 유명하고 인기가 높은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일본 이외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았지만, 점차 세계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트럼펫 볼런터리Jeremiah Clarke

잉글랜드의 작곡가 제레마이아 클라크가 작곡한 곡입니다.

영국의 앤 여왕의 남편인 컴벌랜드 공 조지를 위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잉글랜드 작곡가인 헨리 퍼셀의 작품으로 여겨졌습니다.

트럼펫 연주가의 휴일Leroy Anderson

08 버글러의 홀리데이 – 트럼펫 주자의 휴일
트럼펫 연주가의 휴일Leroy Anderson

미국의 작곡가 르로이 앤더슨이 작곡한 경쾌한 갤럽입니다.

주역은 트럼펫으로, 세 대의 트럼펫이 쉬지 않고 연주하며, 콘서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스탠더드 명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회 등에서도 사용되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업템포의 곡은 기분을 고조시키며, 이 곡을 BGM으로 틀면 높은 기분으로 작업이나 공부에 임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곡조도 좋지만, 박력 있는 곡으로 작업이나 공부를 진행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