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School Festival
멋진 문화제·학교 축제

문화제에 딱 맞는 재미있는 슬로건 아이디어 모음

문화제 슬로건은 정해졌나요?

슬로건이라고 하면 사자성어나 한자 한 글자가 많은데, 시사나 유행을 반영한 재미있는 슬로건도 있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재미있는 슬로건을 소개합니다.

“올해 슬로건은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 “다들 어떤 아이디어로 슬로건을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밈/개그 계열 슬로건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문화제에 딱 맞는 재미있는 슬로건 아이디어 모음(11~20)

○○중 문화제가 가장 뜨거워진다…는 거야!?

○○중 문화제가 가장 뜨거워진다…는 거야!?

2022년 SNS 유행어 대상에 빛난 ‘◯◯…라는 거야!?’입니다.

이는 인기 만화 ‘치이카와’에서 자주 쓰이는 대사로, ‘치이카와 문법’이라고도 불려요.

여기에 맞춰 슬로건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 중인 문화제가 제일 뜨거워진다…라는 거야!?’ 같은 식으로요.

앞부분을 바꾸기만 하면 얼마든지 변형할 수 있는 게 매력이에요.

친구들과 왁자지껄 상의하면서 어떤 말을 넣을지 고민해 보세요.

◯◯ 축제만한 건 없어!

◯◯ 축제만한 건 없어!

“◯◯밖에 답이 없다!”라는 문구는, 덕질을 하는 분들이 자신의 최애가 1등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최상급의 말이죠! 그런 말을 써서, 우리 학교 축제가 어느 학교보다도 제일 재밌다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 함께 많이 노력하고, 힘든 일도 극복하면서 열심히 준비해 왔으니, 재미없을 리가 없잖아요! 그런 자신감 넘치고 뜨거운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에너지 만점의 슬로건입니다.

진격의 ◯◯

진격의 ◯◯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제목을 참고한, 단순하지만 박력이 느껴지는 슬로건입니다.

○○ 부분에는 학교명이나 단체명 등을 넣어 일체감을 연출해 봅시다.

작품의 내용에서 용기를 가지고 어려움에 맞서는 모습이 떠올라, 글자에서부터 기세가 전해지네요.

글자 수가 적기 때문에 현수막 등에 디자인할 경우에는 작품의 로고를 모티프로 삼아 크게 그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격의 거인’의 명언을 부제목으로 넣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청춘하고 싶은 선언

문화제는 청춘을 물들이는 소중한 이벤트로, 준비부터 본番까지 제대로 청춘을 느끼고 싶어지죠.

그런 문화제를 통해 청춘을 느끼고 싶다는 바람을 높이 선언하는 듯한 슬로건입니다.

‘하고 싶다’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 조금은 소극적으로도 느껴지는 부분이, 말에 경쾌함을 더해 귀여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강한 결의라기보다 사소한 소망이라는 이미지를 전해 주는 표현이라 공감하기 쉽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요.

다들 리아주

다들 리아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제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모두가 리아충”이라는 슬로건은 어떨까요? “리아충”은 근래에 생겨난 말로, “리얼(현실)이 충실한 사람”의 약어입니다.

친구와 놀거나 취미에 몰두하는 등 사생활이 충실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죠.

여러 뉘앙스가 있는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마음껏 즐기고 있는 사람이라는 뉘앙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제를 만들어 주세요.

마음을 불태워라~ 진짜로 하겠습니다~

마음을 불태워라~ 진짜로 하겠습니다~

문화제에 대한 결의의 강함과 뜨거운 열정이 곧장 드러난 슬로건입니다.

주위에 던지듯 강한 어미의 말과 공손한 어미의 말이 나란히 놓인 갭을 통해, 조용한 투지가 전해지네요.

‘진심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격식을 갖춘 표현이 사용된 것으로 보아, 지금까지는 진심을 다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허세도 떠오릅니다.

문화제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열의 속에, 어쩐지 가벼운 분위기도 느껴지는 슬로건입니다.

문화제에 딱 맞는 재미있는 슬로건 아이디어 모음(21~30)

넘쳐나는 재능의 낭비

[안정적인 혼돈] 교토대학은 학원제 슬로건조차 미쳐 있었다 ㅋㅋ
넘쳐나는 재능의 낭비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결집하고, 동료와 협력하려는 마음이 문화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문화제를 풍성한 시간,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넘치는 재능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죠.

재능을 낭비라고 여겨질 수 있는 방향이 아니라 제대로 쏟아부었다는 것을 슬로건으로 어필하고 있다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개성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음을 어필하여 즐거움을 전함과 동시에, 이벤트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도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