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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문화제·학교 축제

문화제에 딱 맞는 재미있는 슬로건 아이디어 모음

문화제 슬로건은 정해졌나요?

슬로건이라고 하면 사자성어나 한자 한 글자가 많은데, 시사나 유행을 반영한 재미있는 슬로건도 있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재미있는 슬로건을 소개합니다.

“올해 슬로건은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 “다들 어떤 아이디어로 슬로건을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밈/개그 계열 슬로건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문화제에 딱 맞는 재미있는 슬로건 아이디어 모음(21~30)

언젠가 이 ◯◯ 축제를 떠올리면 분명 울게 될 거야

언젠가 이 ◯◯ 축제를 떠올리면 분명 울게 될 거야

아리무라 가스미 씨 주연 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거야’의 제목을 변형한 문구입니다.

◯◯ 부분에는 문화제 이름을 넣어 주세요.

힘든 준비와 연습, 동료들과 의견이 맞지 않았던 일, 문화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여러 힘든 벽에 부딪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며 떠올렸을 때, 그것들마저도 좋은 추억이었다며 눈물이 날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제라는 것을, 이 슬로건으로 표현해 보세요.

꽃보다 ◯◯ 축제

꽃보다 ◯◯ 축제

벚꽃놀이 장면에서 꽃보다도 경단에 더 몰두하는 모습, 풍류보다 실리를 우선하는 태도를 표현한 ‘꽃보다 경단’을 참고한 테마입니다.

꽃보다도 문화제에 주목해 달라는 말을 테마로 삼음으로써, 여기까지 만들어 온 문화제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납니다.

‘꽃’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음으로써, 문화제의 활기찬 분위기가 표현되는 점도 포인트가 아닐까요.

또 말의 울림이 경쾌하다는 점도 중요하여, 찾아온 사람들이 가볍게 즐겨 주었으면 하는 마음, 문화제의 즐거움도 강조되어 있는 듯합니다.

사람들이 오른쪽이면 나는 왼쪽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만의 독자적인 길을 걷겠다는 결의를 표현할 수 있는 문구입니다.

문화제라는 무대는 개성과 발상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장이다. 굳이 다른 이들과는 다른 아이디어에 도전함으로써, 찾아온 사람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전시나 퍼포먼스에서 정석에서 약간 벗어난 독자 기획을 내세우면, 이 슬로건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오른쪽을 향한 화살표들 사이에 단 하나만 왼쪽을 향한 화살표를 그린 포스터 디자인으로 하면, 주제성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만의 스타일을 관철하고 싶다는 마음을 확실히 전할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박수갈채

문화제에서의 노력과 감동을 모두가 함께 칭찬하자는 바람을 담을 수 있는 문구입니다.

발표나 부스 활동이 끝났을 때, 우렁찬 박수가 행사장 가득 울려 퍼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성취감과 일체감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연극, 연주, 댄스 등 각자의 퍼포먼스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북돋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리플렛이나 포스터에 박수 치는 실루엣이나 빛나는 무대를 그리면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노력한 모두가 주인공이 되고, 누구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슬로건입니다.

만끽! 모라토리엄.

만끽! 모라토리엄.

문화제 기간 동안 수업이 없어진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 시간을 즐기자는 마음이 담긴 슬로건입니다.

일시적으로 멈춰 있는 기간을 만끽한다는 의미에서, 이 수업이 없는 즐거운 시간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정된 시간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 충실한 이벤트로 만들고 싶다는 듯한 결의도 느껴집니다.

‘모라토리움’에는 ‘유예 기간’이라는 의미도 있어, 이벤트 후의 고통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도 웃음을 자아내는 포인트입니다.

○○축제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있다

○○축제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있다

드라마의 명대사라든지, 만화의 한 컷이라든지, CM이나 개그라든지, 유행어에는 반드시 ‘기원’이 있잖아요.

다만, 이 ‘○○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이 있다’는 말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말로 여겨져서, 아무런 오리지널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SNS 시대네요! 그런 유행어를 비틀어서 슬로건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 부분에는 반이나 학교 이름을 넣어 주세요.

또 ‘영양’ 부분을 바꿔서 웃긴 문장을 만드는 것도 GOOD! 뭔가 대기획 개그 같네요.

약속의 ◯◯랜드

약속의 ◯◯랜드

애니메이션화와 실사화도 된 만화 ‘약속의 네버랜드’의 제목을 살짝 비튼 문구예요.

○○ 부분에는 문화제의 이름을 넣어 주세요.

어감이 별로라면 ‘랜드’ 부분을 빼도 괜찮아요! 원래가 ‘네버랜드’였던 만큼, 이 슬로건을 보면 즐거운 문화제 풍경이 떠오르죠.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꿈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써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