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좋아하는 음악. 강아지를 위한 BGM
사랑하는 강아지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을 때, 혼자 집을 지키고 있을 때 안심시켜 주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사실 강아지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릴랙스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더 놀라운 것은, 개는 레게나 소프트 록을 들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결과도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강아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소개해 드릴게요!
실험에서 효과가 있었던 레게와 소프트 록에 더해, 클래식이나 재즈, 부드러운 보컬 곡 등, 온화한 분위기에 느린 템포의 곡을 골랐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개가 좋아하는 음악. 강아지를 위한 BGM(1~10)
Your SongElton John

엘튼 존의 대히트곡 ‘Your Song’도 분명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거예요.
가사도 따뜻하고 훌륭한 곡이지만, 가사를 몰라도 이 노래의 분위기는 전해지지 않을까요? 사람의 마음과 표정을 읽는 데 능한 강아지라면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다정함이 가득한 멋진 시간을 함께 나눠 보세요.
Yesterday Once MoreCarpenters

마음이 편안해지는 팝송이라 하면 역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를 떠올리게 되죠.
피아노 반주 위에 부드럽고 여유로운 멜로디가 흐르는 이 곡은 사람은 물론 강아지에게도 분명 효과가 있을 거예요.
꼭 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분위기를 집안 모두와 함께 공감해 보세요.
트로이메라이Robert Alexander Schumann

오르골 음악 등에서도 자주 다뤄지는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는 힐링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대표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독일어로 ‘꿈’을 의미하는 이 곡은 아기를 안정시키거나 잠들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으니, 반려견을 조용히 하거나 편안하게 해 주고 싶을 때에도 딱 맞는 곡이 아닐까요.
You Raise Me UpCeltic Woman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음악 그룹 Celtic Woman은 이름 그대로 바이올린을 활용한 켈트 음악이 매력인 4인조입니다.
켈트 음악 특유의 따뜻하고 행복한 인트로로 시작해, 압도적인 보컬로 우리를 감싸는 곡입니다.
후렴에 들어가면 그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에 자연스럽게 감동하게 되는 명곡입니다.
강아지도 감동해 주지 않을까요.
What A Wonderful WorldRui Āmusutorongu

『What A Wonderful World』, 전 세계 인류를 감동시킨 사랑 가득한 노래죠.
루이 암스트롱의 거친 목소리로 불려지는 그 멜로디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용기가 샘솟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어떨까요.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강아지도 부디 이 곡으로부터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God Only KnowsThe Beach Boys

미국의 팝 록 밴드 비치 보이스, 그들의 실험적이면서도 대중성이 있는 록 음악은 ‘소프트 록’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코러스와 늘어진 듯한 리듬 연주는 힘이 쭉 빠져서 듣는 우리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들어보세요.
분명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Here I ComeDennis Brown

밥 말리가 레게의 신이라면, 이쪽은 레게의 귀공자라 불렸던 데니스 브라운의 곡입니다.
평생에 걸쳐 굉장히 많은 곡을 만든 만큼, 그의 레게에 대한 사랑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귀공자의 경쾌하고 기분까지 밝아지는 레게 비트의 곡입니다.
예를 들어 집안일을 하면서 가볍게 몸을 흔들고 반려견과 함께 듣고 싶은 명곡입니다.


